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선풍기 구매가이드
매년 여름이면 선풍기를 새로 살까 말까 고민되시죠?
최근에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선풍기가 출시되어서 선택의 폭은 넓어졌지만 각각 어떤 특징이 있고 그 중 내게 맞는 선풍기가 무엇인지 선택에 어려움이 더 많아졌습니다.

선풍기 고를 때 꼭 고려해야 할 중요한 3가지에 대해 노써치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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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모터

선풍기 형태와 모터타입 선택

Tip 01 3가지 타입 비교

스탠드형 선풍기가
가장 편리한 사용 가능

선풍기

3가지 대표 형태에 따라 크게 바람세기, 회전범위, 소음, 청소편의, 안전성이 다릅니다.

① 바람세기&회전범위
스탠드형이 가장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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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세기는 스탠드형이 가장 강합니다.

모델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보통 1)타워형과 날개없는 선풍기의 최대 바람세기는 스탠드형과 비교하여 2/3이 수준으로 약하며 2)회전범위 또한 스탠드형 대비 좁은 편입니다.

② 소음
스탠드형이 가장 조용

선풍기

타워형과 날개없는 선풍기는 소음이 작아서 좋다라는 말이 있지만, 이는 '미풍 이하'에서만 해당됩니다.

미풍(1단) 이상의 바람세기로 작동하면 오히려 (스탠드형 대비) 소음이 커지게 되어, 사용에 불편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많이 있는 편입니다.

최근 스탠드형 선풍기는 '초미풍 모드가 가능'하여, 미풍 이하의 바람세기에서도 스탠드형, 날개없는 선풍기만큼 조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③ 청소/관리 편의성
스탠드형이 가장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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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없는 선풍기의 마케팅 포인트 중 하나는 청소가 쉽다는 것이며, 외관상으로 볼 때 실제 그래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날개없는 선풍기는 보이지 않는 내부에 쌓이는 먼지가 많으며, 먼지 제거를 위한 분해 과정이 스탠드형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타워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스탠드형이 쌓이는 먼지도 가장 적고, 청소방법도 가장 간편하여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④ 유아 안전성
타워형, 날개없는 선풍기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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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세기/소음/청소 면에서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타워형 선풍기와 날개없는 선풍기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1) 디자인 / 2) 유아 안전성 때문입니다.

FAN이 노출되지 않고 안쪽에 있기 때문에 손가락 사고 방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아가 있어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워형과 날개없는 선풍기는 구조상 무게중심이 위에 있어 작은 충격에도 넘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스탠드형도 1)손을 대면 작동을 멈추고 손을 떼면 다시 작동하는 '안전터치기능' 과 2)손가락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망
등의 대안으로 유아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중요→타워형/날개없는
기능이 중요→스탠드형

선풍기

앞서 보았듯이, 타워형과 날개없는 선풍기는 단점이 많으며, 대부분 측면에서 스탠드형 선풍기가 편리합니다.

기능을 고려한다면 '스탠드형 선풍기'를 추천하며,

위의 단점을 충분히 숙지한 상태에서 '그래도 디자인이 중요하다' 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타워형, 날개없는 선풍기를 권장합니다.

Tip 02 2가지 모터 비교

AC는 기존의 일반 선풍기
BLDC는 세밀한 풍량 조절 가능

BLDC 모터는 최근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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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모터는 일반적인 선풍기에 있는 모터입니다.

다소 생소한 BLDC 모터는 BrushLess DC를 의미하며, 브러쉬를 없앤 구조로 DC 모터의 약점이였던 '수명 및 저출력'을 해결한 방식입니다. BLDC 모터를 장착한 선풍기는 '발뮤다 그린팬'의 히트 이후 일본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선풍기 시장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BLDC 모터 선풍기는 기존의 모터와 비교하여

1) 작은 소음 (초미풍)
2) 세밀한 풍량 조절 (1~20단)의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가격은 좀 더 비싼 편이며 최대 풍량 세기는 기존 AC 모터 선풍기의 2/3 수준으로 다소 약한 단점이 있습니다.

무음에 가까운
초미풍이 가능한 BL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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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DC 선풍기는 '무소음에 가까운 초미풍' 모드가 가능하여 기존 AC 대비 은은한 바람으로 소음이 적습니다.

풍량 20단 제품 기준으로, 1~6단 구간이 '미풍'보다 약한 초미풍 구간이며 특히 1~3단은 무소음에 가까울 정도로 소음이 적습니다.

소비전력 또한 AC 선풍기 보다 낮지만, 선풍기의 소비 전력 자체가 높지는 않기 때문에 특별히 장점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세밀한 풍량 조절이
가능한 BLDC

선풍기

BLDC 선풍기는 보통 8단에서 20단 이상으로 세밀한 풍량 조절이 가능하여 개인의 성향 및 상황에 맞추어 풍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발열이 적고
효율이 우수한 BL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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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AC모터 선풍기는 장시간 작동 시 모터가 과열되어 뜨거워지지만, BLDC모터는 발열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소비전력이 30w 수준으로 기존 AC모터 50w 대비 효율이 우수하여,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일부 있습니다.

최대풍량은 AC 선풍기의
2/3 수준으로 다소 약함

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BLDC 선풍기의 최대풍량은 AC 선풍기의 2/3 수준(중풍과 강풍 사이)으로 다소 약한 편입니다.

이에 따라 기존 선풍기의 강풍모드를 선호하거나 자주 사용하는 경우는 BLDC 선풍기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소음, 초미풍을
원한다면 BLDC 모터 제품 추천

BLDC 선풍기가 기존 선풍기 대비 장점이 있는 것은 사실이며,
화이트 기반의 미니멀한 컨셉으로 디자인 또한 BLDC 선풍기의 인기 비결입니다.

기존 선풍기를 사용하며 '풍량, 소음' 등에 불편을 느낀 적이 있다면 BLDC 선풍기를 추천하며, 실제 이런 경우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BLDC 선풍기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1)무소음 2)초미풍 3)세밀한 풍량 조절에 대해 굳이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면 일반 AC 선풍기 구입을 추천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중소형 브랜드에서 BLDC 선풍기를 많이 출시하기는 했지만,
동일 가격대에서는 BLDC 선풍기 대비 AC 선풍기가 '브랜드 신뢰도, 마감 등의 품질'면에서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바람 모드

①풍속 ②모드 ③날개

선풍기의 핵심성능인 바람세기에 영향을 미치는
풍속단계, 바람모드, 날개의 수, 날개크기 4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ip 01 풍속단계

BLDC 선풍기는 8~12단이면 충분
저단에서 급격한 세기 변화 없는지 확인

단계가 많으면 세밀한 풍량선택이
가능하지만 8~12단이면 충분

AC 선풍기는 보통 3~4단이지만, BLDC 선풍기의 경우 8단~32단, 많게는 100단, 더 나아가 다이얼 방식의 무단방식의 제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계가 너무 많으면, 조작법(터치식 등)에 따라 오히려 풍속 조절이 불편할 수 있으며, 또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풍속 단계는 4~5가지 이기 때문에, 8~12단 정도의 풍속단계면 충분히 세밀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단 구간에서의
단계별 세기 차이

선풍기

사용자들이 풍속단계가 세밀하게 나뉜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는,

'약한 바람' 즉, 초미풍 구간에서의 세기를 세밀하게 조절하여 '내게 맞는 풍량과 소음'으로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제품에 따라 1~2단만 약하고, 그 이상부터는 미풍으로도 보기 어려울 정도로 급격히 바람이 강해지는 제품들이 있어 불만이 발생합니다.

즉, 상단 왼쪽 이미지와 같이 초미풍 구간에서 단수 선택의 폭이 많은 제품도 있지만, 오른쪽 이미지와 같이 2단부터 미풍 이상의 풍량으로 바뀌어 선택지가 없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바람 세기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사용해보기 전에는 정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에, 구입하려는 제품의 사용 후기를 충분히 확인하여, 저단에서 급격한 '세기 변화'로 불만족하는 내용이 없는지 확인해보시길 권장합니다.

Tip 02 바람모드

초미풍 : 바람인듯 아닌듯 은은한 바람
자연풍 : 세기가 변하는 자연의 바람
수면풍 : 점점 세기가 낮아지는 바람

선풍기

최근 출시되는 선풍기에는 '초미풍, 수면풍, 자연풍' 등의 바람모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주로 BLDC 방식에 탑재)

3가지 모두 '자연 그대로의 은은한, 부담스럽지 않은 바람'을 재현한 것으로, 사용자들의 만족도는 초미풍>>자연풍>수면풍 순이며, 개인에 따라 만족도/활용도에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바람인듯 아닌듯 한 초미풍

초미풍은 기존 약풍의 약 1/5 수준의 아주 약한 '무소음에 가까운' 바람입니다.

1)아기가 있거나 2)취침 시 혹은 3)장기간 선풍기를 사용할 때 느껴지는 바람이 부담스러운 경우 유용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은은한 실제 바람과는 차이가 있지만 '새로운 느낌' '신세계'라며 만족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으며 반대로 '바람을 못 느끼겠다' 며 불만을 표하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세기가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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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풍은 바람의 세기가 '시시각각 변하는' 바람모드로 변화무쌍한 자연바람을 재현한 바람입니다.

사용자들 대부분의 의견은 '신기하다' 정도이며 초미풍 대비 활용도는 떨어지는 편입니다.

세기를 줄여주는 수면풍

수면풍은 작동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단계적으로 풍속을 낮추어 최종 1단에서 유지되도록 하는 모드입니다.

취침 시 유용하며 '자연풍'과 마찬가지로 개인에 따라 활용도 차이가 있는 기능입니다.

Tip 03 날개수

구입 시 날개의 수에 대한 고민은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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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의 수가 많을수록 약하지만 부드러운 바람이 나와 조용하고
날개의 수가 적을수록 강하고 거친 바람이 나와 비교적 시끄럽습니다.

이 때문에 강한 바람이 필요한 '써큘레이터나 탁상형 선풍기'는 주로 3엽 날개가 사용되며, 일반 가정용 선풍기는 '은은한 바람'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추어 주로 5~7엽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9엽~16엽까지도 출시)

날개의 수만으로
제품의 특성을 규정하기는 어려움

그럼 몇엽의 날개 수가 좋을까?

제조사에서는 OO엽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에게 마케팅하기도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사실 선풍기 날개의 수를 고민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첫째, 조용함을 내세우는 선풍기에 3엽날개를 쓴다든가 강한바람이 필요한 서큘레이터에 16엽 날개를 쓰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 제품은 각각의 목적에 적합한 날개가 사용됩니다.

둘째, 날개의 수 외에도 날개의 형상, 모터의 품질, 헤드커버의 형태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바람의 성질이 변하기 때문에 날개의 수만으로 그 특징을 규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즉, '7엽 제품보다 16엽 제품이 조용하겠구나'에 대한 대답은 모든 조건이 동일한데 날개의 수만 달리 한 제품간 비교라면 맞는 말이지만, 실제 제품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날개 수를 고민하는 것은 사실상 무의미합니다.

Tip 04 날개크기

가정용으로는 30~35cm 정도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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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의 크기가 클수록 1)바람의 범위가 넓고 2)출력도 높아 바람세기가 강하기 때문에 넓은 면적에 바람을 보내고 싶은 경우 유리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가정용 선풍기는 날개크기가 30~35cm이며, 몇 종류 없는 40cm 의 제품은 선택의 폭이 좁기 때문에 차라리 업소용 제품을 고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30cm 제품에 대해서도 많은 실사용자들이 크기는 작지만 만족한다고 하기 때문에 날개의 크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 편의

①조작방식 ②부가기능

편리한 사용을 위해서는
선풍기 타입에 맞는 조작방식 및 부가기능을 확인해야 합니다.

Tip 01 조작방식

버튼(터치)+다이얼의
혼합 조작 방식이 가장 편리

다이얼로 타이머, 풍량을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한 혼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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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식은 버튼+다이얼식과 터치+다이얼식이 있습니다.

• 버튼+다이얼식
AC선풍기에 주로 적용되며 버튼으로 풍속을 조절하고 다이얼로 회전,타이머 기능을 조작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 터치+다이얼식
BLDC선풍기에 주로 적용되며, 터치로 전원, 회전, 바람모드, 타이머를 조절하고 다이얼로 풍속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BLDC선풍기는 풍속단계가 많아 다이얼로 조작하면 편리합니다.

BLDC 제품인 경우
불편할 수 있는 버튼(터치)식

선풍기

• 터치식, 버튼식
다이얼 없이 6개정도의 터치 혹은 버튼으로 모든 조작을 해야 하며, 따라서 풍속단계와 타이머를 '+-' 버튼으로만 조절해야 합니다.

AC선풍기에는 크게 불편함이 없지만, 풍량단계가 많은 BLDC 선풍기는 조절 시 여러 번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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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버튼(터치)식에는 '+,-' 버튼이 있지만, 간혹 '+,-'이 빠지고 2~4개의 다른 버튼만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주로 조작부가 선풍기 헤드에 위치하며, 깔끔한 디자인을 강조하려는 제품에 사용되며,

확실히 디자인이 예쁜 장점은 있지만
1) 원하는 세팅을 위해 여러번 버튼을 눌러야 하거나
2) 일부 기능은 어플 또는 리모컨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조작의 직관성이 떨어지고 번거롭습니다.

가령, 전원 버튼 하나로 "한번 누르면 작동시작, 두번 누르면 1단, 세번 누르면 2단" 으로 작동해야 합니다.

깔끔한 외관이 장점이지만
조작이 번거로운 다이얼식

선풍기

다이얼식도 깔끔한 외관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모든 조작을 다이얼 하나로 해야하다보니 1)다이얼을 돌려 원하는 모드에 위치 2)다이얼을 눌러 모드 진입 3)다시 다이얼을 돌려 풍속, 예약시간 등 세부작동 세팅을 해야하기 때문에, 조작이 다소 불편합니다.

Tip 02 선풍기 높이

바닥으로 바람을 보내야 하는 경우에는
높이보다 헤드각도 조절 범위가 중요

선풍기

대부분 가정용 선풍기의 최대높이는 800~1,000mm, 최소높이는 700~900mm입니다.

위 구간에만 해당된다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불편없이 쓸 수 있기 때문에 크게 고민할 필요는 없지만 제품에 따라 헤드각도 조절 정도에 차이가 있어 바닥으로 바람을 보내는데 제한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침대를 사용하지 않는 등 바닥으로 바람을 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헤드각도 조절이 충분히 되는지 확인 후 구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Tip 03 부가기능

①만족도가 높은 리모컨, 무선 기능
②유아가 있다면 안전터치, 차일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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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에 무슨 부가기능이 필요해?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최근 출시되는 제품은 점점 다양한 편의기능을 탑재하여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 중 활용도 및 만족도가 높은 기능은 리모컨, 무선, 안전터치, 차일드락 등이며 간혹 '높이 조절'이 안되는 제품도 있기 때문에 필요 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은 리모컨
(무선기능은 필요 시 선택)

선풍기

최근에는 '리모컨'을 갖춘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가격차이가 크지 않으며 사용자들의 만족도 및 활용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적극 추천합니다.

무선기능의 경우, '이게 필요할까?'

라는 질문을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막상 사용해보면 '정말 편하다' 는 소비자가 많습니다. 다만, 무선기능을 갖춘 선풍기는 그리 많지 않으며 가격도 2배 이상 비싸기도 하기 때문에 필수로 추천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예산에 문제가 없을 때, 선풍기 이동이 잦거나 '유선'이 지저분하여 싫은 경우 추천합니다.

유아가 있다면 추천하는
터치스톱 + 차일드락

선풍기

터치스톱 기능은 선풍기 헤드에 손이 닿으면 '작동을 정지'하여,

유아의 손가락 및 이물질 삽입으로 인한 사고를 막는 기능입니다. 손을 떼면 다시 작동을 시작하며, 3초간 연속하여 손이 닿아 있는 경우 전원이 아예 꺼지게 됩니다.

다만, 일부 브랜드 고가의 상위 모델이만 적용되어 있어 가격이 부담스러운 경우, 별도 '안전망'을 구입하여 유아사고를 방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차일드락은 유아로 인한 오작동 방지를 위한 버튼잠금기능입니다.

그 밖의 고민될 수 있는 부가기능

• 서큘레이터 기능
바람이 좀 더 멀리 나갈 수 있도록 서큘레이터 방식의 FAN과 헤드 커버를 장착한 제품입니다.
작은방에서 벽으로 바람을 쏘아 간접바람을 만들어 내는 정도로 활용은 가능하지만, 냉기확산 등을 목적으로 사용 시 서큘레이터만큼의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 동작감지
적외선 센서가 장착되어 일정시간동안 '사람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입니다. 특정 상황에서 절전효과는 있겠지만 활용도가 높은 기능은 아닙니다.

• 인공지능
주로 에코모드라는 명칭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실내온도에 따라 풍속단계를 스스로 조절하여 작동하는 기능입니다.

선풍기는 에어컨과 같이 온도를 내리는 냉방가전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온도변화에 따라 선풍기 풍속을 조절할 필요가 없어 불필요한 기능입니다.

선풍기 구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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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이드는 이렇게 작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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