스타일러 vs 에어드레서 : 구매가이드와 상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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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러? 에어드레서? 어떤 것이 좋을까요?
그전에 의류관리기를 사야할지 말아야할지부터가 고민일겁니다.

1) 어떤 이점들이 있는지?
2) 효과는 어느정도인지?

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스타일러와 에어드레서에 대해 비교하며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습기 미세먼지 살균제_공통003
  • 용도 및 효과
  • 내게 필요한가? 따져보기

스팀을 이용해 의류를 깨끗하게 관리

①미세 스팀 분사
②스팀이 옷감에 침투
③스팀과 결합된 먼지를 털어내며 구김제거
④ 냄새입자는 증발

건조의 과정으로 작동하는 의류관리기입니다.

먼지 및 이물질을 털어내는 방식은
L사는 무빙행어 vs S사는 제트에어

① L사는 의류 자체를 흔들어 스타일링 및 유해물질을 분리하는 ‘무빙행어 방식’  ② S사는 강력한 공기순환을 통해 효과를 내는 ‘제트에어 방식’ 입니다.

2가지 방식에 따른 
‘제조사의 자체 테스트 결과/고객후기/실제 사용’ 해보았을때 방식으로 인한 체감상 차이는 거의 없어 효과는 비슷’ 합니다.

스타일러와 에어드레서는 핵심 성능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어떤제품을 고르느냐보다 사야할지 말아야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①어떤 용도인지
②효과는 어느정도인지 먼저 확인
하길 권장합니다.

정장출근, 교복입는 자녀가 있거나
의류관리,냄새에 예민한 경우에 유용

고객후기를 검토해 보면

①의류 관리, 냄새에 예민한 경우
②잦은 드라이 클리닝을 하는 경우 (비용절감)
③매일 정장을 입고 출근하는 경우
④교복을 입는 자녀가 있는 경우

즉, 자주 입지만 세탁이 어려운 의류에 대하여 만족 및 활용도가 가장 높습니다.

다림질과 같은 구김제거를 기대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미지와 같이 세탁후 구김이나 생활주름이 제거 되는게 아니라 단지 완화되는 정도입니다.

세탁/건조후 잔주름은 어느정도 완화되기 때문에 (소재, 성향에 따라) 외출시 바로 착용할 수 있을 정도가 최대 효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많은 사용자가 가장 만족스러워 하는 부분으로 세탁이 어려운 코트, 자켓, 스웨터, 청바지, 가죽등의 고급의류의 드라이 클리닝 효과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 써보면 드라이 클리닝 한 세탁물을 받은 느낌으로 약 90% 정도의 컨디션을 유지시켜주어 드라이 클리닝 빈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드라이클리닝과 같이
 
오염제거 및 완벽한 구김제거는 되지 않습니다.

만족도가 높은 또다른 기능으로 의류에 스며든 각종 악취를 체감상 99% 제거해줍니다. 예민한 경우 가까이서 냄새 확인시 아주조금은 남아있다 느낄 수 있지만 ‘대부분 사용자들은 냄새가 없다’라고 평합니다.

피부와 직접 접촉하는
 
면소재 스카프, 머플러등의 관리에도 유용합니다. 단, 오래묵은 냄새는 제거가 잘 안될 수 있으며 넥타이,실크소재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약 70°C 온도의 스팀을 분사하여 세탁없이 편리하게 의류의 살균/먼지제거가 가능합니다. 먼지제거 효과는 눈에 보이는 먼지가(머리카락등) 일부 남아 있는 경우도 있어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건조기의 먼지제거량과는 큰 차이가 있음)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쿠션이나 인형등도 가능하기 때문에 (청결이 중요한) 어린아이가 있는 집의 경우 특히 만족도가 높습니다. 

공간제습 모드를 통해 여름에는 제습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 제습량은 10L 정도로 3평 공간에 적합한 용량이며 제습 모드 사용시 도어를 45°C 열어놓아야 하기 때문에 미관상 좋지 않은 단점이 있어 활용도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건조코스가 따로 있어 셔츠기준 1~2벌의 ‘건조+스타일링’이 한번에 가능합니다.

늦은시간 
다음날 입을 셔츠를 세탁후 넣어두면 ‘①확실한 건조 + ②구김이 완화 되어 바로 입고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기능입니다.

다만, 건조코스의 경우 (히트펌프식) 건조기보다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스웨터등 울소재류는 수축이 발생할 수 있어 제한이 있습니다.

  • 스타일링 (구김완화, 드라이클리닝 효과)
  • 청정성능 (냄새, 살균, 먼지제거)
  • 제습 기능
  • 용량 (3벌 vs 5벌)
  • 전기 요금
  • 부가 기능
  • 디자인 및 기타
  • 결론
  • 스타일링 효과 높이기

기본적인 효과에는 체감할 수 있는 차이가 없어 고민할 필요가 없지만 L사는 정장바지 주름관리가 가능하며 S사는 안감케어에 좀 더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김완화, 드라이클리닝 효과"
성능차이 체감하기 어려움

자주 활용하는 기본코스는 명칭 및 조작방식에 차이가 있을 뿐 양사 모두 동일한 코스를 제공하여 차이가 없으며, 간단한 원리 (스팀 +저온제습)’이기 때문에 스타일링 효과(구김,드라이클리닝) 에서 양사간 체감할 수 있는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바지 칼주름 기능이 있는 STYLER

L사는 바지 칼주름 관리기가 따로 있어 정장바지 관리에 더 유리합니다. 새로운 주름이 잡히는 기능은 아니며 기존에 바지주름이 잡혀 있는 경우 효과가 있으며 주름이 잡힌 정장바지를 자주 입는 경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S사는 별도의 주름 관리기는 없으나 바지 무게추를 제공하여 바지 관리시 아래로 당겨주는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칼주름 관리기만큼의 효과는 없음)

의류 안감까지 털어주는
S사 안감케어 옷걸이

S사는 옷걸이의 아래쪽으로도 에어순환 홀이 있어 의류의 안감까지 효과적으로 먼지등을 털어줍니다. L사 대비 좀 더 효과적인 부분이라 볼 수 있지만

L사 역시 무빙행어를 통해 옷 전체를 흔들어 주기 때문에 안감의 케어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다운로드 코스를 가진 L사

다운로드 코스는 기본제공 코스 외 어플로 여러 옷감 및 관리목적에 맞는 다양한 코스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L사가 더 많은 다운로드 코스를 제공하긴 하지만 
S사 역시 충분한 코스를 제공하고 있어 특장점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청정성능은 별도의 ①탈취필터 ②미세먼지필터 를 갖추고 있는 S사가 기대효과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대효과라고 한 이유는
 L사 역시 냄새 및 미세먼지 제거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냄새 제거는 예민한 경우가 아니라면
차이를 체감하기 어려움

고기냄새와 같은 기름입자까지 분해 가능한 광촉매 탈취필터가 별도 장착된 S사가 탈취율 테스트 (제조사제공) 에서는 더 우수합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자들 대부분이 탈취필터 없이 미세스팀으로만 냄새를 제거하는 L사 제품도 ‘담배, 땀, 고기등 일상속 냄새는가 잘 사라진다’라고 평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예민한 경우가 아니라면 차이를 체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제조사의 자체 테스트 결과로 테스트방식이 동일하지 않아 정확한 판단은 어렵습니다.

살균 제거는 비슷한 수준

살균율 테스트 결과(제조사 제공) 에 미미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①각 제조사별 테스트 방식에 차이가 있으며, ②아주 작은 차이이기 때문에 굳이 구매기준으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류에서 미세먼지를 털어내는
성능은 비슷한 수준

먼저 알아야할 것은 위 내용은 미세 먼지제거가 아닌 ‘의류에서 제거(털어냄)’를 의미합니다. S사는 99%, L사는 95.9%를 의류에서 제거한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양사간 테스트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양쪽 모두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미세먼지 필터를 적용한 S사가
미세먼지 제거에는 유리

L사는 의류에서 털어낸 미세먼지 미세스팀과 결합하여 가라앉아 내부에 잔류하는 반면 (때문에 사용후 내부바닥을 간단히 닦는 것을 권장) S사는 별도 미세먼지 필터를 장착하여 털어낸 미세먼지를 제거합니다.

하지만 S사 자체 테스트 결과는 0.3mm, 0.5mm의 담배연기 입자에 대한 제거율 90% 표기하고 있어 실제 미세먼지 제거율은 정확히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제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미세먼지는 10µm(=0.01mm) 이하의 먼지입자로 정의됩니다. (국내기준)
*매일 사용시 1년에 한번 교체가 필요합니다.

제습모드 작동시 일 제습량은 S사 제품은 11.5L 로 3.5평의 방에 적합, L사는 10L로 3평의 방에 적합하여 큰 차이는 없습니다. 두제품 모두 도어를 45° 이상 연 상태에서 작동시켜야 위표의 제습성능을 발휘합니다.

S사는 도어를 닫은상태에서도 작동
하지만 제습량은 1/10으로 줄어듬

S사는 도어를 닫은 상태에서도 제습모드를 작동시킬 수 있지만 (L사는 불가) 제습량이 1.3L로 1/10으로 줄어들어 사실상 제습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두 브랜드 모두 제습모드 사용시에는 도어를 열어줘야 한다고 보셔야 합니다.

용량은 3벌과 5벌 2가지가 있으며 5벌은 L사에서만 출시되어 있습니다.

3벌 & 5벌 기준은 셔츠

3벌용, 5벌용의 기준은 얇은 셔츠입니다. 효과적인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의류사이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야 하기 때문에 더 두꺼운 의류에 사용시에는 용량보다 더 적게 사용해야 합니다
(ex_3벌용 사용시 자켓은 2벌 가능)

"3벌 vs 5벌"
생활패턴에 맞추어 선택하기

용량은 생활패턴에 맞추어 고민해 보는게 좋습니다.

①3~4명이 가족이 고기를 먹고와서 한번에
②2명의 교복 입는 자녀 + 출근용 정장까지 한번에
 

위 경우에는 5벌용은 한번에 케어가 가능하지만 3벌용은 여유공간 없어 어려움이 있습니다.

3벌용과 5벌용

용량선택에 참고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두께의 의류를 직접 3벌용/5벌용에 걸어본 모습입니다.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는 경우는 O, 공간이 꽉차 효과가 떨어지는 상태는 X, 중간을 △로 표시하였습니다.

1회 평균 70원 수준이며
제품간 차이는 없습니다

스타일러 에어드레서 비교113

소비전력은 1700W 로 높지만 이는 최대소비전력이며 스팀과정 종료후 소비전력은 500W 이하의 낮은 구간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코스별 차이는 있지만)

①1회 평균 70원 수준으로 매우 낮으며
②제품별 차이는 거의 없어

고민할 요소는 아닙니다.

밖의 부가기능 차이는 S사의 조용히 기능, 마이 클로짓 기능 이외에는 동일합니다.

취침모드와 유사한 조용히 기능

S사는 취침모드와 유사한 ‘조용히 기능’으로 필요시 저소음 운전이 가능합니다. 양사 모두 일반운전시 방문을 닫으면 소음이 거의 안들리는 수준이지만

조용한 환경에서 표준코스 작동시에는 거슬릴 수 있는 소음이 발생하여 침실에서 수면중 사용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의류에 따라 코스를
제안&관리하는 마이클로짓

S사의 마이클로짓 기능은 삼성물산의 6개 패션 브랜드 제품에 한하여 상품별 추천코스를 어플에 연동하여 나타내는 의류관리 기능입니다.

디자인은 좀 더 깔끔하게 나온 S사쪽이 더 마음에 든다는 의견도 간혹 있지만 양사간 외관의 큰차이는 없습니다.

내부컬러 : L사 화이트, S사 그레이

내부컬러는 L사의 화이트는 냉장고 같아서 별로다. S사 그레이는 칙칙하다라는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평가가 다릅니다.

S사는 하의 일체형 옷걸이 3개
L사는 상의 전용 옷걸이 2개

기본제공 옷걸이는 S사가 3개로 더 많으며 사진과 같이 바지를 동시에 걸 수 있는 상/하의 일체형입니다.

L사는 기본형태의 옷걸이 2개가 제공되며 추가구입은 13,000원, (S사와 같은) 상/하의 일체형 옷걸이는 24,000원에 별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L사의 경우 판매처에 따라 상/하의 일체형 옷걸이를 기본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주요 차이점은 위 표와 같습니다. 핵심성능은 비슷하기 때문에 어느 제품이 더 좋다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①바지 주름관리 및 가성비가 중요한 경우 LG(3벌)
②청정효과에 대한 기대에 가치 둔다면 삼성(3벌)
③큰 용량이 필요 경우 LG(5벌)

가 적합합니다.
(S사의 경우 미세먼지 필터교체 비용 발생)

사용전 분무기로 물 뿌리기

구김제거 및 스타일링 효과의 핵심은 ‘스팀’입니다. 때문에 사용전 류에 분무기로 적당량의 물을 뿌려주면 그냥 작동시키는 것 대비 확연한 차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급적 물통은 매번 비우고/채우기

사용환경에 따라 물통은 평균 3회 사용시 비워주고 채우면 되지만 경우에 따라 물통내부에 곰팡이나 물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의류 청정 효과 및 깨끗한 사용을 위해 가급적 사용후 물통은 바로 비워주고 채워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구입할만 한 제품은 삼성, LG, 코웨이 3개 브랜드가 있으며 5벌용 제품은 LG전자에서만 출시하고 있습니다. 아래 스펙표에서 빨강색으로 표기된 부분은 해당 브랜드의 특장점이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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