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가이드] 창문형 에어컨 장/단점 및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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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창문형 에어컨’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창문형 에어컨은 벽걸이와 비교하면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으며 단점도 있기 때문에 막상 구매하려고 하면 고민되는 점들이 많습니다.

1) 창문형 에어컨의 용도는 무엇일까?
2) 창문형 에어컨의 효과는 어느정도일까?

등 구매 시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일반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환경이라면,

창문형 에어컨은 더위를 해소하기 위해 가장 추천하는 대안입니다. 다만, 일반 에어컨과 비교했을 때 사용편의 문제(소음 등) 등이 있기 때문에 장/단점을 충분히 알고 구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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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상태의 냉매가 기체로 변할 때
흡수하는 기화열을 이용

· 기화열이란?
액체가 기체로 변할 때(기화) 외부에서 흡수하는 열, 즉 증발열이라고도 합니다. 여기서 외부란 ‘주변공기’를 의미하며 열을 빼앗긴 주변공기의 온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에어컨은 내부에서 순환하는 냉매가 1)주변공기로부터 기화열을 흡수 2)냉매에게 열을 빼앗긴 차가워진 공기를 실내로 공급하여 냉방하게 됩니다.

압축→응축(액화)→팽창→증발(기화)
반복하여 찬 공기를 실내로 공급

주변 공기의 열을 흡수하는 냉매는 아래 4가지 과정을 반복하며 순환합니다.

① 압축
냉매는 압축기를 지나며 고온/고압의 기체 상태가 됩니다.

② 응축(액화)
냉매는 응축기를 지나며 열을 방출하여 고압의 액체 상태가 됩니다.

③ 팽창
냉매는 팽창밸브를 지나며 기화(증발)하기 쉬운 저압의 액체 상태가 됩니다.

④ 증발(기화)
냉매는 증발기를 지나며 기화하여(열을 흡수) 저압의 기체 상태가 됩니다. 이때 냉매에게 기화열을 빼앗겨 차가워진 공기가 실내로 공급됩니다.

실내기+실외기 일체형 구조
실내기는 창 안쪽, 실외기는 창 바깥쪽에

창문형 에어컨은 실내기+실외기 일체형 구조입니다.

① 실내기(=증발기 역할) : 실내 공기를 흡입→냉매에게 열 빼앗김→차가워진 공기를 실내로 배출

② 실외기(=응축부 역할) : 실외 공기를 흡입→냉매에게 열 빼앗음→뜨거운 공기를 실외로 배출

설치된 모습은 위와 같이 실내기는 창 안쪽에, 실외기는 창 바깥쪽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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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벽걸이 에어컨과 동일한 냉방효과

기본적인 단열설치만 잘 한다면 구입한 평형 내에선 벽걸이 에어컨과 동일한 냉방 효과가 있습니다. 이에 비해 벽걸이 에어컨 대체품으로 함께 고민하게 되는 이동식 에어컨은 구조상 온도하락에 제한이 있으며 냉풍기는 온도를 낮추는 효과 없이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전부인 한계가 있습니다.

② 설치 환경의 제약이 비교적 적음

창문형 에어컨은 적절한 크기의 창문만 있다면 설치 환경의 제약이 거의 없고 타공(벽을 뚫는 것)이 필요 없습니다.

이는 실외기 공간과 타공이 필요한 벽걸이 에어컨 대비 확실한 장점입니다. (설치 환경 제약은 이동식 에어컨이 가장 적음)

③ 직접 설치 가능하여 설치비 절감

창문형 에어컨은 직접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설치비가 들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틈새를 막기 위한 별도 부자재 구입 비용은 발생)

제품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초기 설치비 외에도 이사 시 이전비용까지 감안한다면 벽걸이 에어컨 대비 경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동식 에어컨도 동일한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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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주방 후드보다 조금 작은 수준

창문형 에어컨의 대표적인 단점입니다.

소음 측정 시 주방후드(63dB)보다 약간 작은 수준(60dB)으로 소음이 측정되었습니다. 실제 사용 해본 결과,

소음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소음에 예민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적응할 수 있는 수준의 소음으로 판단됩니다. 실제로 ‘시끄럽지만 못 참을 정도는 아니며 더운 것 보다는 낫다’ 라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동식 에어컨(63.7dB)과 비교 시 수치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소음의 주요 원인인 컴프레셔 작동음의 울림이 확연히 적어 체감상은 훨씬 조용하게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또한 제품 자체의 소음 외에도  외부 소음이 설치 전보다 많이 유입되는 불편도 감수해야 합니다.

※ 위 이미지의 소음은 약 50cm 거리에서 측정하였으며 측정장비, 측정거리에 따라 소음 크기(dB)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측정된 63dB로 소음 크기를 판단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으며 주방후드와의 상대적 소음크기 비교에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② 인버터 에어컨 1/2 수준의 효율

냉방효율은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의 1/2, 정속형 벽걸이 에어컨보다 좀 더 낮은 수준으로 4~4.5평형 창문형 에어컨 기준 한달 전기요금은 2만원 중반대입니다. 표준환경에서 가동 시 에너지 공단 테스트 결과이기 때문에 사용환경 및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③ 까다로울 수 있는 설치

창문 빈 공간을 목재판, 단열재, 박스, 우드락 등을 활용하여 직접 막아줘야 하며 여기저기 발생하는 틈새도 막아줘야 합니다. 또한 창틀 폭이 충분치 않은 경우 안전을 위하여 별도의 거치대 마련이 필요하여 설치가 까다롭습니다.

개인에 따라 설치 후 마감의 완성도에 차이는 있지만 일반인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최근에는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장착틀이 제공되는 세로형 타입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④ 환경에 따라 환기에 제한 발생

창문크기가 충분치 않은 경우 창문 개폐가 제한되어 환기 및 햇빛이 덜 들어올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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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은 4~6평 수준의 침실이나 원룸에 적합하며 벽걸이 에어컨 설치가 어려울 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떠한 경우에 적합할까요?

① 실외기 설치가 어려운 환경

실외기 설치가 불가능해 ‘벽걸이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경우,

차선책으로 ‘창문형 에어컨’ 설치를 추천합니다. 대부분 설치가 가능하지만 설치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합니다.

② 잦은 이사가 예상되어 이전 설치비가 문제되는 경우

벽걸이 에어컨의 경우 이전 설치비는 10~20만원 수준으로 따라서 잦은 이사 시 부담스러울 수 있는 금액이기 때문에 설치비가 들지 않는 창문형 에어컨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③ 에어컨 설치 일정을 기다릴 수 없는 경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① 에어컨 구입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재고가 없거나, ② 설치기사 일정이 밀려있어 길게는 한달 넘게 기다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구입하여 즉시 설치가능한 창문형 에어컨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창문형 에어컨 구입 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입과 냉방성능을 확인하여 선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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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은 가로형과 세로형이 있습니다.

1) 가로형은 ‘세로 미닫이 창문’에 적합한 형태이기 때문에 설치가 까다롭습니다.

2) 세로형은 한국식 ‘가로 미닫이 창문’에 적합한 형태로 창문틀이 제공되어 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 여닫이 창문은 구조와 크기에 따라 설치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1)열려 있는 창문 추락의 위험 2)막아야 할 틈새가 커져 효율 저하 등의 이유로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설치가 까다롭고 환경의 제약이 있는 가로형

가로형은 설치틀이 제공되지 않아 직접 부자재를 구입하여 설치가 필요하며 구조자체가 한국식 미닫이 창문에는 적합하지 않아 설치가 까다로운 편입니다.

1) 목재판, 단열재, 박스, 우드락 등을 활용하여 창문 윗 부분을 막아줘야 합니다. 위 이미지는 비교적 깔끔하게 마감된 예시입니다.

2) 가로형 에어컨의 깊이는 약 40cm로 창문틀의 폭이 좁은 경우 설치에 제한이 있거나 추락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창문틀 폭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 환경이라면 위 이미지와 같이 브라켓을 따로 구입하여 설치하거나 합판, 스티로폼 등을 활용하여 거치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제품 후면이 외부로 노출되기 때문에 방범창이 있거나 거주지에 따라 외부로 에어컨 노출을 금지하는 경우에는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3) 배수를 위해 제품 후면을 3~4°정도 기울여 설치하고 직사광선 및 빗물 침투 방지를 위한 가림막 설치가 권장됩니다.

이밖에도 진동/소음을 줄이기 위한 방음패드나 문풍지 등을 활용해 작은 틈새를 막아줘야 합니다.

설치가 쉽고 환경의 제약이 거의 없는 세로형

세로형은 한국식 미닫이 창문에 맞는 구조입니다.

대부분 쉽게 설치가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창문틀 설치 후, 제품을 설치만 하면 됩니다. 전체적인 설치과정은 매우 쉬운 편이지만, 제품의 무게 때문에 여성 혼자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20kg 이상)

2) 제품이 실내로만 돌출되고, 창문틀 뒤로는 거의 돌출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환경에서 설치가 가능하며 이중창의 경우 바깥쪽 창문을 필요에 따라 닫을 수도 있습니다.

3) 창문과 접촉하는 부분에 고무패킹 처리가 되어 있어 큰 틈새는 발생하지 않으며, 그밖에 눈에 보이는 작은 틈새를 문풍지, 에어캡 등으로 막아주면 됩니다.

세로형은 창틀의 첫번째 홈에 장착됩니다.

첫번째 홈이 2.5cm 이상으로 두꺼운 경우, 설치가 불가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확인 필요) 일반 새시(샷시)의 경우 설치로 인한 손상이 없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나무틀 창문에 설치 시에는 별도의 고정나사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창틀에 손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세로형 에어컨이 2배정도 비싸기 때문에
각자의 예산에 맞추어 선택

세로형 에어컨이 1)설치가 간편하고 2)마감이 깔끔하여 우수하지만,

타입에 따른 가장 중요한 냉방성능 및 소음의 차이는 없으며 가격이 2배인 점을 고려하면 각자의 예산에 맞추어 선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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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능력은 효과적으로 냉방할 수 있는 용량을 의미

모든 에어컨에는 소비전력과는 별도로 냉방능력이 표기되어 있으며,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m², 평 등의 면적 단위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1평(=3.3m²)를 냉방하는데 필요한 냉방능력’은 400W 입니다. (KS 기준)

즉, 냉방능력 2kW (= 2,000W = 4 00W x 5평) 의 제품은 5평을 효과적으로 냉방할 수 있는 “5평형” 제품입니다.

사용할 공간의 실면적보다
1평 큰 제품을 권장

창문형 에어컨은 벽걸이 에어컨만큼 외기를 완벽하게 차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사용할 공간에 딱 맞추어 평형을 선택하기보다는 1평형 큰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평수 4평의 방이라면 5평형 제품을 선택)

다만, 출시된 대부분 제품이 4~5평형이기 때문에 큰 방의 경우 냉방능력이 부족할 수 있어 단열처리에 좀 더 신경쓰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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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효율은 실제 가동 시 측정되는
'냉방능력'을 '소비전력'으로 나눈 값

냉방효율은 실제 작동 시 ‘측정되는’ 냉방능력(냉방량)을 소비전력으로 나눈값입니다. 즉 1W당 발휘되는 냉방능력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냉방효율이 높으면 ‘적은 전기로’ ‘더 큰 냉방효과’를 낼 수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제품에 표기되어 있는 냉방능력과 소비전력은 표준값을 의미하는 것이며 실제 가동 시에는 조금씩 변하는 값이기 때문에 단순히 스펙상의 냉방능력을 소비전력으로 나누값과는 차이가 있으며 정확한 냉방효율값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제품간 냉방효율 차이가 크지 않아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됨

대부분 제품의 냉방효율은 3~3.5 수준으로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4.5평형 기준 표준환경에서 일 7.8시간 작동 시 월 전기요금 약 22,000~27,000원으로, 냉방용량 자체가 작아 전기요금의 차이도 크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냉방효율이 낮은 제품이 아니라면 구입하여도 무방합니다.

사용편의성을 위해 확인해야 할 것은 1)소음 2)냉방모드 3)기타 부가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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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이 클수록 소음도 커짐

평형이 클수록 즉, 냉방능력이 큰 제품일 수록 기본적인 소음이 큽니다. 따라서 무조건 평형이 큰 제품을 선택하기보다는 사용할 공간에 적합한 평형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든 제품이 거슬리는 수준의 소음이 발생하며
제품간의 소음 차이도 약간 있음

창문형 에어컨의 소음은 1)실내기 FAN 2)실외기 FAN 3)컴프레셔 작동음 3가지로 발생하는데 소음의 주 원인인 컴프레셔 작동음이 제품에 따라 울리는 정도(높낮이, 진동음)에 차이가 있어 제품에 따라 체감상 소음 수준이 다릅니다.

다만, A제품은 조용하고 B제품은 시끄러운 수준으로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며, 거슬릴 정도의 소음이 나는 것은 모든 제품이 마찬가지입니다.

제품에 따라 소음크기(dB)를 표기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표기 되어 있더라도 테스트 환경에 차이가 있고 dB 측정값만으로 정확한 체감소음을 확인할 수는 없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 좀 더 조용한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직접 사용해보는 것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구입 전 구입하려는 제품에 대해 특별히 소음 문제에 대한 불만은 없는 확인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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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은 일반 에어컨과 같이 다양한 모드는 없으며 냉방, 송풍, 제습 3가지가 있습니다.

송풍모드는 선풍기와 효과 및 전력소모가 동일하다고 보면 되며, 제습모드는 약한 냉방모드와 유사합니다.

대부분 3가지 모드를 기본 탑재하고 있지만 간혹, 1)제습모드 2)목표 온도를 설정하는 자동냉방모드가 없는 제품도 있어 필요 시 확인하여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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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은 다른 가전제품에 비해 별다른 부가기능이 없으며 제품간 차이도 거의 없는 편입니다.

다만, 리모컨과 타이머 기능이 없는 제품도 있으니 필요 시 확인하여 구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오토스윙(회전)은 냉기확산에 도움되지만
체감하기는 어려워 꼭 필요한 기능은 아님

대부분 가로형 제품에는 없으며 일부 세로형 제품에만 탑재되어 있습니다.

회전기능은 냉기확산에 도움이 되지만 냉방효과가 개선되는 정도를 체감하기는 어려워 반드시 필요한 기능은 아닙니다.

응축수 자가 증발은 있으면 좋지만
습도가 높은 한여름에는 효과저하

응축수 자가 증발 시스템은 냉방과정에서 발생한 물을 스스로 증발시켜 따로 물을 빼주지 않아도 되는 기능으로,

비교적 습도가 낮은 초여름에는 발생하는 물의 양이 작아 효과가 있지만 습도가 높아지는 한여름에는 물이 모이는 속도가 증발속도보다 빨라져 효과가 떨어지고, 물을 빼주거나 자연배수 처리를 해줘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응축수 자가 증발 시스템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사용환경에 따라 배수가 필요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구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브랜드 선택에 대한 tip과 설치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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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M이란?
‘주문자위탁생산’방식으로 주문자가 요구하는 제품과 상표명으로 완제품을 생산→납품하는 방식입니다. 즉, A회사에서 B회사에 주문을 넣으면 B회사에서 ‘A회사의 상표’가 부착된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되게 됩니다.

가로형 대부분은 '중국 TCL' 사 OEM 제품
외관만 다를 뿐 큰 차이가 없음

위 이미지의 제품들은 브랜드가 다르지만, 모두 중국 TLC사의 OEM 제품으로 외관상 조금의 차이만 있을 뿐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현재 국내에 출시된 가로형 대부분은 TLC사의 제품이기 때문에 제품 선택에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고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어
중고 구입도 고려해볼 것

창문형 에어컨은 밀폐된 구조로 냉매가 새는 등의 고장율이 적어 내구성이 좋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업체 혹은 개인간의 중고판매가 활성화 되어 있으며 ‘창문형 에어컨은 10만원에 중고로 구입하여 몇 년 쓰다가 다시 10만원에 재판매하는 것이 좋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특히 가로형 제품은 특별한 성능의 발전이 없기 때문에 각자의 예산에 따라 중고 구입을 고려해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단, 창문형 에어컨은 직접 분해-세척이 가능하지만 자신이 없는 경우 제품 상태에 따라 세척비용이(약 5만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로형 역시 4개 브랜드로
아직 선택의 폭이 좁음

최근 파세코에서 세로형 에어컨을 출시하며 검색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국내 출시된 세로형 에어컨은 2개 브랜드 뿐이며, 해외 직구 모델 역시 2개 브랜드입니다. 해외 직구 모델의 경우 제품 가격 이외에도 변압기 및 관세/배송료를 확인하여 구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올해 한국의 창문에 적합한 세로형 에어컨이 이슈가 된만큼 내년에는 좀 더 다양한 브랜드에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어 출시될 것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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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 부분은 반드시 창밖으로 설치

1) 실내기는 실내공기를 흡입하여 시원한 바람을 배출 즉, 실내에서만 공기를 순환시키며

2) 실외기는 실외공기를 흡입하여 뜨거운 바람을 배 즉, 실외에서만 공기를 순환시킵니다.

따라서 좌측 이미지와 같이 실외기 흡입구가 창문 바깥쪽에 위치하도록 설치해야 합니다. 우측과 같이 실외기 흡입구가 실내에 위치할 경우 실내공기를 흡입하여 외부로 토출하기 때문에 냉방효율이 매우 낮아질 수 있습니다.

진동과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는
①단단한 고정 ②틈새 단열&방음이 매우 중요

같은 제품을 사용해도 개인차 뿐만 아니라 설치방법에 따라 진동과 소음이 다를 수 있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은 진동과 실외기 소음 유입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방진패드, 방음판, 문풍지, 에어캡 등을 활용하여 단단한 고정 및 틈새 단열&방음을 통해 상당부분 소음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았습니다

제품협찬등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았으며 철저하게 성능 및 소비자 관점에서 비교분석, 테스트 하였습니다.

1,000 여개의 자료&후기 검토

한국소비자원의 KCA 보고서, 공공기관/언론사의 전문자료 및 소비자들의 블로그 사용기, 카페/커뮤니티 후기, 쇼핑몰의 상품평및 평점 4.0 이상(5점만점) 제품을 검토해 기준을 세웠습니다.

<21센추리 CYW-719AR>

세로형 타입으로 1) 설치환경의 제약이 거의 없고 2)누구나 쉽게 설치, 탈/부착이 가능하며 3) 국내 정식 출시된 세로형 제품 2개 중 소음이 더 작아 가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냉방면적은 14.5m²(4.4평)으로 작은 원룸이나 침실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 시중에 출시된 제품은 대부분 4~4.5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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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소음은 보통 수준으로 소음에 예민한 경우가 아니라면 더위 해소를 목적으로 대부분 적응 가능한 크기입니다.

※ 창문형 에어컨은 실내기+실외기 일체형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거슬리는 수준의 큰 소음이 발생하는 점을 인지하고 구입 권장

② 냉방효율은 3.3으로 보통 수준으로 일 7.8시간 표준환경에서 사용 시 월 전기요금은 24,000원입니다.

※ 경쟁제품은 냉방효율 3~3.5 수준

③ 버튼식 디스플레이, 리모컨, 타이머, 응축수 자가증발 등 기본적인 부가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환기모드가 있어 창문을 열지 않고도 어느정도의 공기순환이 가능하며 방수설계가 되어 있어 날씨에 관계없이 정상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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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가격은 60만원으로 비싼 편입니다.

※ 경쟁제품들은 가로형은 25~35만원, 세로형은 60~80만원대 가격을 형성

② 오토스윙(회전) 사용 시 특정 각에서 ‘공기마찰음’이 발생하여 거슬릴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 조명을 끌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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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피아 WA-700W>

20만원 중반의 가격대로 가성비가 좋은 가로형 제품입니다.

가로형 제품 대부분은 제조사가 동일한 OEM 생산 방식의 제품으로 성능에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1)가격 2)브랜드 선호도에 따라 다른제품을 선택하여도 무방합니다.

냉방면적은 12.4m²(3.8평)으로 다소 작은 편이며 4평 이하의 원룸, 침실에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 시중에 출시된 제품은 대부분 4~4.5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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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가격은 25만원으로 가장 저렴한 가격대입니다.

※ 경쟁제품들은 가로형은 25~35만원, 세로형은 60~80만원대 가격을 형성

② 소음은 보통 수준으로 소음에 예민한 경우가 아니라면 더위 해소가 중요한 경우 적응해볼 수 있는 크기입니다.

※ 창문형 에어컨은 실내기+실외기 일체형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거슬리는 수준의 큰 소음이 발생하는 점을 인지하고 구입 권장

③ 냉방효율은 3.4이며 보통 수준으로 일 7.8시간 표준환경에서 사용 시 월 전기요금은 20,000원입니다. 냉방효율도 조금 높은 편이며 평형이 작기 때문에 월 전기요금은 가장 저렴한 수준입니다.

※ 경쟁제품은 냉방효율 3~3.5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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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버튼식 디스플레이, 리모컨, 타이머 기능이 있으며 그밖의 오토스윙(회전), 응축수자가증발 기능 등은 없는 제품입니다.

② 가로형이기 때문에 외기가 통하지 않도록 창문의 빈공간을 막는 작업이 필요하여 설치 및 탈/부착이 까다롭습니다. (모든 가로형 제품은 공통적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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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다르지만 제조사 및 제품 스펙이 동일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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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및 크기가 조금 다르며, 제조사와 제품 스펙은 동일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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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토미 TIW-A160J-W>

일본 직구 세로형 타입으로 1) 설치환경의 제약이 거의 없고 2)누구나 쉽게 설치, 탈/부착이 가능하며,

세로형 제품 중 가장 작아 소음에 예민하여 조금이라도 조용한 제품을 찾는 경우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냉방면적은 12.4m²(4평)으로 다소 작은 편이며 4평 이하의 원룸, 침실에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 시중에 출시된 제품은 대부분 4~4.5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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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세로형 제품 중 가장 작은 소음이 작아 예민한 경우 장점이 확실한 제품입니다. 체감상 소음 차이가 확실히 있기는 하지만 큰 차이는 아니기 때문에 벽걸이 에어컨 수준의 정숙함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 창문형 에어컨은 실내기+실외기 일체형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거슬리는 수준의 큰 소음이 발생하는 점을 인지하고 구입 권장

② 국내 출시 된 세로형 타입 대비 좀 더 다양한 형태의 창틀에 맞추어 설계된 창문틀로 설치 호환성이 뛰어나며 전반적인 제품의 완성도가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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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국내 정식 출시되지 않아 정확한 냉방효율은 알 수 없지만 가계산 시 2.7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변압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약 20~30%의 효율 저하가 발생하여 7.8시간 표준환경에서 사용 시 월 전기요금은 30,000원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 경쟁제품은 냉방효율 3~3.5 수준

② 리모컨, 타이머, 응축수 자가증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방수설계가 되어 있어 날씨에 관계없이 정상 사용이 가능합니다.

본체에 디스플레이가 없기 때문에 현재 작동상태 및 실내대기 상태를 리모컨 액정으로만 확인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토스윙(회전) 기능은 없으며 바람이 나오는 토출구 덮개를 수동으로 열고 닫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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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픽과 상위모델로 4.5평형 제품입니다. 그 외 스펙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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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픽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경우 추천하는 일본직구 제품입니다. 관세/배송/변압기까지 60만원 정도에 구입 가능하며 마찬가지로 조용한 소음이 장점인 제품입니다. 체감상 프리미엄픽보다는 약간 큰 소음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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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PWA-2100W

세로형 타입으로 1) 설치환경의 제약이 거의 없고 2)누구나 쉽게 설치, 탈/부착이 가능하며

비교적 넓은 냉방면적 및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사용편의가 가장 우수한 반면 비교적 큰 소음이 단점인 제품입니다.

냉방면적은 17.8m²(5.4평)으로 비교적 큰 편입니다. 원룸이나 침실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 시중에 출시된 제품은 대부분 4~4.5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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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냉방면적은 17.8m²(5.4평)으로 비교적 큰 편으로 경쟁제품 대비 큰 공간에 사용할 수 있으며 작은방에서 사용 시 빠르게 냉방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 시중에 출시된 제품은 대부분 4~4.5평형

② 냉방효율은 3.2로 보통 수준으로 일 7.8시간 표준환경에서 사용 시 월 전기요금은 30,000원입니다.

※ 경쟁제품은 냉방효율 3~3.5 수준

③ 터치식 디스플레이, 리모컨, 타이머, 오토스윙, 응축수 자가증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건조 기능이 있어 작동 종료 시 자동으로 내부를 건조시켜주기 때문에 사용편의가 가장 우수합니다. (다른 제품은 수동으로 송풍모드 5분 정도 작동시키는 것을 권장)

또한 리모컨을 본체에 자석식으로 부착 가능하여 보관 편의성이 우수합니다.

방수설계가 되어 있어 날씨에 관계없이 정상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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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가격은 60만원으로 비싼 편입니다.

※ 경쟁제품들은 가로형은 25~35만원, 세로형은 60~80만원대 가격을 형성

② 소음은 큰 편입니다. 평형이 크기 때문에 비교적 소음이 큰 측면도 있지만 경쟁제품 대비 컴프레셔 작동 시 울림정도가 크고 넓게 퍼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괜찮다라는 후기도 있지만 경쟁제품 대비 체감상 차이가 확실히 있기 때문에 예민한 경우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창문형 에어컨은 실내기+실외기 일체형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거슬리는 수준의 큰 소음이 발생하는 점을 인지하고 구입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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