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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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마철이 다가오면 구입을 고려하게 되는 가전제품 중 하나가 제습기입니다.

제습기는 더위를 해소할 수 있는 냉방가전은 아니지만, 여름철 찝찝함의 주요 원인인 '다습한 실내 공기'를 건조하게 해주어 쾌적성을 높여주기도 하며, 세탁물 건조, 곰팡이 방지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제습기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어떤 제습기가 내게 맞는 제습기인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동원리

제습성능

사용편의

작동원리

제습기의 작동원리, 에어컨과 비교

1 제습기 작동원리

공기 중 수증기를 제거하고
고온건조한 공기를 배출

제습기

공기 중 수증기를
물로 바꾸어 물통에 저장

① 실내의 다습한 공기가 제습기로 유입
② 차가운 냉각핀을 지나며 수증기→물로 변함 (응축)
③ 응축과정에서 발생한 물은 물통에 저장
④ 습도가 낮아진 건조한 공기를 실내로 배출

위 과정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게 됩니다.

건조하고 뜨거운 공기를 배출

제습기

앞서 설명한 '②수증기가 물방울이 되는 응축 과정에서 열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제습기를 작동시키면 열을 머금은 뜨겁고 건조한 공기가 배출되어 실내 온도가 약 1~2℃ 높아집니다.
이는 고장이 아닌 일반적인 현상으로, 제조사에서도 제품 설명 시 발열에 대한 정보를 고지하고 있습니다.

2 제습기vs에어컨

제습기와 에어컨의 결정적인 차이 2가지

많은 분들이 에어컨과 제습기의 제습 성능 차이에 대해 의구심을 갖거나, 에어컨이 있는데 굳이 제습기를 구매해야 하는지 고민하곤 합니다. 에어컨과 제습기는 어떤 차이가 있고, 각각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기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에어컨은 찬 바람,
제습기는 뜨거운 바람

제습기

에어컨과 제습기의 첫 번째 차이는 '실외기 유무'입니다.

실외기는 작동 중 발생한 열을 외부로 방출하는 장치로, 에어컨은 외부에 따로 실외기를 설치해 열을 내보냅니다. 따라서 차갑고 건조한 공기만을 실내에 방출하므로 실내 습도와 온도를 모두 낮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습기는 실외기가 없어 작동 중 발생한 열을 머금은 뜨겁고 건조한 공기를 실내에 방출합니다. 따라서 실내 습도는 낮출 수 있지만 온도는 높아지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여름에는 덥고 습하며, 겨울에는 춥고 건조하기 때문에 보통 온도와 습도를 함께 내리거나 올려야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요. 제습기는 습한 여름에 사용하기에는 온도가 함께 올라가기 때문에 한여름에는 에어컨을 사용할 때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에어컨은 온도센서로,
제습기는 습도센서로 작동

두번째 차이점은 에어컨은 온도를, 제습기는 습도를 기준으로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에어컨은 목표 온도에 도달할 때 까지 제습, 냉방을 하고 제습기는 목표 습도에 도달할 때 까지 제습을 합니다.

에어컨만으로도 냉방과 제습이 가능하지만, 제습기를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에어컨의 제습성능이 확실히 제습기보다 떨어진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는 에어컨은 습도가 아닌 온도를 기준으로 작동하기 때문인데요.

제습기

먼저 실내가 추워져서 오래 작동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에어컨의 제습기능은 냉방기능과 같아 온도를 낮출수록 제습이 잘 됩니다.

하지만 장마철처럼 습도는 높지만 온도가 낮아 에어컨을 낮은 온도로 작동시키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온도를 높게 설정해 작동시키면 냉방과 제습이 덜 되는 것과 같아 제습 성능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에어컨은 작동을 멈추면
습도가 금세 올라감

또한, 에어컨을 끄고 나면 금세 습도가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같은 양의 습기가 공기 중에 생겨도 온도가 낮으면 상대습도가 더 높아져 실제 체감되는 습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제습기는 제습 과정에서 온도를 내리지 않기 때문에 같은 양의 습기가 늘어났을 때 상대적으로 습함을 덜 느끼게 되고 체감상 건조한 상태를 더 길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습기는 언제 필요한가?

제습기

에어컨이 있다면 여름철은 에어컨만으로 충분히 제습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제습기는 선택사항입니다.
하지만 앞서 설명한 것처럼 선선하고 습한 장마철처럼 제습기가 필요할 때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장소를 옮기며 제습해야 할 때(특정 장소에서 빨래나 옷장 등을 건조시키거나 습도를 조절해야 할 때)
② 겨울철 결로 등 곰팡이 방지가 필요할 때
③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 적정 온도를 유지하면서 습도를 낮출 때

위와 같은 상황이 아니라 더위 해소나 전기세 절감을 위해 제습기를 구매한다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습이 주목적이 되는 환경일 경우에 구매를 고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습 성능

제습량/사용면적/제습효율

Tip 01 제습량

제습기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제습을 잘 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제습능력'인데, 제습능력은 '일제습량'과 '사용면적'으로 표기됩니다.

일제습량은 하루동안 제거할 수 있는 수분의 양으로 L(리터) 단위로, 사용면적은 해당 제습기를 사용하기에 적합한 면적인 ㎡(제곱미터) 단위로 표기합니다.

일반적으로 일제습량이 많을수록 사용면적도 넓어지는데, 제조사에 따라 실험환경이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성능이라도 표기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특히 사용면적은 편차가 더 큰 편입니다.

에너지공단에서 고시하는
표준 제습량으로 판단하는 것을 추천

실제로 환경에 따라 온도나 습도의 차이가 크며, 이에 따라 동일한 성능의 제습기라도 환경에 따라 제습량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지역에 따라 주변에 산이나 계곡, 바다가 있는지, 건물의 층수나 일조량, 마감재의 흡습/방습이 얼마나 되는지, 환기를 시키는 빈도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같은 제습기를 사용하더라도 효과의 차이가 있습니다.

제습기

제습기는 에너지공단의 효율관리제도 대상품목으로 표준 실험환경(온도 27℃, 습도 60% 기준)에서 측정된 일제습량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해외 제품을 제외하면 제조사의 표기 값과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제품을 비교할 때 제습량에 대해 조금 더 정확하게 비교하고 싶다면, 에너지공단의 제습능력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청정협회의 HD인증도 참고

제습기

한국공기청정협회에서도 제습기의 성능을 인증하는데, 에너지공단에서는 확인하지 않는 '소음'이 평가항목에 포함됩니다.

앞서 동일한 조건에서 제습 능력(제습량)을 평가하면서 적절한 소음 정도의 기준을 제시해 적절한 제습량과 제습효율, 소음 정도를 통과한 제품에는 'HD인증마크'를 부여합니다.

따라서 HD인증마크를 받은 제품은 검증된 적정 제습량과 사용면적, 효율, 소음 정도를 갖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해외구매 제품의 제습량과 사용면적은
국내 사용 시 안 맞을 수 있음

제습기

해외제품의 경우에는 에너지공단에 등록되지 않아 표준 제습량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중국제품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더 습한 상황(온도 30℃, 습도 80%의 환경)에서 제습량을 측정한 후 표기하기 때문에 국내기준의 일제습량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표기됩니다.

제습기

따라서 중국제품은 제조사에서 제시하는 일제습량의 약 40~70% 정도를 실제 제습량으로 참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실제로 일부 중국제품은 중국 기준의 일제습량과 우리나라 기준의 일제습량을 별도로 표기하기도 합니다.

우리 집에 적합한 용량은?

제습기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제습면적을 바탕으로 평수 별 거실~부엌 정도 크기에 알맞은 제습량은

아파트 기준으로,
10평대에서는 6~10L정도의 제품
20~30평대에서는 10~16L 정도
40평대에서는 17L이상을 권장합니다.

주택이나 지하 등 건물 구조상 아파트보다 습도가 높은 곳은 아파트 기준의 권장 용량보다 한 단계씩 높은 제습량의 제습기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10평 이하의 원룸이나 작은 방은 5L 이하의 제품을 구매해도 충분합니다.

만약 제습량이 1~2L정도 차이 나는 제품들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면 용량이 큰 제품을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용량이 클수록 빠르게 제습할 수 있어 제품 가격의 차이가 크지 않다면 제습량이 큰 제품이 좋습니다.

Tip 02 제습 효율

제습기

한국공기청정협회와 에너지공단은 앞서 표준 일제습량을 평가한 것 외에도 소비전력을 함께 고려한 '제습효율'도 표기하고 있는데요.

제습효율은 단위시간동안 제거되는 수분의 양을 총 소비된 전력량으로 나눈 값으로, L/kWh 단위로 표기되며, 현재 판매되는 제습기의 제습효율은 보통 1~4L/kWh 정도입니다.

제습효율이 높을수록 적은 소비전력으로 제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전기요금이 줄어듭니다.

제습효율이 높으면 제품의 가격이 비싸짐
전기요금 차이는 그만큼 크지 않음

제습기

보통 제습효율이 2 이상이면 효율이 좋은 편이며, 인버터 제습기는 세밀한 출력 조절이 가능해 제습 효율이 3 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

제습량이 같은 16L 용량의 제습기를 매일 8시간씩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제습효율이 3 초반인 인버터 제품은 2 초반인 정속형 제품보다 한 달 기준 약 2,000~3,000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급기준 효율이 높은 제품이 가격이 비싸며, 특히 인버터 제습기는 정속형보다 최소 10~20만원 이상 비싸집니다.

제습기는 1년 중 사용기간이 한정적이며, 전기요금 차이가 제품의 가격을 상쇄할 수 있을 정도로 크지 않기 때문에 제습 효율의 관점에서 굳이 더 비싼 인버터 제품을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 편의

소음/물통크기/부가기능

Tip 01 소음

제습기는 소음이 거슬릴 수 있음
민감하다면 인버터 제습기를 추천

제습기를 보통 강풍으로 작동할 땐 약 50dB 이상, 약풍일 땐 약 40dB 정도의 소음이 발생하는데, 낮이나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소음이 크게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바람소리와 함께 압축기(컴프레서)가 작동하는 소음 때문에 특유의 거슬리는 소리가 발생하는데, 제품 특성상 긴 시간 작동시켜야 하고, 취침 시에 사용한다면 이 소음이 매우 크게 느껴질 수 있어 소음으로 인한 불편 후기가 꽤 있는 편입니다.

저소음모드나 취침모드는
소음과 제습량을 동시에 줄임

제습기

제품에 따라 취침모드처럼 저소음모드가 탑재되어 있는데, 보통 바람세기가 약해지면서 팬 소음이 줄어들거나, '약풍과 송풍'이 번갈아 작동하면서 압축기 소음도 줄어드는 기능입니다.(일부 제품의 취침모드는 소음과 별개로 램프를 끄는 기능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풍으로 바뀌고 압축기가 꺼지고 켜지는 걸 반복하며 조용해지는 구간이 생기지만 그만큼 제습량은 줄어들고, 제습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즉, 소음을 줄이면서 제습성능을 유지하는 기능이 아닙니다.

대부분 제습기는 풍량을 선택할 수 있고, 약풍으로 작동시키면 저소음 모드와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기능은 아닙니다.

인버터 제습기는
확실히 소음이 적은 편

제습기

정속형(출력 on/off만 가능) 제습기가 바람세기 조절만 한다면, 인버터형(출력을 정밀하게 조절) 제습기는 바람세기 조절과 함께 압축기 출력을 조절하기 때문에 확실히 작은 소음으로 제습기를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소음을 측정해본 결과 인버터 제습기의 강풍 소음은 정속형의 송풍 소음 정도로 작동하여 제습기 중에서는 매우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인버터형 제습기는 기본적으로 제습효율이 뛰어나지만 실제 전기요금 차이가 크지 않았는데, 소음에서는 확실한 차이를 보였으므로 소음에 민감하다면 가격이 비싸더라도 인버터형 제습기를 추천합니다.

Tip 02 물통

용량이 클수록 비워주는 주기가 길어 편리

제습량과 물통용량은 다름

제습기

제습기 스펙을 확인하다 보면, 제습량과 물통이 동일하게 리터 단위로 표기되어 간혹 이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제습량은 제습기가 '하루동안 제습할 수 있는 물의 양'이며, 물통 용량은 그렇게 바뀐 물이 '저장되는 공간의 용량'입니다. 따라서, 물통 용량이 작다면 그만큼 비워줘야 하는 횟수가 늘어나게 되고 클수록 비우는 횟수가 적기 때문에 편리한 부분이 있을 뿐으로 제습 성능과는 무관합니다.

만수 시 용량이 보다 정확한 물통 용량

대부분 제습기는 물통이 가득 차면 제습을 해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 없기 때문에 작동을 멈춥니다.

이처럼 제습기 작동이 멈추는 물의 양을 만수 용량이라고 하는데, 물통에 물이 가득 채운 상태에서 비우면 물을 흘리기도 하며, 물이 넘치면 고장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만수 용량은 실제 용량보다 약 5~20%정도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일 제습량 16L 제습기의 물통 용량이 4L라고 가정했을 때, 4번만 비우는 것이 아니라 5번 정도를 비워야 합니다.

제습기

대체로 제습량이 클수록 물통용량이 커지지만, 제습량이 증가하는 정도만큼 비례해 물통 크기가 커지진 않습니다.

제습량이 큰 제품은 물통용량이 작으면 비워주는 횟수가 늘어나 번거로울 수 있기 때문에 제습량이 큰 경우 물통용량이 커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통을 자주 비우기 귀찮다면
연속 배수기능 활용

제습기

일부 제품은 연속 배수가 가능한데, 제습한 물을 물통에 모으지 않고 호스를 연결하여 화장실이나 베란다 등으로 바로 배출하는 방식입니다.

이 기능이 있으면 물통을 비우지 않고 계속 사용할 수 있어 물통이 금방 가득차게 되는 장마철에는 사용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능은 있지만 호스를 따로 구매해야하는 제품이 있으니 연속배수 기능이 필요하다면 구성품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손으로 탈착 가능한 물통이 편리

제습기

대부분의 제습기 물통은 정면이나 후면에서 몸을 낮춰 양손으로 꺼내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제품에 따라 물통이 측면에 있는 경우, 크기가 작아 한 손으로도 탈착이 쉬워 훨씬 간편하게 비울 수 있습니다. 물통 용량이 작기 때문에 자주 비워줘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정면/후면에서 꺼내는 형태보다 꺼내고 조립하는데 부담이 훨씬 덜하며, 특히 측면에 있는 물통은 굴곡이 적은 직사각형 모양의 형태가 많아 세척도 편리합니다.

잔여응축수가 모이는 오목한 내부 형태가 좋음

제습기

물통을 비우기 위해 꺼내 보면, 제습기가 응축시킨 물방울이 떨어지는데 이는 고장이 아닌 일반적인 현상으로 마른걸레 등으로 닦아낸 후 물통을 조립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물통을 분리하고 난 뒤 바닥으로 물이 흘러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내부가 오목하게 응축수를 모을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는 제품이 물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아 편리합니다.

Tip 03 부가기능

나에게 필요한 부가기능은?

특정 부분을 집중적으로 제습하는
집중건조키트

제습기

제품에 따라 Y자형 호스나 옷장형 건조키트를 제공합니다.

신발이나 옷장의 습기를 집중적으로 빨아들이는 부품으로 상황에 따라 적절히 활용한다면 편리한 기능입니다. 제품 구매 시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별도로 구매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포함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도착하면 뽀송한 상태로!
꺼짐/켜짐 타이머

제습기

제습기는 몇 분 사용하고 마는 제품이 아니라 최소 30분 이상 틀어두어야 제습 효과를 느낄 수 있는데요, 제습기는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한여름에는 집에 상주하면서 사용하기보다 타이머를 맞춰두고 외출을 하면 돌아왔을 때 훨씬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부가기능

제습기

자동제습, 만수알림, 성에방지 3가지 기능은 필수로 필요한 기능으로 대부분 제품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버튼잠금, 수위표시창 등 제품에 따라 다양한 부가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상세 설명을 확인하여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구매가이드는 이렇게 작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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