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가이드] 전기밥솥 현명하게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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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을 구입하며 예상보다 비싼 가격에 당황했다는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제조사에서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우수한 밥맛을 내세우며 출시하고 있습니다.

과연 프리미엄 밥솥은 얼마나 맛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사용편의가 있을까요?

노써치에서 소비자를 대신해
1)먼저 골라보고 2)직접 써본 후 ‘전기 밥솥’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가습기 미세먼지 살균제_공통003
  • 취사 방식
  • 취사품질 (맛)
  • 용량
  • 취사 모드
  • 내구성
  • 세척/관리 편의성
  • 조작방식
  • 부가기능
  • 프리미엄기능
  • 전기요금

가열방식, 압력솥 기능 유/무에 따라
①IH압력 ②열판압력 ③비압력(보온)

1) 비압력밥솥(보온밥솥)
하단의 열판으로 가열하는 초기의 방식.
고압력을 유지해주는 장치는 없어 가스레인지로 냄비밥을 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2) 열판 압력밥솥
보온밥솥에 고압력장치가 추가된 방식.
무거운 솥뚜껑을 올려놓은 효과가 있는 고압력장치로  대기압(1기압)보다 높은 약 1.8기압을 유지하여 보다 높은 온도에서 밥이 지어지게 됩니다.

3) IH압력밥솥
IH는 Induction Heating으로 인덕션과 같은 원리.
무쇠가마솥과 유사하게 내솥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코일을 통해 내솥 전체가 가열되는 방식으로 (비교적) 높은 화력과 균일한 열전달이 특징입니다. 

식감과 색깔에 차이가 있지만 크지 않음

1)식감
비압력(보온)밥솥은 비교적 고슬한 편
이라면 압력밥솥은 비교적 차진 밥이 지어집니다.

고기압인 압력밥솥은 물의 끓는 점이 높아져 (보다) 잘 익는 부분도 있으며 고열로 인해 ‘쌀의 전분’이 표면을 뚫고 흘러나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고슬, 차진 정도는 개인차는 있지만 ‘블라인드 테스트’시 대부분 일관성 있게 차이를 구분하지는 못합니다.

2)색깔
비압력(보온)밥솥은 비교적 하얀 밥이 지어지며 압력밥솥은 비교적 누런밥이 지어집니다.

또한 IH밥솥은 보온시 표면이 살짝 누렇게 눌어버리는 ‘멜라노이징’ 현상이 있으며 취사 후 바로 밥을 휘저어 주어야 어느정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직접 테스트 해 본 결과,
IH 밥솥에서 멜라노이징 현상은 있었지만 안쪽 밥의 맛은 모든 방식에서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취사직후>

큰 차이는 아니지만 보온밥솥을 제외한 열판압력,IH압력밥솥의 밥은 약간 누런 색을 띄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온 후>

6시간 보온 후 멜라노이징 현상을 육안으로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12시간, 24시간이 지난 후 미세하게 좀 더 누래지고 눌어버린 모습입니다.

<맛의 변화>
보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반적으로 밥맛이 하락하였으며 ‘멜라노이징’ 현상이 발생한 표면을 제외한 부분은 모든방식에서 맛 차이를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3)취사 속도
기본 백미취사를 기준으로 IH압력밥솥이 속도는 가장 빠른 편입니다.
다만, 5분 내외로 차이는 크지 않으며 제품에 따라 편차는 있습니다.

IR 밥솥은 새로운 취사방식이 아닌
온도 정밀제어 기술

최근 출시된 IR 밥솥을 ‘새로운 취사방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새로운 취사방식은 아닙니다.

IH압력밥솥의 내솥에 ‘디지털 IR 센서’센서를 적용하여 기존제품 대비 좀 더 정밀한 온도제어를 통해 ‘균일한 열전달’ 등의 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즉, IH압력밥솥에 추가된 ‘프리미엄 기능’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밥맛은 ①기압과 온도 ②고른 열전달이 중요!
하지만 스펙으로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

밥의 맛을 결정 짓는 것은

1)적절한 기압→온도
2)열 순환→고른  열전달 입니다.

위 2가지는 취사방식, 최고기압, 내솥의 재질 등 여러 요소가 영향을 끼치며 제조사에서는 다양한 스펙으로 성능의 ‘우수함’을 홍보합니다. 또한 이러한 스펙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가격/스펙에 따라 ‘얼마나 밥맛의 차이가‘ 있고 ‘내게 맞는 것은 무엇인지‘의 판단은 불가능합니다.

이에 노써치에서 ‘직접 테스트’ 및 여러 테스트 결과를 검토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밥맛의 차이를 구분 못함

자체 테스트 및 외부자료 검토 결과,

첫째, 대부분의 사람들이 브랜드나 가격대(취사방식 등)에 따라 밥맛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였습니다.

둘째, 비교적 고슬하다, 차지다 정도의 의견은 있었지만 1)사람에 따라 의견에 차이가 있었으며 2)동일한 사람도 반복 테스트시 의견의 일관성이 부족했습니다.

따라서 매우 예민한 경우가 아니라면,

특정 취사방식이나 스펙의 제품이 좋다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어 보이며 따라서 ‘비싼 제품이 밥맛이 좋을 것이다’ 라는 기대심리로 고스펙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대부분에게 불필요하다 판단됩니다.

이어서 ‘왜 그런지’ 테스트 결과를 알아보겠습니다.

노써치 블라인드 테스트 방법

동일한 조건에서 취사한 7가지의 밥을 5명에게 총 2회 반복하여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평가기준은 1)식감 2)색깔 3)윤기 4)냄새 5)밥맛 5가지 항목에 대해 5점 척도로 진행하였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테스트 결과 평균점수는,
3.2점~3.6점으로 차이가 거의 없었으며 전원 ‘맛 차이가 크지 않은 것 같다’ 평가 하였습니다.

이어서 항목별 테스트 결과입니다.

1)식감
3.2~3.8점으로 유의적 차이가 없었으나 즉석밥은 2.4점으로 ‘(비교적)고슬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2)색깔
보온밥솥과 즉석밥이 4점대로 하얀 편이였으며 이외의 밥솥은 3점대로 (비교적) 누런 편이였습니다.

3)냄새
냄새는 즉석밥이 3.2점으로 (비교적)낮은 점수를 받았으며 ‘방부제’향이 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4)윤기
윤기는 즉석밥과 보온밥솥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으나 큰 차이는 아니였습니다.

5)밥맛
3.2점~3.8점으로 차이는 있었으나
1)그 차이가 근소하며
2)동일인의 1차평가와 2차평가 결과가 달라 일관성이 부족하여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습니다. 실제로 대부분 맛이 대동소이하다는 평가하였습니다.

그밖의 4가지 외부 테스트 결과

이외에도 ‘밥맛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잇는 몇몇 테스트 결과가 있습니다.
(아래 클릭을 통하여 확인)


MBC Y리포트에서 60인의 일반인 블라인드 테스트
를 진행한 결과입니다.
냄새, 색상, 윤기, 밥맛, 찰기 5가지에 대해 평가한 결과 점수차이가 크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가단의 반응>

1) 다 비슷했다. 특별히 다른 건 못 느꼈다.
2) 전체적으로 비슷했다. 가격이 비싼 제품이 크게 밥맛이 좋은 건 못 느꼈다.
3) 전체적으로 보통 밥 맛이었다.
4) 5개 모두 압력밥솥인 줄 알았다. 맛의 차이 크게 못 느꼈다.


MBC Y리포트에서 즉석밥 연구소에 의뢰하여 ‘외관, 경도, 점도, 수분/단백질 밸런스’
를 근적외선 파장 분석한 결과입니다.

블라인드 테스트와 동일하게 큰 차이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 Y리포트에서 일본 취반협회의 자격증을 취득한 밥소믈리에 2명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입니다.

양은냄비 밥은 (비교적) 단단한 식감으로 고슬한 편. 전기밥솥 밥은 (상대적으로) 전분이 많이 유출되어 끈적거리는 즉, 비교적 차진 편이라 평가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은 느끼기 어려울 수 있지만 ‘조금의’ 특성차이는 있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 소비자원과 한국식품연구원에서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입니다.

(쿠쿠,쿠첸 각 3개씩 IH고급형/IH일반형/열판압력 밥솥으로 테스트)

표기된 점수는 27명의 전문패널들이 평가한 평균 점수이며, 편차가 크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 소비자원은,
이에대해 ‘취사방식,가격대, 브랜드에 따라 유의적인 밥품질 차이가 없다’ 라고 최종 평가하였습니다.

실제 사용해 본 소비자의 의견은 각양각색
예민한 경우 차이를 느낄 수도 있어

다양한 후기, 의견들을 수집하여 직접 읽어보고 검토해 본 결과, 의견은 각양각색이였습니다.

위 각기 다른의견에는 밥솥의 성능 이외에 ‘쌀의 품질, 물의 양’ 등 다양한 변수가 있기에 ‘차이가 크다’ 단정 짓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앞서 살펴 본 ‘전문가’ 평가를 보면 미세한 차이가 있긴 하기 때문에 예민한 경우라면 차이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에 따라 선택은 달라 질 수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용량은 당연히 가족의 수를 바탕으로 1회 취사시 ‘인분’을 기준으로 구입하면 되지만 은근히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아래 4가지의 가이드를 참고한다면 좀 더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① 크기

거주 환경에 제한이 있는 경우 크기를 확인해야 합니다. 위 표는 대략의 크기 차이를 나타낸 것으로 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② 가격

10인용과 6인용은 가격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가격이 동일한 경우 6인용이 10인용보다 부가기능이 좋기는 하지만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니라면 내게 맞는 ‘용량’을 중점으로 선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③ 전기요금

용량에 따른 전기요금 차이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나) 차이가 크지는 않아 개인에 따라 고려항목은 아닐 수 있습니다. 위 표는 ‘동일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제품’ 간 전기요금 차이의 평균적인 값입니다.

④ 용량이 크면 내구성이 좋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주된 고장원인 중 하나는 취사시 발생하는 거품 등이기 때문에 용량이 클수록 거품 등이 발생해도 여유공간이 있어 마모 등의 손상이 적을 수 있습니다.

실제 큰 용량의 밥솥이 판매량 대비 AS 접수 비중이 적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1회 취사시 ‘6인분’을 한다면 ’10인용’ 제품을 권장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기본인 백미취사 이외에 현미, 잡곡, 찜, 이유식, 누룽지 등 다양한 취사모드가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춘 ‘취사’가 가능하며, 찜 등의 요리도 가능합니다.

소비자 후기를 검토해보면 (개인차는 있지만) 활용도가 비교적 높은 취사모드는 1)현미 2)누룽지입니다.

불림없이 편리하게 현미밥을 하려면
현미모드가 있는 압력밥솥으로 선택

쌀:현미=1:1 비율로 ‘불림없이‘ 압력밥솥의 현미모드와 보온밥솥의 백미기본으로 취사 후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였지만 5명 중 3명이 보온밥솥 백미모드로 취사한 현미밥은 현미의 ‘식감’이 (비교적) 많이 느껴져 덜 익은 것 같기도 하다는 의견이였습니다. (2회 모두 동일)

압력밥솥간 차이는 거의 없지만 (비교적) IH압력밥솥(2기압)의 경우가 가장 잘 익은 것 같다는 의견였습니다. (5명 중 2명)

성향에 따라 불리지 않으면 압력밥솥의 현미모드를 사용해도 식감이 딱딱할 수는 있지만 여러 소비자 후기를 검토해보면 만족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빠른 현미취사를 원한다면 ‘현미모드가 있는 압력밥솥’을 권장합니다. 

개인에 따라 만족도는 다를 수 있지만
꽤 훌륭한 누룽지 모드

1)IH압력밥솥과 2)열판압력밥솥에 누룽지 모드로 취사한 결과,

내솥과 맞닿는 ‘아래’ 부분에 누룽지가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위’ 부분은 ‘백미취사’모드와 비교하였을땐 좀 더 고슬하고 건조한 상태였습니다.

누룽지 맛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다는 평가였습니다.

내구성에 영향을 끼치는 스펙

1) 내솥 코팅
2) 스테인리스 소재 적용 유/무

가 있습니다. ‘내솥 코팅’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내솥 수명에 영향을 끼치는 코팅

내솥의 코팅이 심하게 벗겨진 모습입니다. 코팅이 벗겨지면 내솥 교체 혹은 재코팅에 비용이 들어가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선택의 기준으로 하기에는
비싼 코팅도 불만사례 많아..

제조사에서는 다양한 코팅기법을 적용하며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내구성을 홍보합니다.
(엑스월, 엑스월블랙샤인, 차콜세라믹 코팅 등) 

여러 밥솥을 사용해본 결과 코팅의 종류에 관계없이 쉽게 코팅이 벗겨지지는 않았지만 ‘구입 후 얼마 안되어 벗겨지는 등’ 다양한 불만사례는 쉽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고가형 제품은 코팅인 안 벗겨질까?

수많은 사례를 검토하며 내린 결론은 코팅의 종류와 관계없이 위와같은 불만사례는 발생하고 있었기 때문에 ‘특정 코팅 기법을 소비자가 100% 신뢰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입니다.

올바른 사용/관리 방법이 더 중요!

코팅의 품질에 대해서 고민하기보다는

1) 내솥에서 쌀 씻지 않기
2) 일반 수세미로 닦지 않기
3) 세척 후 물기를 잘 제거하기

등 올바른 사용/관리를 통해서 수명을 늘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판단됩니다.

내구성이 좋은 스테인리스 스틸

스테인리스는 우수한 내구성, 낮은 열전도율, 특유의 금속성 광택으로 널리 쓰이는 만능 금속입니다.

고온의 증기가 발생하는 전기밥솥 특성상 스테인리스가 적용된 제품이 상대적으로 부식없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어 내구성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가격이 비싸지기 때문에 각자의 예산을 고려한 선택의 문제입니다.

가격이 고민된다면
'내부 커버 스테인리스 소재' 정도로 선택

스테인리스 소재의 가격때문에 망설여진다면내부 커버 스테인리스 소재 제품정도를 권장합니다. 커버는 쉽게 오염되어 잦은 세척이 필요한 부분인데

커버의 안과밖이 모두 스테인리스로 된 제품이 아무래도 세척/관리가 용이한 부분이 있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밥솥은 자주 사용하고 ‘음식’을 만드는 가전이기 때문에 세척/관리 편의성도 중요합니다.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본 결과 구입 시 고민이 될 수 있는 부분은 1)분리형 커버 2)자동스팀 3)물 배수로 였습니다.

쉽게 세척 가능한 분리형 커버!
분리 방식은 크게 중요하지 않음

커버를 분리하여 안쪽까지 세척/관리가 가능한 기능입니다.

분리방식은 왼쪽부터,
1)잠금형 2)원터치 3)손잡이형 4)일반형 4가지가 있으며 직접 사용해본 결과,

두번째 원터치가 가장 편리하긴 했지만 다른 방식도 딱히 불편하다 느껴지지는 않았기 때문에 방식에 관계없이 분리만 가능하다면 충분하다는 의견입니다.

내부 세척이 가능한 자동스팀 기능!
자동스팀이 없다면? 취사모드 활용

‘자동스팀’은
내부를 뜨거운 증기를 이용하여 세척하는 기능으로 버튼 하나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한 기능입니다.

대부분의 제품에 적용되어 있지만 혹 미적용 제품이라도 내솥에 물+식초를 넣고 취사버튼을 눌러 사용하면 내부세척이 가능합니다.

배수로는 노출형, 커버형 2가지이며
큰 차이 없어 고민하지 않아도 됨

취사시 발생한 증기의 일부는 배출되지 않고 물 상태로 물 받침대에 고이게 됩니다.

물이 흐르는 배수로는 위 이미지와 같이 좌)노출형과 우)커버형 2가지가 있는데

‘노출형’은 배수로가 내부에 있어 세척이 안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방식 간 차이는 거의 없기 때문에 선택시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조작방식은 1)터치식 2)터치+다이얼식 3)감압식 3가지가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여러번 눌러야 하는 버튼식(감압식)에 비해 ‘터치+다이얼식’이 여러 모드 조작에는 상대적으로 편리하였습니다.

다만, 방식에 관계없이 큰 불편은 없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는 아니라는 의견이며, 후순위로 고려하여 가격/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러제품을 사용해보며 특별히 추천할만큼 사용편의를 높여줄만한 기능은 없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아래 대표적인 부가기능을 참고하여 ‘개인의 필요’에 따라 선택에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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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기능은 주요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기보다는 경우에 따라 있으면 좀 더 좋은 정도입니다.

가격이 비싼 상위모델에만 주로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각자 필요성과 예산을 함께 고려하여 선택하면 됩니다.

밥솥은 전기요금 폭탄의 주범일까?
다소 과장된 소문

소비전력은 1000w수준으로 에어컨에 맞먹으며 보온 소비전력도 100w 수준으로 높은 편입니다.
(6인 IH압력밥솥 기준)

이때문에 전기밥솥이 전기요금의 주범이라는 말도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취사시,

1)약 30분 소요
2)표기 소비전력은 ‘순간 최대 소비전력’이며 취사 대부분 구간에서 이보다 훨씬 낮은 전력이 소비됩니다.

1000w 제품 기준으로,

1)실제 1회 취사시 약 150w
2)보온시에는 시간당 약 30w

로 알려진 것보다는 낮은 전력이 소비됩니다.

10인용은 1년간 25,000~36,000원
6인용은 1년간 19,000원~25,000원

위 표는 에너지공단의 데이터를 근거로 정리 된 내용입니다.

개인마다 사용패턴이 다르고
제품별 차이가 있지만 ‘위 기준을 바탕으로 대략’
어느정도의 전기요금이 나올지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막연한 전기요금 걱정으로
1등급 제품만 찾기보다는 실질적인 전기요금 차이와 판매가 차이를 잘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우리가 제품을 고른 방법
  • 노써치 PiCK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았습니다

제품협찬등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았으며 철저하게 성능 및 소비자 관점에서 비교분석, 테스트 하였습니다.

1,000 여개의 자료&후기 검토

한국소비자원의 KCA 보고서, 공공기관/언론사의 전문자료 및 소비자들의 블로그 사용기, 카페/커뮤니티 후기, 쇼핑몰의 상품평및 평점 4.0 이상(5점만점) 제품을 검토해 기준을 세웠습니다.

① 비슷한 스펙으로 다양한 디자인 출시
② 가격변동이 심한 전기밥솥

전기밥솥은

1)비슷한 스펙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
2)가격 변동이 심한

이라 ‘특정제품’을 추천하기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기밥솥 ‘노써치 PiCK’은 하나의 제품이 아닌 ‘유사 스펙’의 여러 제품을 ‘그룹핑’하여 특정 그룹을 PiCK으로 제안합니다.

※ 그룹핑은 ‘노써치’ 임의의 기준

노써치 Pick 10인용

모델코드를 검색하시면 추천하는 ‘유사스펙’ 그룹의 제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품 이미지는 참고용

10인용 그룹 요약

10인용 제품은 총 10개의 그룹이 있으며 분류한 기준은 아래의 내용입니다.

노써치 Pick 6인용

모델코드를 검색하시면 추천하는 ‘유사스펙’ 그룹의 제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품 이미지는 참고용

6인용 그룹 요약

10인용 제품은 총 10개의 그룹이 있으며 분류한 기준은 아래의 내용입니다.

3~4 인용 그룹 요약

3~4인용은 제품 수가 적어 별도로 추천제품을 제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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