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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확산되고 재택근무 비율이 늘어나면서
화상회의나 원격근무의 비중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가볍고 사용하기 편한 태블릿의 판매량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는데요.
또 학교의 온라인 수업이 늘어나면서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화면크기, 디스플레이 패널 등
태블릿을 구매할 때 고려할 요소가 많은데
그 중 가장 고민되는 것이 바로 용량입니다.
낮은 용량을 사자니 사용하다가 부족할 것 같고,
높은 용량을 사자니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마지막까지 고민되는 스펙이 바로 용량인데요.
스마트폰도 128GB 용량이 일반적인데, 32GB나 64GB로는 부족하진 않을까요?
태블릿PC를 최소 용량으로 사도 괜찮은 경우를 노써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용량별 가격 차이가 크게 남
태블릿의 용량이 고민되는 이유는 용량별로 가격 편차가 크기 때문인데요.
애플의 아이패드를 보면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5세대 기준 128GB 모델과 최대 용량인 2TB와의 가격 차이는 무려 1,430,000원에 달합니다.
삼성도 갤럭시탭 S7 기준 128GB 모델과 512GB 모델의 가격 차이가 170,000원인데요.
이렇게 가격 차이가 크게 나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의 저장 공간만 사는 것이 예산을 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스마트폰 대비 설치 앱 수가 적어 32~64GB면 충분함
그렇다면 필요한 만큼의 저장 공간은 몇 GB일까요?
얼핏 생각하기에 "내 스마트폰의 용량은 128GB인데 태블릿은 32GB로 충분할까?" 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는데요.
태블릿은 스마트폰만큼 다양한 앱을 설치하지 않고 용량을 많이 잡아먹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저장하지 않으며,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를 백업하는 데이터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통상 스마트폰 대비 1/2의 용량을 선택하면 일반적인 용도로 크게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용량이 부족하다면, SD카드, 클라우드로 추가 공간 확보
그래도 혹시 태블릿을 쓰다가 용량이 부족하게 되면
확장 슬롯에 Micro SD카드를 꽂아 사용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SD카드는 256GB 기준 2~5만 원 정도로 애초에 용량이 큰 제품을 선택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다만, 속도가 조금 느리며, 이미지나 영상 등은 저장할 수 있지만 OS나 앱의 설치 공간으로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써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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