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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이 뜸하고 배달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 요즘, 주문할 때마다 따라온 작은 콜라 뚱캔이 애매하게 냉장고에서 돌아다니는 경우가 꽤 많은데요.
김빠진 콜라, 먹지 않는 콜라를 전기 포트에 넣어보세요!
세척 효과가 좋은 '콜라'
스테인리스 제품을 세척할 때는 ‘구연산’이나 ‘식초’를 많이 사용합니다.
구연산과 식초는 강한 산성으로 금속 산화물을 쉽게 녹여주는데요, 콜라 역시 산성도가 높아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물만 끓였던 전기 포트라도 어느 순간 안을 보면 얼룩덜룩한 물때나 석회질이 끼어 세척을 해야하는데,
이 때 콜라를 부어 끓여주면 말끔하게 세척이 됩니다.
콜라를 가득 부을 필요도 없이 바닥면만 덮이도록 부어주어도 상관없습니다.
콜라를 끓인 후에 물을 한번 더 넣고 끓이면 세척이 완료되는데요.
세척 후 시큼한 냄새를 풍기기도 하고 물에 희석해서 써야하는 식초나 구연산보다 훨씬 간단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전기포트뿐만 아니라 가스레인지나 스테인리스 냄비, 프라이팬, 가위의 녹슨 부분까지도 콜라로 세척할 수 있습니다.
오염도가 심하다면 치약을 섞어 닦아주면 그을림이나 묵은 때도 말끔히 세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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