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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홈카페' 디저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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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홈카페' 디저트 추천

집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며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는 '홈카페'가 유행입니다.

홈카페 하면 커피나 음료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요즘엔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디저트 메뉴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디저트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레몬 딜 버터

MBC '나혼자산다'에 샤이니 키가 출연해 만들었던 레몬딜버터가 화제였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버터와 얇게 간 레몬 껍질, 유럽에서 주로 사용하는 허브인 딜을 섞어 모양을 만든 후 냉장실에 굳히면 됩니다.

만드는 방법도 매우 간단하며 레몬딜버터 만들기 키트도 따로 판매하여 재료 구하기도 쉽습니다.

갓 구운 빵에 발라먹어도 맛있고 스테이크와 같은 요리와 같이 먹어도 좋습니다.

쉽고 간편한 레몬딜버터 도전해보세요!

그릭 모모

출처=MBC ent. 유튜브 캡처

여름이 제철인 복숭아를 활용해 만든 그릭모모가 최근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복숭아 윗면을 칼로 자른 뒤 숟가락으로 씨를 파내고 껍질까지 벗겨 준비를 한 다음, 준비된 복숭아에 그릭 요거트로 속을 채운 후 랩을 씌워 냉동실에 1~2시간 정도 보관하면 살짝 언 복숭아가 됩니다.

접시에 그래놀라를 깔고 그 위에 복숭아를 올려놓으면 완성입니다.

복숭아 씨 부분을 파내는 과정이 어렵지만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합니다!

크로플

'크루아상'과 '와플'의 합성어로 크루아상 생지를 와플메이커나 와플 팬으로 눌러 구운 디저트입니다.

크루아상 생지와 와플메이커만 있으면 간편하고 쉽게 만들 수 있어 도전하기 가장 쉬운 디저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로플 위에 취향에 따라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 메이플 시럽 등을 올려 먹어도 맛있습니다.

간단하게 맛있는 크로플을 만들 수 있는 와플메이커 한 대 장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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