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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물을 끓일 수 있는 전기포트!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가전제품 중 하나입니다.
전기포트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물을 빨리 끓이기 위한 조건 2가지가 있습니다.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전기포트 내부 열판은 모두 스테인리스 소재이지만 외부는 플라스틱/유리/스테인리스가 사용됩니다.
소재별로 장단점이 있지만 가열 속도가 가장 빠른 제품은 스테인리스 소재입니다.
스테인리스 재질은 유리보다 가볍고 위생적이어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으며 열전도율, 열 보존율이 높아서 빨리 끓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유리와 마찬가지로 쉽게 표면이 뜨거워져 가열 직후 표면 온도가 80도가 넘기 때문에 화상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에는 내부는 스테인리스, 외부는 플라스틱 처리가 되어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내부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빠르게 끓는 장점은 유지하며 외부 플라스틱 소재로 표면 온도를 낮춰 안전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소비전력이란 단위시간에 사용되는 전력량으로 소비전력이 높은 제품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하여 물을 빨리 끓일 수 있습니다.
10개의 제품을 테스트한 결과,
같은 스테인리스 소재의 제품 중 소비전력 1800W 이상의 제품은 커피 2잔(500ml) 기준 2분 내외, 물 1L 기준 3분 40~50초 내외로 끓였고, 소비전력 800W인 제품은 2배 이상 시간이 걸렸습니다.
스테인리스 소재에 소비전력이 1800W 이상인 제품이 가열 속도가 빠릅니다.
전기포트는 소비전력이 높을수록 물을 빨리 끓이기 때문에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돼 편리합니다.
다만, 소비전력이 높은 제품을 구매하면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는데요.
소비전력이 높으면 전기 요금이 많이 나온다는 말 사실일까요?
노써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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