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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코팅 정말 위험한가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에어프라이어에는 음식이 눌러붙거나, 스크래치, 부식 등을 방지하고자 테프론, 불소수지, 세라믹, 논스틱 등 코팅의 종류와 이름은 다르지만 대부분 코팅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코팅의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코팅 정말 위험할까요?

테프론 등 불소수지 계열의 코팅은
유해성 논란이 있음

코팅

테프론 코팅에 PFOA(과불화옥탄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성분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유해성 논란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논스틱 계열의 코팅도 벗겨지거나 높은 온도로 가열할 때 유해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물질이 암을 유발핟거나 임산부에게 유산 또는 기형을 일으킨다는 의혹이 있으며, 동물 대상의 실험에서 기형이 발생한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반면, 유해성에 대한 입증이 부족하며, 포함되었다고 해도 일일섭취한계량(TDI)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인 경우가 많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직 관련규제가 없기 떄문에
소비자의 판단으로 남아있음

해당물질을 규제하여 사용하지 못하게하는 국가도 있지만, 국내에서는 2016년 논의가 있었지만 아직 관련규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PFOA의 사용을 줄여가고 있으며, 작년 스톡홀름협약(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의 국제 규제를 위해 채택된 협약)에서는 PFOA를 금지물질로 규정하였습니다.

이런 움직임에 맞춰 올해 8월 국내에서도 환경부가 PFOA가 포함된 제품의 수입/제조/사용을 금지하겠다는 고시안을 예고하였습니다.

다만, 아직 시행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소바지가 선택해야 하는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유해성이 적은 제품을 고르려면
서택의 폭이 좁아짐

이러한 유해성에서 자유로우려면 코팅이 되어있지 않은 풀 스테인리스 제품이거나, 상대적으로 안전한 세라믹, 실리콘 코팅이 된 제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에 해당 되는 제품이 많지 않아 선택의 폭이 매우 좁아집니다.

따라서, 코팅에 대한 유해성이 걱정된다면,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지 않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구매한다면 코팅이 벗겨지거나
녹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가 중요

에어프라이어 세척

그러나 코팅 관련 유해성 논란은 비단 에어프라이어만 해당 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후라이팬, 냄비 등 주방용품에 광범위하게 적용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해성 논란과 무관하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매예정이거나 이미 사용하고 있다면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척 시에는 표면이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하여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접합부나 나사가 있는 곳이 부식되지 않도록 잘 건조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해야 할까요?

유해성이 걱정된다면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지 않거나
스테인리스, 세라믹 코팅 제품으로 구매

구매했다면 스크래치나 녹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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