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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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종류

어떤 정수기가 나에게 맞는지 확인하기

바이러스, 세균으로 인한 질병이 많아지면서 위생과 관련된 가전제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데요.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마시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정수기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높은 가격과 다양한 방식 때문에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할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가정용 정수기 어떻게 구매해야 하는지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Tip 01 정수기 필요할까?

물을 많이 마시는 가구라면 매우 편리
높은 가격과 유지관리 등의 불편이 있음

우리나라는 상수도 시스템이 비교적 잘 갖춰져 수돗물이 깨끗한 편입니다.

하지만 주거환경에 따라 노후화된 수도관을 타고 오면서 오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한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생수를 구매하거나, 정수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 섭취량이 적은 경우는
생수가 경제적임

생수

생수는 2L 용량 1묶음(6개입)가 2~5천 원 정도로, 물 섭취량이 적은 1~2인 가구는 월 1만 원 내외로 비용이 크지는 않습니다.

다만, 필요할 때마다 구매해야 하며 마시고 난 페트병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물 섭취량이 많거나 부가기능을
사용한다면 정수기가 편리함

정수기 종류

정수기는 기본적으로 제품을 구매나 렌털 비용 외에는 추가 비용(상수도 비용은 생수에 비해 매우 저렴)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많은 양의 물을 소비하는 가구에는 오히려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정수뿐만 아니라 냉수와 온수, 얼음 제조까지 되는 제품들이 있기 때문에 잘 사용한다면 활용도도 매우 높습니다.

장단점을 잘 알고
신중하게 구매를 결정

정수기 후기

정수기는 잘 활용하는 분들은 만족도가 높지만,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단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제품은 가격도 비싸고, 구매 후 잘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거환경과 생활패턴을 고려하여 꼭 필요한 제품인지를 먼저 고민하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Tip 02 정수기의 종류

물사용량 많다면 저수조형
위생이 중요하다면 직수형

저수조형은 정수된 물을 받아두고
사용시 마다 배출

저수조 정수기

초기의 정수기는 수돗물을 미리 받아서 정수과정을 통해 저수조(물탱크)에 저장 후 작동 시 출수시키는 저수조형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항상 일정 수준 이상의 물이 저장되어 있으며, 냉수와 온수도 미리 만들어 두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실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정수기 크기

다만, 정수기 내부에 물이 계속 고여있기 때문에, 물때가 끼기도 하며 물 사용량이 적다면 장시간 방치되어 위생관리가 어려운 것이 단점입니다.

또한, 온수/냉수의 온도를 유지시키기 위해 전력을 상시 사용하며, 물탱크의 부피만큼 제품의 크기도 크기 때문에 공간이 많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위생편의성 높인
저수조형 제품들도 나오고 있음

자동배수 시스템

저수조형의 위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에는 저수조가 풀 스테인리스 재질이거나, 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으면 물을 밖으로 자동으로 배수시키는 제품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직수형은 사용 시 마다
정수하여 바로 배출

직수형 정수기

직수형 정수기는 작동 시마다, 수돗물을 끌어올려 필터를 거쳐 정수 후 바로 출수되는 방식입니다.

물을 받아두고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오염될 가능성이 적어 위생적이며, 냉/온수를 만들기 위해 전기를 순간적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전력 사용량도 적습니다.

대신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이 배출되지는 않습니다.

지하수나 노후된 배관에는
적합하지 않음

또한, 수돗물이 아닌 지하수를 사용하거나 배관의 노후화 정도가 심한 경우 정수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저수조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렴하고 휴대하기에
간편한 물통형

물통형 정수기

물통형은 주전자처럼 생긴 물통에 수돗물을 넣으면 자연 여과 방식 필터를 통해 이물질이 걸러지며 물통에 채워지는 방식입니다.

구매와 관리 비용이 저렴하고, 이동이 가능하여 간편하고 세척이 쉬운 것이 장점입니다.

다만, 정수 외의 기능(냉온수 필요시 별도 작업이 필요)은 없으며, 필터 교체주기가 1달 내외로 짧아 불편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지하수나 배수관 노후가 심한 가정의 경우는 자연 여과 방식 필터로는 한계가 있기도 합니다.

싱크대에 연결하여
인테리어에 유리한 언더싱크형

언더씽크 정수기

언더싱크형은 싱크대 하부장 내부에 필터 3~4개를 설치하고, 싱크대 위에 조리 수 밸브를 설치해서 이용하는 방식으로 정수기 자체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분들이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정수 성능도 뛰어나고, 무전원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터 교체 외에는 비용 부담이 덜한 것은 장점이지만, 싱크대 구조에 따라 설치가 제한되기도 하며, 수압이 낮은 경우 사용이 매우 불편할 수 있습니다.

Tip 03 냉온수 기능

냉온수, 얼음기능이 있으면
활용도가 높아지지만 비싸짐

정수기의 종류를 선택한 다음에는 정수 기능 외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정수기는 ① 정수전용 ② 정수 + 냉온수 기능 ③ 정수 + 냉온수 + 얼음 기능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정수전용 제품이
가장 저렴하나 활용도가 제한적

정수만 되는 제품은 주로 무전원으로 작동되는 제품이 많아 전기 요금이 거의 나오지 않으며, 제품 자체의 금액도 10~30만 원 정도로 가장 저렴합니다.

다만, 온수 사용 시 전기포트로 물을 끓이거나, 차가운 물을 먹기 위해서는 물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편의성은 다소 떨어집니다.

냉/온수기능은 활용도 높으나
소비전력량 높고, 관리가 필요함

정수기

정수 + 냉온수 추가 모델은 원하는 온도의 물을 언제나 섭취할 수 있어서 편리하며, 최근에는 온수의 온도조절도 가능하여 분유 포트의 역할을 대신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품 가격이 50~150만 원 정도로 비싸며, 냉온수를 만들기 위해 전력 소모량도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또한, 냉수가 나오는 제품 중 일부는 제품 안팎 온도차로 인한 결로 현상이 일어나 물이 흐르는 관 내부는 아니지만 제품 내부에 곰팡이가 피는 사례가 있기도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내부 위생관리에 더 손이 많이 가기도 합니다.

얼음을 자주 사용한다면
얼음기능은 매우 편리함

정수기 얼음기능

여름에는 얼음 사용량이 많아지는데, 매번 얼음을 얼리는 것이 귀찮기 때문에, 정수기를 사는 김에 얼음추출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평소 음식이나 음료에 얼음을 넣는 경우가 많다면 만족도가 매우 높은 기능입니다.

다만, 가격이 최소 100만원 이상으로 매우 비싸고, 일 제빙량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면 생각보다 얼음을 많이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3~4인 가구 기준 일제빙량은 2kg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수 성능

정수성능을 결정하는 필터 방식과 단계

정수기의 핵심 성능은 얼마나 물을 깨끗하게 걸러내는 지인데, 정수방식과 필터에 따라 성능의 차이가 있습니다.

Tip 01 정수 방식

나노방식이 비용대비 성능 유리
물 오염도 높다면 역삼투압 방식 유리

정수방식

정수방식은 중공사막 / 나노 / 역삼투압 방식으로 나뉘며 두 개 이상의 방식이 결합된 제품도 있습니다.

정수량이 많고, 저렴한 중공사막
깨끗한 상수도 환경에 적합

중공사막

중공사막 방식은 혈액 투석 필터와 같은 원리로 구멍이 매우 작은 빨대 다발에 물을 통과시켜서 이물질을 걸러내는 방식입니다.

보통 0.01~0.04 미크론 필터를 사용하여, 그 이상의 크기 물질을 걸러내고 이하의 물질은 통과시키게 됩니다.

물속의 미네랄 성분은 걸러내지 않는 것이 장점이지만, 반대로 크기가 작은 미생물 및 기타 물질은 완벽하게 제거하지 못하며, 필터 교체주기가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따라서 수돗물을 사용하고, 배관이 깨끗한 환경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또한, 가격이 저렴하고 정수량이 빠르고 많기 때문에 직수형 방식에 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공사막의 단점을 보완한
나노방식

나노

최근 정수기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나노 방식은, 중공사막 방식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양전하를 가진 나노필터가 음전하를 가진 미생물 및 이물질을 정전기력을 통해 추가로 흡착-제거하는 방식입니다.

미네랄을 남기면서도 이물질 제거효율이 매우 좋고, 정수 속도가 빨라서 인기가 많습니다.

다만, 중공사막 방식에 비해서 필터 가격이 비싸고, 지하수나 배관 노후화가 너무 심한 곳에는 마찬가지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역삼투압은 필터효율 가장 높음
비싸고 속도가 가장 느림

역삼투압

물을 삼투압 필터로 밀어내 순수한 물과 이물질을 분리하는 역삼투압 방식은, 아주 작은 0.0001 미크론 크기의 이물질까지 걸러내서 제거효율이 가장 우수한 방식입니다. (중공사막 방식의 100배)

다만, 기공 크기가 너무 작아 미네랄 성분도 제거되며, 정수 속도가 느려 저수조형 정수기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또한 가격이 가장 비싸고 직수형 정수기가 대세를 이루는 최근에는 사용 추세가 감소하고 있지만, 지하수, 배관 노후화가 심한 건물의 경우에는 역삼투압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Tip 02 필터 단계

필터의 개수에 따른 성능차이 크지 않음
전처리-메인-후처리 3단계면 충분

정수기

정수기의 필터 단계는 크게 전처리 - 메인 처리 - 후처리 총 3단계로 나뉩니다.

전처리는 카본,세디먼트 등 이용
큰 부유물질 및 잔류염소 제거

정수기

수돗물이 정수기에 들어오면 전처리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주로 세디먼트 필터와 프리카본필터가 쓰이는데, 5미크론 이상의 비교적 큰 부유물질과 녹, 잔류염소 등을 1차로 걸러내어 메인/후처리 과정의 필터가 급격하게 오염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정수되지 않은 물을 가장 먼저 걸러주는 필터로 일반적으로 교체주기가 3~4개월 정도로 가장 짧습니다.

메인처리는 정수방식의
필터를 통한 미세 이물질 제거

정수기

전처리 필터를 통해 1단계 걸러진 물은 나노 / 중공사막 / 역삼투압 방식 등 제품 고유의 정수 기능이 담긴 필터를 통해 가장 중요한 정수 단계로 진행됩니다.

중공사막은 보통 UF 필터라고 불리며, 역삼투압은 RO / 멤브레인 / CIROO 등 여러 용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후처리는 주로 카본 이용.
물속 가스 및 냄새 제거

정수기

후처리 단계에는 주로 포스트 카본 필터를 이용하는데,

물속 가스 성분 제거하고, 활성탄이 냄새제거를 통해 신선한 물맛을 제공합니다.

일부 제품들은 후처리 과정을 생략하고 전 처리 시 카본 필터에서 한 번에 이뤄지게끔 만들기도 합니다.

정수성능의 차이는 거의 없지만
물맛은 개인차가 있음

상품별로 필터 단계가 2~9단계까지 나뉘지만, 전처리-메인-후처리 3단계별 필터 기능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 숫자가 높다고 더 정수 성능이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동일한 물을 동일한 방식으로 정수한 경우 브랜드별로 필터 성능은 KC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면 품질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다만, 미묘한 물맛 차이는 주관적일 수 있으므로 구매 전 매장에서 시음해 보고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위생편의

정수된 물을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기능

필터를 통해 깨끗하게 정수된 물이라고 하더라도 직수관, 저수조, 출수구 등 물이 닿고 노출되는 곳은 재오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정수과정 만큼 세척관리가 중요합니다.

Tip 01 살균 기능

UV/전기분해 살균 기능이 있으면
재오염을 줄일 수 있음

자외선을 통해 세균의 증식을 줄이는
UV살균 기능

정수기 UV살균

UV살균 기능은 램프를 통해 방출되는 자외선이 물을 투고하여 세균의 생존과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입니다.

자외선이 물이 지나가는 직수관은 투과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로 출수구/저수조/아이스룸 살균에 이용되며, 최근에는 직수관 사이에 UV살균 장치를 놓고 물이 지나가면 살균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특히 출수구(코크)에는 물이 맺혀있는 상태로 외부로 노출되고, 저수조와 아이스룸이 있는 제품도 물이나 얼음이 공기 중에 노출되기 때문에 해당 위치에 UV 램프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직수관 내부도 살균하는
전기분해 살균 방식이 인기

정수기 살균수

최근에는 전기분해 방식을 이용한 살균수 기능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살균수 기능을 작동시키면, 필터가 아닌 전기분해 장치를 거친 살균수(차아염소산수)가 직수관을 흐르면서 내부를 세척 후 배출되어 위생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Tip 02 물관/저수조

스테인리스 소재인 제품이 위생적
단, 가격이 비쌈

정수기

많은 제품들이 플라스틱 재질의 직수관 및 저수조를 사용합니다.

대부분 내열성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온수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플라스틱은 상대적으로 내구성과 흠집에 약하기 때문에 외부의 충격이나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손상되면 이물질로 인한 오염이나 세균이 번식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여 물관이나 수조를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든 제품들이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더 비싸고, 스테인리스라고 해도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가 섞여 있는 제품도 있기 때문에 구매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03 출수구

출수구와 받침대가 분리되면
세척관리에 유리

정수기

출수구, 물 받침대는 물이 맺혀 있거나 고여있는 상태로 외부로 바로 노출되기 때문에 가장 오염되기 쉬운 부분입니다.

살균 기능이나 스테인리스 관 등으로 오염 정도를 줄일 수는 있지만, 제품 본체와 분리하여 직접 세척할 수 있는 제품이 가장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Tip 04 자동 배수

저수조, 아이스룸 있다면
자동배수 기능을 추천

저수조와 아이스 룸은 정수된 물을 액체나 고체 상태로 일정 기간 보존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량이 적거나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다면 오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해당 위치에 살균 기능이 있다면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하지만, 물을 자동 혹은 수동으로 배수시키고, 얼음은 녹여서 배출할 수 있는 제품이 위생관리에 유리합니다.

유지관리

어떻게 사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Tip 01 직접구매 vs 렌털

초기비용 부담이 없다면
직접 구매가 더 경제적임

정수기 렌탈

정수기는 고가의 제품이 많고, 꾸준히 관리를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직접 구매하지 않고 렌털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초기비용에 부담이 있거나
단기간 사용한다면 렌털이 유리

렌털 구매는 3~5년간 의무약정을 두고 약정 기간 후에 소유권이 넘어오는 방식입니다.

약정 기간 내에 해지를 하게 되면, 남은 약정 기간 렌털비의 10~20%를 위약금으로 물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약정 기간 동안 제품의 비용을 나눠서 내기 때문에 초기 비용 부담이 없고, 단기간 사용하는 경우에는 위약금을 내고 중지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유리합니다.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렌털 기간 동안 필터 교체 등의 관리까지 포함된 것이 장점입니다.

같은 기간 사용한다면
직접구매가 10~30% 저렴함

반면, 구매는 정수기 구매 즉시 소유권이 넘어오는 방식입니다.

판매처나 카드사의 무이자 할부가 포함된 경우도 있지만, 렌털에 비해서는 일정 금액 이상의 초기 비용 부담이 있고, 몇 달 사용해보고 잘 사용하지 않거나 제품의 불만이 있는 경우 반납이 어려운 것이 단점입니다.

다만, 계속 사용한다면 필터 관리 비용을 포함해도 렌털보다 전제 지출 비용이 10~30% 정도 저렴합니다.

구매와 렌털 모두
관리서비스 품질 차이없음

비용 외에 필터 교체 및 A/S 등의 이유로 렌털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도 있지만, 구매와 렌털 관리 서비스는 동일합니다.

렌털의 경우 제품 가격 + 관리 비용이 포함되어 있고, 구매하는 경우에도 보통 무상 서비스 기간이 2~5년 정도 있으며, 무상기간이 끝나면 추가 비용을 내고 관리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관리 서비스 때문에 렌털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Tip 02 필터 교체

관리서비스가 편리하지만
가능하다면 셀프교체가 경제적

정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필터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관리에 자신이 있다면
셀프교체가 경제적임

정수기

요즘 나오는 제품들 중에서는 필터를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는 제품들도 있으며, 설명서를 따라 하면 크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이에 맞춰 셀프 관리 서비스도 셀프 교체에 자신이 있는 분들을 위한 필터 정기 배송 서비스,
설치 시연 및 정기점검을 겸한 연 1회 방문 + 필터 정기배송이 결합된 서비스로 나뉩니다.

두 가지 서비스 모두 일반 방문 서비스보다 15~30%가량 더 저렴하기 때문에, 기계를 다루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분이라면 셀프 교체 방식을 추천합니다.

종류에 따라 교체주기 다르지만
구매까지 직접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신경쓰지 않아도 됨

정수기

필터의 종류에 따라 권장 교체주기가 다른데, 전처리 단계의 세디먼트, 카본 필터가 교체주기 짧으며 메인/후처리 필터가 교체주기가 긴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세디먼트 → 카본 → 중공사막/나노 → 역삼투압 순으로 교체주기가 짧습니다.(제품의 종류와 사용 환경에 따른 차이는 있음)

다만, 관리 서비스를 받고 있다면 제조사에서 관리하는 영역이며, 셀프로 교체하더라도 정기배송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필터 종류별 교체주기에 맞춰 배송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셀프 교체하는 경우 필터알람기능이 있으면 조금 더 관리가 편리하기도 합니다.

Tip 03 전기요금

저수조형의 경우
절전기능이 있는 제품이 유리

직수형은 전기요금이 매우 적음

정수기 전기요금

정수기에서 사용하는 전력은 대부분 물을 가열하거나 온도를 낮춘 물을 온수/냉수로 유지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따라서, 냉온수 기능이 없는 제품은 전력 사용을 하지 않거나 아주 작으며, 냉온수 기능이 있더라도 사용할 때에 순간적으로만 전기를 사용하는 직수형은 전기 요금이 크지 않습니다.

매일 냉온수를 사용해도 월 1000~2000원 정도의 전기 요금만 발생하며, 냉온수 기능이 없거나 사용빈도가 낮다면 1000원 미만입니다.

저수조형은 절전기능,
일부 순간온도 장치 확인필요

저수조 전기요금

저수조형은, 정수된 일정량의 물을 냉/온수로 온도를 낮춘 상태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직수형에 비해 전력 소모량이 많습니다.

사용빈도보다 저수조 용량에 영향을 더 많이 받으며 월 2000~6000 정도의 전기 요금이 발생합니다.

정수기 절전기능

따라서, 전기 요금이 걱정된다면 사용 패턴에 맞춰 위 기능이 포함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04 부가 기능

정량추출, 온도조절 유용
자녀가 있다면 어린이잠금도 필요

정수기 정량추출

한 컵이나 두 컵 등 정량 추출 기능이 있으면 버튼이나 밸브를 누르고 있지 않아도 터치 한 번으로 물이 채워지기 때문에 편리할 수 있으며, 분유/차/커피 등 온도를 조절해서 사용한다면 온수 조절 기능도 유용합니다.

또한, 어린아이가 있는 경우 잠금 기능이 있다면 오작동이나 온수로 인한 화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정수기 부가기능

또한, 분유/차/커피 등 온도가 다른 온수가 필요한 가정일 경우 온수 조절 기능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외의 기능은 사용목적에 따라 선택하여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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