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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철 난방 필수템! <BR>온수매트 고르는 법

겨울 철 난방 필수템!
온수매트 고르는 법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바닥이나 침대 위를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온수매트나 전기매트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온수매트를 사야 할까요? 전기매트를 사야 할까요?
전자파나 화재에 안전한 제품은 없을까요?

전기매트와 온수매트의 차이점과 우리 집에 딱 맞는 안전한 온수매트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자파

순환 방식

용도&크기

부가기능

Chapter 1.온수매트vs전기매트

온수매트와 전기매트의 차이점

1

작동원리

전기매트 = 자동차 열선시트 온수매트 = 집 안의 보일러

전기매트와 온수매트는 발열 방식이 다릅니다.

전기매트는 매트 속 전기열선에서 발생한 열을 매트로 전달하고, 온수매트는 보일러에서 데운 물이 매트 속 튜브를 통해 순환하며 열을 전달합니다.

쉽게 말해, 전기매트는 자동차 열선시트, 온수매트는 집안의 보일러와 비슷한 원리로, 전기매트는 매트와 조절기의 단순한 구조고, 온수매트는 전기매트처럼 매트와 조절기가 있고 추가로 물을 가열하고 순환시키는 보일러가 있는 구조입니다.

2

전자파

모두 전자파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 온수매트는 신체에 닿지 않는 보일러에만 전자파가 발생

온수매트와 전기매트 모두 사람의 신체와 밀착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전자파 위험성이 있습니다.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자파는 전기장과 자기장으로 측정 되는데, 온수매트, 전기매트 외에도 헤어드라이기, IH 밥솥, 청소기 등이 보통 전/자기장이 많이 발생하는 제품입니다.

다만, 전자파는 30cm만 떨어져도 절반 이하로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

온수매트는 신체에 직접 닿는 매트에서 전자파가 나오지 않음

전기매트는 조절기와 매트 전면에서 전자파가 발생하는 반면, 온수매트는 보일러와 조절기에 전자파가 발생합니다.

​전자파는 30cm만 떨어져도 절반 이하로 급격히 낮아지므로, 온수매트의 보일러를 매트에서 떨어뜨려두면 전자파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신체와 접촉하는 매트에는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전자파를 걱정하는 분들은 전기매트 대신 온수매트를 많이 구매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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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통과한 제품은 안전함

우리나라에서는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파법에 의거하여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을 시행하고 있는데, 기존에는 휴대전화, 노트북 등에만 적용하고 있던 것을, 17년 7월부터 신체에 밀착 사용하는 온수매트와 전기장판까지 확장,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제품을 시중에 판매하기 위해서 KC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이 인증을 받기 위한 항목에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이 추가된 것이므로, 사실상 17년 7월 이후 판매되는 제품은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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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EMF 인증 제품을 추천

국가에서 여러 실험을 통해 무해하다고 판단한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은 전기장 4166V/m, 자기장 833mG입니다.

별개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전기장 10V/m, 자기장 2mG(인체보호 기준 대비 400분의 1수준)을 통과한 제품에 한해 EMF 인증 마크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EMF 인증 제품은 전자파가 훨씬 적게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은 민간 기관으로 EMF 인증은 의무는 아닙니다.

3

소비전력(전기요금)

소비전력은 온수매트가 높으나 전기요금 차이는 크지 않음

일반적으로 2인용 기준 소비전력은 전기매트는 100~300W, 온수매트는 200~500W으로 온수매트가 더 높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최대 소비전력이고, 목표 온도에 도달하면 전력 사용량이 줄기 때문에 실제 전기 요금은 소비전력 보다 적게 나옵니다.

실제 테스트 결과, 제품별로 차이는 있지만 전기매트는 소비전력 대비 약 70%, 온수매트는 약 50% 정도의 전력량이 소비되었습니다.

하루 8시간씩 매일 한 달을 사용한다고 가정 시, 200W 전기매트의 경우 약 7,000 원(최대 10,000 원) 정도, 400W 온수매트는 약 10,000 원(최대 20,000 원) 정도의 전기 요금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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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예열시간

예열시간은 전기매트가 짧음 온수매트는 지속시간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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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매트 = 앙은냄비 온수매트 = 뚝배기

전기매트는 작동 후 5분 이내, 온수매트는 10~20분 정도 후에 따뜻해집니다.

전기매트는 양은 냄비처럼 온도가 빨리 오른만큼 종료 후에 온도가 바로 내려가는 반면, 온수매트는 물의 비열 때문에 온도가 천천히 올라가지만 일정 시간 동안 유지된 후에 천천히 떨어집니다.

최고온도 도달 시 전기매트는 흔히 얘기하는 "지지는 느낌으로 뜨끈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반면 온수매트는 "포근하게 따뜻해서 개운하다"라는 후기도 있지만 전기매트처럼 뜨끈하지 않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5

세척관리

온수매트는 보일러 및 매트관리 필요 물보충, 물교체/청소 등이 비교적 불편

온수매트는 매트 겉면만 관리하면 되는 전기매트와 달리 보일러를 주기적으로 관리해 줘야 합니다.
사용 환경이나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10~30일 주기로 1~2컵의 물을 보충해야 합니다. 물 보충 외에도 2~3개월 간격으로 물을 빼서 청소하고, 물을 교체해야 하는 등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커버분리형 제품은 커버를 벗겨서 세탁을 할 수 있고, 최근 매트 자체를 물세탁 및 드럼세탁기 사용이 가능한 제품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

온수매트가 상대적으로 고장률이 높은 편

전기매트는 단순한 구조의 특성으로 외력/충격에 의한 파손을 제외하면 큰 고장은 없습니다. 반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온수매트는 제조사와 사용 정도에 따라 물이 샌다거나 보일러/모터의 고장, 열에 의한 변화/경화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기매트에 비해 상대적 고장률이 높은 것으로 고장 없이 잘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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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전기매트가 더 저렴하고 사용이 편리 전자파가 덜 나오는 제품을 찾는다면 온수매트

전기/온수매트의 사용목적인 따뜻함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이 외에 전기매트는 가격, 사용 및 관리 측면에서 편리하고, 온수매트는 전자파에 대한 안전성이 높습니다.

기준상으로 전기매트도 안전하고, 매트에서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 전기매트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실제 제품을 구매해서 측정해보기 전까지는 확실하게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확실하게 매트 쪽에 전자파가 나오지 않는 제품을 사용해야 겠다면 온수매트를, 국가기관에서 안전하다고 하니 믿고 써도 되겠다라면 전기매트를 추천드립니다.

Chapter 2.순환 방식

모터순환식 vs 자연순환식

1

예열시간

모터순환식 10분 이하 자연순환식 10~20분 이상

*

데워진 물을 순환하는 방식에 따라 구분됨

온수매트가 따뜻해지려면, 보일러(온수매트 본체)에서 데워진 물을 매트 안의 물관으로 순환시켜 주어야 합니다.

이 물을 순환하는 방식에 따라 자연순환식과 모터순환식으로 나뉩니다.

자연순환식은 데워진 물과 차가운 물의 온도차에 의해서 물이 섞이는 방식이고, 모터순환식은 모터의 힘으로 물을 강제로 밀어내서 순환시키는 방식입니다.

*

자연순환식은 바로 따뜻하게 사용하기에는 어려움

따라서, 모터순환식은 10분 이내에 예열이 되는 반면, 자연순환식은 따뜻한 물을 전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며, 매트 전체의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데에 불리합니다.

제품에 따라 20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어, 사용하기 전에 미리 작동시켜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소비전력

자연순환식이 모터순환식보다 3~5천원 정도 전기요금이 더 나옴

*

250W 모터순환식 월 7천 원, 400W 자연순환식 월 1만 원 정도

두 방식 모두 목표 온도 도달 시에는 전력 사용량이 줄어들어 실제 소비전력은 표시된 소비전력 대비 50~60% 수준입니다.

모터가 있는 방식이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할 것 같지만, 자연순환식은 물이 섞이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열 손실이 높아 모터순환식 대비 소비전력이 높습니다.

하루 8시간씩 한 달을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각 순환방식 별 평균 소비전력으로 계산해보면, 250W 모터순환식의 경우 7,000 원 정도, 400W 자연순환식은 11,000 원 정도의 전기 요금이 발생합니다.

3

내구성

자연순환식이 수명이 짧고 소음도 거슬리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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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순환식이 상대적으로 고장률이 높음

자연순환식은 예전에 사용하던 초기 보일러와 비슷한 원리로, 구조상 더 높은 열과 압력에 노출되어 상대적으로 경화나 변형되기가 쉽습니다.

제품에 따라 또는 사용 관리를 잘해서 오랫동안 고장 없이 사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상대적으로 고장률이 높고 수명이 짧은 편입니다.

온수매트에 대한 고장 후기도 대부분 자연순환식 제품의 사례입니다.

*

자연순환식은 물소리가 들리는 편

또한, 자연순환식의 경우 수압차에 의해 발생하는 물 끓는 소리, 물 출렁이는 소리 등이 나기도 합니다.

모터순환식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에는 모터 소음이 커서 불편했지만, 최근에는 대부분 저소음 모터를 탑재해 일반 백색가전 수준의 소음으로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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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가격이 좀 비싸도 모터순환식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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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순환식이 더 저렴하지만, 모터순환식 가격이 많이 내려왔음

자연순환식과 비교했을 때 모터순환식의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것입니다.
자연순환식 제품이 주로 10~20만원대인 반면, 모터순환식은 20~40만원대입니다.

하지만 최근 제품의 종류가 늘면서 저렴하게는 1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모터순환식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온수매트는 가성비도 중요하지만, 예열시간, 소비전력, 고장률, 소음, A/S 등이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너무 저렴한 자연순환식 보다는 모터순환식의 제품의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Chapter 3.용도&크기

사용할 공간과 인원 수에 따른 선택법

1

침대용 vs 바닥용

침대에는 슬림형 일반매트, 바닥에는 쿠션형 카페트매트를 추천

온수매트를 어느 곳에서 사용하느냐에 따라

1) 침대 위에 놓고 쓰는 일반매트
2) 거실/바닥에 놓고 쓰는 카페트매트
3) 침대/바닥 겸용 가능한 제품으로 나뉩니다.

침대용의 경우 두께가 얇고 면 등의 부드러운 소재, 바닥용의 경우 쿠션감이 있고 장판 같은 소재, 겸용의 경우 침대용과 비슷한 소재에 두께는 조금 더 두껍습니다.

두꺼운 카페트 매트를 침대에서 사용하면 매트리스의 쿠션감을 느낄 수 없고, 침대용 얇은 슬림매트를 바닥에서 사용하면 보온 능력이 떨어지며 바닥에서 미끌리기 때문에 용도에 맞춰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침대 및 바닥의 크기에 맞춰서 선택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침대용은 세로 길이는 180cm ~ 210cm 정도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사용하는 인원수에 따라 가로 길이의 차이만 있으며 80~110cm 이하이면 1인용, 140~160cm 이하이면 2인용 그 이상은 3인 이상 사용 가능한 바닥용으로 구분됩니다.

최근에는 2인용과 바닥용 중간 사이즈인 160~170cm 정도의 2.5인용 제품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1인용은 싱글, 2인용은 더블, 2.5인용은 킹사이즈 침대 크기와 비슷하므로, 사용하는 침대 사이즈에 맞춰서 선택하면 됩니다.

2

커버분리

커버분리형이 세척 및 관리에 유리

땀, 이물질 등이 묻거나 특히 아기방에서 사용할 때 세척이 필요한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카페트매트형은 특수 코팅된 바닥재를 사용해서 오염에 강하고 오염이 되어도 쉽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형은 물세탁이 가능한 일부 제품을 제외하면 매트 위를 털어내거나 가볍게 닦아내는 정도의 청소만 가능해 커버 분리형 제품을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커버 분리형 제품이 2~5만원 정도 더 비싸지만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고 세탁하기 편해 만족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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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난방

서로 다른 매트 온도를 원한다면 개별온도 조절+분리난방 제품을 권장

온수매트를 2명 이상이 사용할 때, 사용하고 싶지 않거나 서로 원하는 매트 온도가 다르다면 좌우 분리난방 기능이 있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이 기능은 실제로 소비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기능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전기매트와 달리 분리난방 기능이 있어도 개별 온도조절이 안되는 제품이 있어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제품은 좌, 우 한쪽에 온수를 차단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좌, 우 분리난방이 되면서 각자 원하는 온도를 조절하며 사용하고 싶다면, 반드시 개별 온도 조절 여부까지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Chapter 4.부가기능

꼭 확인해야 하는 안전+부가기능

1

안전기능

5대 안전 기능은 선택이 아닌 필수 대부분 제품이 기본으로 갖추고 있으니 구매 전 체크

온수매트는 물을 가열하는 보일러가 있으며, 신체와 밀착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성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꼭 필요한 안전기능은 동파방지, 수평안전, 과열방지, 자동전원차단, 수위센서 5가지로 볼 수 있는데,

동파방지는 보일러 팽창을 방지, 수평안전은 누전 차단, 과열방지, 자동전원차단, 수위센서는 화재를 방지할 수 있는 필수 기능입니다.

대부분의 제품이 이 기능들을 갖추고 있지만 구매 전 한 번 더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사용팁

보일러는 발쪽에 30cm이상 떨어뜨려 두기 매트 위에 얇은 이불을 깔고 사용하기

1) 온수매트는 보일러, 조절기는 30cm 이상의 거리를 두면 전자파가 1/10로 줄어듭니다. 가급적 머리가 아닌 발 쪽으로 놓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전자파는 온도를 높일 때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취침 전에 이불을 덮어 온도를 높여 놓고, 취침 시에는 온도를 낮추거나 수면모드를 사용하면 전자파가 1/2이하로 줄어듭니다.

3) 매트 위에 얇은 이불이나 요를 깔기만 해도 저온화상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보온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4) 라텍스는 소재의 특성상 열에 취약합니다. 매트의 열로 인해 라텍스가 딱딱해지거나 변형될 수 있으니 라텍스 소재의 침대에서는 사용을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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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기능

타이머, 버튼잠금 기능 정도를 추천 이 외의 기능은 선택사항

취침 시 시간을 예약하여 자동으로 꺼지게 하는 타이머 기능과 집안에 아이가 있는 경우 오작동을 방지할 수 있는 버튼 잠금 기능은 많은 사용자가 만족하는 기능입니다.

보일러와 매트의 거리를 멀리 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리모컨이나 원격조종의 기능이 있으면 편리한 사용 가능합니다.

고여있는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내부의 청결이 걱정되는 경우 클린필터나 살균모드가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온수매트는 부가기능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발생하므로 꼭 필요한 기능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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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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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지금 나비엔 EQM591 사용중인데 프리미엄픽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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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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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QM595와 EQM591의 차이점은
    
    1. 온수 보일러 색상
    595는 블랙, 591은 딥그린 색상입니다.
    
    2. 매트커버 재질
    상세페이지 기준
    595는 알러지케어, 방수소재 라고 고지, 591은 세미마이크로 화이바라고 고지
    
    3. 매트 커버 고정
    595는 스냅단추형, 591은 연결끈으로 묶는 구조
    
    3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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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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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565와 352 중 고민하는데(쿠션형제품 필요..) 셀프이온케어와 고온 살균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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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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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두 기능 모두 온수매트 물 관리를 간편하게 해주는 기능인데, 제품 기능간 성능 차이가 얼마나 있는지는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특히나 살균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기능은 더더욱 확인이 어렵습니다ㅠㅠ 정확한 내용은 제조사 문의 통해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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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니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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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qm-555 모델이랑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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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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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QM595는 무선 연결이 Wi-Fi방식이라 집 밖에서도 매트를 제어할 수 있는 반면, EQM555는 블루투스 방식이라 집 안에서만 제어할 수 있습니다.
    
    EQM555는 리모컨이 없습니다.
    
    또 작은 차이긴 하지만 커버와 매트를 연결하는 부분이 스냅단추형(EQM595), 끈 방식(EQM555) 이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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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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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용온수매트분할로사고싶읍니다기초수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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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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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osearch.com/product/season/water_heated_mattress/detail/EQM352-QH
    
    20mm두께의 쿠션이 들어간 온수매트 가성비픽, 경동나비엔의 EQM-352 QH를 추천드립니다!
    
    더 두꺼운 카페트 형태를 원하신다면, 플러스픽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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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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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번에 EQM582 구입하려다 신제품 EQM565, EQM595가 출시됐던데 혹시 세가지 제품 차이가 있는지 알수있을까요? 제가 상세페이지를 볼때 기능의 차이가 없던데 단순이 모델디자인의 차이인건지 궁금합니다. EQM565 같은 경우에는 슬림과 쿠션형 차이는 보긴했지만 다른거는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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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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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3가지 제품간 차이는  크게 3가지 입니다.
    
    1. 매트 커버 재질이 알러지 케어 재질인가?
    2. App 연결 방식이 와이파이인가, 블루투스인가?
      - 블루투스 방식은 스마트폰과 제품의 거리가 가까워야 하며, 와이파이는 집 밖에서도 제품 제어가 가능합니다.
    3. 0.5도 미세온도 조절이 가능한가?
    
    EQM 582는
    1. 알러지 케어 원단X
    2. 와이파이
    3. 0.5도 미세 온도 조절 X
    
    EQM565는 순서대로
    O / 블루투스 / O
    
    EQM595는 순서대로
    O / 와이파이 / O
    
    입니다.
    
    그 외 슬림형, 쿠션형 / 보일러 색상 등 선택 가능한 옵션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말 그대로 옵션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됩니다.
    
    (공식홈페이지에서 EQM582는 단종되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 참고로, 모델명 보는 법은 숫자 다음에
    첫 번째 알파벳은 매트 사이즈(싱글 : S, 퀸 : Q, 킹 : K)
    두 번째 알파벳은 슬림/쿠션 여부입니다.(S : 슬림, H :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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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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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프리미엄픽으로 eqm 582가 된건 가격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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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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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현재 가격이 6만원 정도 저렴해 가성비가 더 좋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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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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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도 별도의 냉매없이 펠티어 소자로 물 냉각하는 냉온수매트 2종 (휴드림, 필슬립)이 있던데 어떤가요?
    예전에 타이탄의 도구들이란 책 읽었을때 칠리패드 (현재는 Sleepme - Dock Pro)라는거 보면서 참 탐냈던 기억이 있는데요.
    냉매없이 펠티어 소자로 냉각한다니까 미지근해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원할거 같은데, 
    펠티어 특성상 한쪽으론 열을 빼줘야하는게 좀 걱정되네요.
    에어컨이랑 병행 사용하면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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