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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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가 대중화되면서, 식품업계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레시피가 만들어지고 에어프라이어에 적합한 냉동식품, 반조리 식품 등이 새롭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의 높은 인기만큼, 많은 브랜드에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대세 주방가전 에어프라이어! 구매할 때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노써치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용도&효과

바스켓용량

조리성능

사용편의

용도&효과

에어프라이어 효과, 맛, 장단점 알기

Tip 01 용도 및 원리

컨벡션 미니 오븐과 유사
대부분의 재료를 간편하게 조리 가능

에어프라이어 = 쾌속 미니오븐

에어프라이어

에어 프라이어(Air Fryer)라는 이름은 튀김기를 떠올리게 하지만 실제 기능을 나타내는 것보단 마케팅 용어에 가까운데요.

열선에서 발생한 200℃ 정도의 열이 팬에서 나오는 강한 바람을 타고, 이렇게 뜨거워진 공기가 내부를 순환하며 음식을 익히는 방식입니다. 이런 조리 방식은 컨벡션(대류) 오븐과 같은 방식이지만 에어프라이어는 좀 더 작은 쾌속 미니 오븐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와 레시피로
간편하게 조리 가능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의 가장 큰 장점은 용량이 허용된다면 거의 모든 재료의 조리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냉동식품, 삼겹살, 야채구이는 물론 삶은 계란, 베이킹, 치킨, 해산물 구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의 인기와 더불어 다양한 레시피들이 새롭게 나오고 있어 활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뛰어난 편의성과 적은 양의
기름사용이 인기비결

오븐과 유사하지만 사용은 전자레인지처럼 간편하여 오븐 사용에 부담감이 있어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튀김요리에 사용되는 많은 기름이 부담스럽기도 한데, 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많은 소비자들이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Tip 02 맛, 식감

기름에 튀긴 것과는 맛과 식감이 다름
기름이 많은 재료일수록 효과가 좋은 편

보통 튀김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같은 재료를 기름에 직접 튀긴 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튀긴 요리라기보다는 구워서 익힌 느낌의 맛으로 기름을 머금은 튀김을 기대했다면 맛이 덜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먹는 사람에 따라 '기름의 느끼함이 덜해 오히려 좋다.' '건강한 맛이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기름이 많은 재료나
냉동식품에 최적화

감자튀김, 삼겹살, 크로와상

삼겹살, 치킨과 같이 재료 자체에 기름이 많거나, 이미 한 번 튀겨진 반조리 냉동식품을 조리했을 때 맛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재료의 종류뿐 아니라 재료의 양, 손질방법, 조리시간 등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 팁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 때, 더욱 만족스러운 요리를 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 주면 좋습니다.

1) 조리 전 붓으로 기름을 발라주거나 오일 스프레이 뿌리기
2) 조리 중간에 뒤집어 주기
3) 에어프라이어 내부를 꽉 채우지 않고 재료를 적당량 넣어 공기가 순환할 수 있는 공간 만들어주기

이 외에 개인에 따라 선호하는 맛과 식감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러 번 사용하면서 적정 온도와 조리시간 등의 노하우를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Tip 03 단점

시간이 오래걸리고 세척이 번거로운 편

후라이팬 등의 직접조리보다
시간이 많이 걸림

에어프라이어는 재료를 직접 가열하지 않고, 뜨거운 공기를 순환시켜서 조리하는 방식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삼겹살 같은 경우 프라이팬으로 구울 경우 5분 정도 걸리는 반면, 에어프라이어는 15분 이상 조리해야 합니다.

또한, 용량이 크지 않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는 양이 적어 많은 양을 조리하려면 여러 번 작동시켜야 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조리 중간 뒤집어 줘야 함

에어프라이어는 열선이 위쪽에 위치해있어 열선을 마주 보지 않는 재료의 아랫면은 익는 속도가 느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리 중간 에어프라이어를 열고 재료를 뒤집어주어야 골고루 익힐 수 있습니다.

전자파 발생이 심한 편

순간적으로 200도 정도의 열을 뿜어내고 강력한 모터로 회전하기 때문에, 주방가전 중 전자파가 가장 높은 편입니다.

밀착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기준치 이상의 전자파가 발생하지만, 30c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면 기준치 이하로 떨어집니다. 따라서, 에어프라이어 작동 시에는 내부를 들여다보지 않거나 일정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구조 때문에 세척도 귀찮은 편

프라이팬은 물로 헹궈서 가볍게 세척할 수 있지만, 에어프라이어는 바스켓, 내솥, 열선 등 구조가 상대적으로 복잡하기 때문에 세척이 번거롭습니다. 물론, 오븐과 비교하면 훨씬 세척 관리가 간편하지만 세척해야 할 부품이 많고 특히 상단에 부착된 열선 등에 기름이나 음식물이 튀면 세척이 더욱 번거로워지기도 합니다.

바스켓 용량

어느 정도의 크기가 필요할까?

Tip 01 용량&크기

2인 이상이라면 최소 5L 이상을 추천

바스켓형은 대부분 3~8L

에어프라이어의 용량은 재료를 넣어 요리하는 바스켓의 크기를 나타내며, 용량이 커질수록 가격도 비싸집니다.
바스켓형의 경우 대부분 2~8L이며 6~10인용 밥솥 크기와 둘레는 비슷하며 높이는 5~10cm 정도 큽니다.

최근에는 10L 이상의 제품도 출시되고 있으며 5~7L 제품 대비 제품의 외관이 약 4~5cm 정도 크기 때문에, 보관할 공간을 확인하여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10L 이상의 제품은 오븐형이 많음

오븐형 내부

10L 이상인 제품은 직사각형의 미니오븐 형태의 제품이 많으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바스켓 형태의 에어프라이어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바스켓을 넣고 빼는 형태가 아니라 트레이를 장착하는 방식으로 2단, 3단으로 쌓아서 사용하기에 좋지만 오븐과 마찬가지로 세척이 불편한 단점도 있습니다.

4L 이하의 제품은 2인이 먹기에도
부족한 경우가 많음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는 뜨거운 공기의 순환이 잘 되어야 조리가 되기 때문에 공간의 여유 없이 재료를 가득 채우면 조리시간이 길어지고, 재료가 고르게 익혀지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실제 용량의 절반 이하로 채우는 것을 권장하기 때문에 4L 이하의 용량은 대부분 작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6L 크기의 제품이 2~3L 제품에 비해 가격차도 크지 않기 때문에 최소 5L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Tip 02 바스켓형태

바닥면적이 넓고, 사각형 모양의
바스켓이 공간효율이 좋음

바닥면적이 넓고, 깊이가 얕은 제품이
한번에 많은 양 조리가능

에어프라이어

같은 용량이라도 넓고 얕은 제품이 있고, 좁고 깊은 제품이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재료를 쌓아서 요리하면 재료끼리 맞닿는 부분이 잘 익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재료를 쌓지 않고 넓게 펼칠 수 있도록 바닥이 넓은 제품이 조리하기에 유리합니다.

또한, 일부 제품은 용량이 더 커도 바스켓의 깊이만 깊어 대용량임에도 조리할 수 있는 양이 더 적은 용량의 에어프라이어와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각형형태의 바닥이
낭비되는 공간이 적음

보토, 낭트

바스켓의 형태는 바닥이 원형인 원통 모양이 있고, 바닥이 사각형인 직육면체형으로 나뉩니다.
피자 같은 동그란 형태의 재료를 조리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사각형 형태의 바닥이 모서리 쪽까지 재료를 쌓으면서 공간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분리형 용기 vs 일체형 용기

에어프라이어

또한, 외부 바스켓과 내부 팬이 따로 분리되는 제품이 있고, 일체형으로 내부 팬이 따로 없이 그릴 망만 끼우는 제품이 있습니다.

외부 바스켓 크기가 동일한 경우, 일체형 제품이 더 많은 양을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그릴을 넣고 빼는 과정에서 그릴이 바스켓 코팅면에 스크래치를 내는 경우가 있고, 손잡이가 없어 그릴이 완전히 식기 전까지는 분리하기가 어려운 단점도 있습니다.

바스켓 바닥의 차이

에어프라이어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제품별로 바스켓 바닥에 회오리, 올록볼록 등의 형태가 적용된 제품이 있습니다.

아무런 형태가 없이 민자로 된 제품 대비 공기 순환이 촉진되기는 하지만, 큰 차이를 체감하기는 어렵습니다.

Tip 03 코팅(소재)

세라믹코팅이나 스테인리스 제품이
유해성 적지만 제품이 많지 않음

대부분의 에어프라이어에는 음식이 눌어붙거나, 스크래치, 부식 등을 방지하기 위해 재료와 맞닿는 내부에 테플론, 불소수지, 세라믹, 논이 스틱 등 여러 종류의 코팅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유해성 논란이 있는 불소수지 계열 코팅
유해성 적은 제품은 많지 않음

테플론 코팅에 PFOA(과 불화 옥탄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성분이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유해성 논란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논스틱 계열의 코팅도 벗겨지거나 높은 온도로 가열할 때 유해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해성 논란 없는 에어프라이어를 원한다면 풀 스테인리스 제품이나, 상대적으로 안전한 세라믹·실리콘 코팅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품이 많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매우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만
해당되는 문제는 아님

코팅 관련 유해성 논란은 비단 에어프라이어만 해당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프라이팬, 냄비 등 주방용품에 광범위하게 적용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해성 논란과 무관하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는 이 물질에 대한 규제가 되어 있지만, 아직 국내에선 관련 규제는 없기 때문에 소비자가 선택해야 하는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코팅이 벗겨지거나 녹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척관리가 중요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에 녹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척 후 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 부식되는 것으로, 특히 물기가 오래 남아 있는 나사 접합부에 발생하기 쉽습니다.

세척 후 공회전을 통해 신속하게 물기를 제거해 주면 녹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사용 습관에 따라 동일한 제품이라 할지라도 녹 발생 및 코팅 벗겨짐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조리 성능

제품별 성능차이는 얼마나 날까?

Tip 01 온도와 소비전력

온도조절 범위는 큰 차이가 없음
1000W 이하의 제품은 권장하지 않음

높은 온도로 조절되는 제품이
좋은 것은 아님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에서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충분한 온도로 가열이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제품 온도 범위가 80~200℃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250℃까지 더 높은 온도로 조절이 가능한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의 음식재료가 200℃ 미만에서 조리되기 때문에 더 높은 온도의 제품을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나치게 낮은 소비전력의 제품은
권장하지 않음

200℃가량의 높은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에어프라이어의 소비전력은 보통 1000W 이상으로 높습니다.

소비전력이 높은 제품이 좋은 제품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일부 저가 제품은 평균보다 지나치게 소비전력이 떨어지는 제품이 있습니다.

1000W 이하의 제품은 온도를 충분히 올리지 못하거나, 조리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높은 소비전력의 제품도 열기 순환 정도나 온도센서 등의 차이로 가열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도 있기는 합니다.

소비전력이 높아도
전기요금은 크지 않음

에어프라이어

소비전력 높지만 이는 최대 소비전력을 의미하며 조리 시에 설정온도에 이르면 작동을 멈추고 다시 켜지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따라서 실제 소비전력은 표기된 소비전력의 1/2 수준이며 사용시간 또한 짧은 편이기 때문에 전기 요금을 걱정할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맛이나 조리품질의 차이는 없음
다만, 조리속도의 차이가 있음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는 제품 간 소비전력, 열기 순환, 유격, 센서에 따라 조리속도의 차이는 있습니다.

다만, 원리 자체가 간단하기 때문에 속도가 느린 제품이라도, 작동시간을 늘려주면 맛이나 조리 품질은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저가~고가까지 20여 개의 모델을 비교 테스트해 본 결과 조리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 시간을 달리하여 동일하게 익힌다면 조리 상태나 맛의 차이를 구분하기는 어려웠습니다.

Tip 02 회전기능

재료를 골고루 익힐 수 있어 편리함

재료를 뒤집어 주지 않아도 되는
저어주기 기능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의 단점 중 하나는 중간에 뒤집어줘야 하는 것인데, 저어주기 기능이 있으면, 중간에 재료를 뒤집어 주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자동 저어주기 기능이 있어도 부피가 큰 통 삼겹살이나 치킨 등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베이컨 쌈 등의 형태를 유지해야 하는 재료에도 사용이 어렵습니다. 막창, 군밤 등 형태 유지에 제한이 없는 재료에 유용합니다.

또한, 회전 스틱과 연결부가 상대적으로 열에 약한 플라스틱 소재인 경우가 있어, 안전에 민감하다면 고민해 보아야 할 기능입니다.

꼬치구이가 가능한 로티세리 기능

에어프라이어

용량이 크거나 오븐형 제품에 포함된 기능이며, 꼬치에 재료를 끼워 바비큐, 꼬치구이 등을 기름을 빼면서 조리가 가능합니다.

꼬치구이에서 떨어지는 기름을 활용하여 아래 야채 등을 깔고 조리할 수도 있습니다.

통돌이 오븐처럼 사용가능한
통회전 기능

에어프라이어

로티세리와 함께 대용량 제품에 포함된 기능으로, 에어프라이어 이후 인기가 높았던 통돌이 오븐처럼 사용 가능한 기능입니다.

통을 굴려주기 때문에 육류나 야채를 골고루 구울 수 있고, 커피콩, 팝콘, 군밤 등의 조리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사용 편의

조작방식, 소음, 세척, 부가기능 등

Tip 01 조작방식

디지털 터치/버튼식이 디자인 예쁨
편리함은 개인에 따라 다름

조작속도가 가장 빠른 다이얼

다이얼은 주로 중저가의 에어프라이어에 적용된 방식으로, 온도 및 시간을 빠르게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세밀하고 정확하게 조절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정확한 조작이 가능한
다이얼+버튼방식

다이얼과 버튼을 결합한 방식은 다이얼로 빠른 조작도 가능하고, 디지털 패널에 온도와 시간이 표시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조절이 가능합니다.

몇 가지 요리에 대해 온도와 시간이 자동으로 세팅되어 있는 버튼을 포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디자인이 가장 우수한 터치 방식

디지털 패널과 터치 패널의 일체형으로 요철 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보기에 예쁘지만 다이얼 방식처럼 빠르게 조작하기 어렵고, 패널을 여러 번 눌러 조작해야 해 다소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Tip 02 소음

제품별로 소음의 차이가 있음
소음에 민감하다면, 구매 전 확인 할 것

에어프라이어

팬을 사용하는 에어프라이어는 선풍기와 비슷한 정도의 소음이 발생하고, 50~70dB로 제품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용량이 큰 에어프라이어가 소음이 큰 편이지만, 제품에 따라서 큰 용량이지만 4~50dB 정도의 백색소음 수준으로 거의 들리지 않는 제품도 있습니다.

저소음이라고 광고하는 제품도 실제로 소음이 큰 경우가 있기 때문에 소음에 민감한 경우라면, 구입하고자 하는 제품의 소음을 미리 들어보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Tip 03 세척관리

오븐형이 세척이 어려움
분리형 열선덮개가 세척관리에 유리

오븐형은 실제 오븐만큼 세척이 불편

오븐형 내부

에어프라이어는 바스켓, 팬, 그릴 등을 사용 시마다 세척해 줘야 합니다.

바스켓형은 본체에서 바스켓, 팬, 그릴을 분리하여 설거지하듯이 세척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오븐형은 트레이만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설거지는 줄어들지만, 도어나 벽면에 튄 기름은 물로 세척하지 못하고 닦는 정도로만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번거롭고, 깨끗한 세척도 어렵습니다.

열선덮개는 기름튀는 것을 막아주지만
깨끗한 세척은 오히려 어려움

에어프라이어

상단의 열선에 기름이나 양념 등이 묻게 되어 가끔씩 열선도 세척을 해줘야 합니다.

열선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열선 덮개가 붙어 있는 제품이 있지만, 완전히 막혀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염을 완벽히 방지하기는 어려우며, 오히려 청소 시 덮개를 분해해 줘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따라서, 열선 덮개가 없는 제품을 구매하여 세척 관리를 해주는 것이 더 깨끗한 관리가 가능합니다.

탈부착 가능한 열선 덮개는
세척관리에 유리

에어프라이어

이런 불편함 때문에 열선 덮개를 탈부착할 수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고정된 열선 덮개의 분해가 번거롭고 어렵다는 단점을 개선한 제품으로 세척 관리에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다만, 열선 오염을 막기 위해 덮개가 막혀있을수록 공기 순환이 제한되고, 재료에 열기가 닿는 정도가 줄어들어 조리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종이포일과 키친타올 활용하기

에어프라이어

바스켓과 팬도 사용 후 세척해 줘야 하는데, 이때 종이 포일이나 키친타월을 사용하면 편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종이 포일은 음식이 눌어붙거나 바닥에 기름이 쌓이는 걸 최소화해주고, 키친타월은 기름기를 빠르게 흡수해 간편한 세척이 가능하게 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내부에 깔아놓은 종이 포일이나 키친타월 모서리가 바스켓보다 높이 올라오면 열선에 닿아 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열선에 닿지 않도록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어야 합니다. 또, 종이 포일을 사용할 때 기름이 완전히 빠지길 원한다면 구멍을 내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세척방법은 아래의 영상으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Tip 04 부가기능

투명창 정도가 편리한 기능
이 외의 기능은 필요시 선택

에어프라이어

투명창은 내부의 조리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 중간에 바스켓을 열어보지 않아도 되는 기능입니다.

자동조리 모드는 원터치로 조리를 할 수 있어 편리할 수 있지만, 조리 시마다 재료의 양이 달라지고, 개인에 따라 선호하는 익힘 정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거의 사용하지 않기도 합니다.

이 외의 기능 중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기능은 없으며, 필요한 경우 해당 기능이 있는 제품을 구매하면 됩니다.

구매가이드는 이렇게 작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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