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 구매가이드
미세먼지가 점점 심해짐에 따라 공기청정기에 대한 중요성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기청정기를 선택할때 많은 의견들이 있습니다.

​1)필터가 중요하다
2)평형에 맞게 골라야 한다
3)PM센서가 중요하다

노써치가 수많은 후기 검토 및 전문가 의견을 듣고 다양한 제품을 써보며 1)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2)공기청정기를 먼저 골라보고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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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내용을 선택하세요

평형 선택

내가 사용할 공간에 맞추어 선택하기

Tip 01 CA인증 확인

성능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CA 인증 제품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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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기청정 협회에서 테스트를 통해 성능 확인후 발급하는 성능 인증마크입니다.

CA인증 테스트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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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성능,가스제거(탈취), 오존발생, 소음을 테스트하여 제품의 ‘사용면적’을 인증합니다.

KC마크(의무)가 안전성을 인증하는 것과는 달리 공기청정기의 핵심 성능을 보장하는 성능 인증 마크이며 의무가 아니여서 미인증 제품도 있습니다.

왜 CA인증 마크가 필요할까요?

미세먼지, 유해가스제거 효과는 체감이 어렵기 때문에 소비자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믿고 사용할 수 밖에 없는데 표기된 스펙 정보가 실제 성능보다 과장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CA인증 제품은 중립적 기관에서 직접 테스트 한 결과로 성능을 표기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성능 체크가 가능하여 표기된 스펙에 대해 신뢰할 수 있습니다.

CA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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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인증은 의무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제조사가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공기청정기는 2008년부터 효율관리기자재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정식 판매하는 대부분 제품은

에너지공단에서 한국산업표준㉿ 공기청정기 인증심사 기준인 KS C 9314 에 따라 테스트하여 결과를 공시하고 있습니다. 공시 결과는 표준사용면적(m²)을 포함하기 때문에 제조사 표기 스펙과 차이가 없는지 구입 전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Tip 02 사용 면적

사용면적은 가장 정확한 공기청정 성능!
표기된 사용(전용)면적을 기준으로 선택

사용면적은 먼지제거 성능을 나타내며 사용할 공간의 크기(평, m²)에 적합한 사용면적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왜 사용면적=먼지제거 성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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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의 '먼지제거 성능'은 동일한 ‘환경, 시간’동안 0.3µm 미세먼지 제거율을 측정하여 결정됩니다.

​‘측정된 먼지 제거율=공기청정 성능’을 나타내며, 이를 소비자가 쉽게 알도록 ‘면적으로 바꾸어 표현 한 것이 사용(전용)면적’입니다. (CA인증 사용면적 = 먼지제거 성능(측정값) X 2.4)

먼지제거 성능
= 필터등급 x 풍량

많은 사람들이 먼지제거 성능은 '필터등급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가장 중요한 것은 풍량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공기 1,000L가 있는 밀폐 공간에 A,B 제품을 1시간 작동시킵니다. (대부분의 경우 H13등급의 헤파필터가 사용된 B제품이 우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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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공기 100%를 순환 → 5%의 먼지를 남기며
B는 공기 90%를 순환 → 10%의 먼지를 남깁니다.

이와 같이 필터등급이 낮아도 풍량이 높으면 먼지제거 성능은 더 우수하기 때문에 필터등급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필터등급과 풍량이 종합된 결과인 ‘사용면적 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Tip 03 필터 등급

필터 등급으로 선택은 NO!
등급은 성능을 결정하는 하나의 요소!

높은 등급은 더 작은 먼지를 제거?
NO! 단지 먼지제거율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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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이 높으면 더 작은 먼지를 걸러내는 것이 아닙니다.

필터 등급은 물리적으로 걸러내기 가장 어려운 0.3µm 크기의 먼지 제거율 테스트로 정해지며, 위 표에서 'Performance의 %(퍼센트)가 각 등급에 따른 0.3µm 크기의 먼지 제거율을 의미합니다.

즉 등급이 높을수록 더 작은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것은 아니며 단지, 0.3µm의 미세먼지 제거율에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 표에서 'Particular size approaching 100% retention'은 100% 가깝게 제거되는 미세먼지의 크기를 의미합니다.

H13등급 헤파필터는 필수는 아님
E11등급 이상이면 충분

공기청정기의 성능은 앞서 설명한바와 같이

1)필터등급 2)풍량 3)하우징(기밀성) 3가지의 종합된 결과(=사용면적)이며,

필터등급이 E11 이상인 경우, 사용면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풍량입니다. 따라서 필터 등급이 E11등급 이상만 된다면 사용면적을 확인하여 구입하면 되며, 굳이 H13 이상의 헤파 필터를 고집 할 이유는 없습니다.

H13 헤파필터는 조금이라도 효율을 높여야 하는 '공업환경'에서의 필요가 있는 스펙이며, 가정용으로 필수는 아닙니다. 더군다 필터등급은 인증기관에 따라 기준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실제 필터의 성능까지 소비자가 판단하여 구입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 필터 등급이 E11 이하인 경우, 먼지제거효율이 떨어져 그만큼 풍량이 커지기 때문에 작동 소음이 커질 수 있습니다.

Tip 04 평형 선택하기

사용할 공간의 (실평수)
1.5배 수준으로 선택

CA인증 사용면적은 최대 세기로 작동시켜 측정하지만

1)항상 최대 세기로 작동시키기 어려움 (소음)
2)밀폐된 공간이 아니면 대류로 정화손실 발생

하기 때문에 사용할 공간의 1.5배 수준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실제 한국 CA, 미국 CADR 인증을 모두 받은 A사 제품의 경우 CA 면적은 10평인데 비해 보다 엄격한 CADR 인증 면적은 절반수준인 4평입니다.

사용할 공간별 평형(사용면적) 추천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선 내가 사용하려는 공간의 크기(집면적, 거실, 방)를 정확히 파악하여 1.5배의 사용면적(전용면적)을 갖춘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정확한 면적 파악이 어려운 경우는 아래의 평수 별 추천제품을 보고 결정해 보세요.

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

사용 편의

사용하기 편리한 공기청정기는?

Tip 01 PM 센서

먼지 제거가 아닌 감지 성능
PM 2.5 수준이면 충분

먼지 제거 성능과는 관계없는
먼지의 농도를 감지하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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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센서는 먼지 제거 자체와는 관계가 없으며 단지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여 감지하는 역할입니다.

1) PM 1.0은 1µm 수준의 극초미세먼지를 감지
2) PM 2.5는 2.5µm 수준의 초미세먼지
3) PM10은 10µm 수준의 미세먼지를 감지합니다.

센서의 역할은 효과적인 자동운전

센서의 성능이 좋을수록 먼지량 변화에 따라 더 예민하게 강,중,약 세기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PM 센서가 없는 제품은 자동운전 불가능)

다만, 예산이 초과되는 경우 PM센서가 없더라도 사용공간에 맞는 ‘사용면적’을 우선하여 제품을 선택하고 ‘중’세기로 연속 작동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능한 예산내에서
PM2.5 수준의 센서를 추천

10µm 미세먼지는 옷을 터는등의 일상생활에서 쉽게 확산되기 때문에 ‘실제 사용시 PM10센서가 효과가 가장 좋다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눈,코.기관지등에서 걸러지는 10µm와는 달리 2.5µm 초미세먼지는 허파꽈리등 신체의 가장 깊은곳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페암등의 원인이 되어 보다 위험합니다.

따라서 PM10보다는 PM2.5 센서가 장착된 제품이 좀 더 실내 대기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모두 감지하는 트리플 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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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1.0µm 극초미세먼지부터 10µm 미세먼지까지 모두 감지하여 각각의 농도를 알려주고 관리하여 가장 효과적인 자동운전이 가능한 스펙을 갖춘 트리플 센서(PM 1.0/2.5/10) 제품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센서보다 중요한건 미세먼지 제거 성능 자체를 나타내는 사용면적이기 때문에 예산이 초과되는 경우 꼭 트리플 PM센서를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Tip 02 부가기능

편리한 사용을 위해 추천하는
①취침 ②농도 표기 ③필터교체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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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사용을 위해 사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기능은 취침운전, 먼지농도 표시, 필터교체 알림, 이동식 바퀴입니다.

취침운전은 가정용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에게 필수로 추천하며 먼지농도 표시, 필터교체 알림, 이동식 바퀴는 필수는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사용 편의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탑재여부를 확인하여 구입하면 됩니다.

취침 전 원터치로
표시등과 풍량을 줄이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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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는 각종 표시등과 작동 시 선풍기와 유사한 소음이 나기 때문에 취침 시 표시등과 풍량을 줄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취침모드가 있는 경우 버튼 하나만 누르면 표시등 꺼짐 및 최소 풍량으로 운전하기 때문에 보다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미세먼지 농도 표기
필수는 아니지만 만족도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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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표시 기능은 명칭 그대로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장착된 PM센서에 따라 초미세먼지, 극초미세먼지, 미세먼지의 농도를 나타냅니다.

사실 미세먼지 농도 표시 되어도 크게 실익은 없지만, 공기청정기가 잘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에 사용자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만, 주로 중고가형 제품이 탑재되는 기능이기 때문에 예산이 한정적인 경우 필수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필터교체 시기가 되면
알려주는 필터교체 알림

필터교체 알림은 실제 필터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은 아니며 공기청정기 스스로 사용시간을 기록하여 일정 시간 이상 작동한 경우 필터를 교체하라는 알림음이나 표시등으로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필터교체 알림 기능이 없는 경우 필터 교체 시기가 애매할 수 있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지만 알림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을 권장하며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 제품에는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 교체 알림에서 더 나아가 필터의 남은 수명을 보여주는 기능도 있지만 주로 주요 구매 기준으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미리 필터를 구입해 준비할 수 있는 이점 정도가 있음)

거실과 침실을 이동하며 사용할
계획이라면 이동식 바퀴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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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거실 밤에는 침실 등으로 필요에 따라 이동하며 사용할 계획이라면 이동식 바퀴가 있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이동식 바퀴가 없는 제품이라면 적어도 쉽게 들 수 있는 간편 손잡이라도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이동식 바퀴는 제품에 따라 별도 구입해야 하거나 정품으로는 없지만 화분 받침대 등의 형태로 따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으니 필요시 구입 전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필터수명을 늘리는 필터세이버
번거로운 세척관리+스파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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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세이버는 공기청정기 내부로 흡입된 먼지를 정전기를 이용하여 미리 한번 걸러주어 미세먼지 필터의 수명을 1년에서 2년으로 늘려주는 일종의 프리필터이며 삼성 공기청정기 일부 모델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공기청정기는 필터교체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유지비 절감 효과라는 장점이 크지만 적어도 2개월에 한번씩은 세척해줘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번거로운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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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는 사용환경에 따라 이미지와 같이 오염이 심한 경우 간단한 세척으로는 눌어붙은 먼지 제거가 쉽지 않으며, 정전기 방식 특성상 먼지가 타버리며 스파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파크 문제 없이 잘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세척을 하여도 계속해서 스파크가 발생하여 불편을 겪는 사용자들도 꽤 많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구입해야 하며,

세척으로도 해결이 안될때에는 결국 필터세이버는 빼고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 필터세이버 사용 시 안전기준치 이하의 극소량의 오존 발생

펫필터? 펫모드?
기대하는 것 만큼 효과 크지 않음

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는 애완동물 털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공기청정기 주변의 이물질만 흡입하기 때문에 실제 빠지는 털의 양 대비 제거되는 털의 양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펫필터
펫 필터가 있다고 해서 더 효과적으로 애완동물의 털을 제거하는 것은 아니며 부직포 재질의 필터가 미세먼지 필터 앞에 장착되어 필터 수명을 증대 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즉. 프리필터가 하나 더 추가되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 펫모드
펫 모드는 좀 더 강한 바람으로 주변의 이물질을 흡입하는 방식의 작동모드가 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다만, 강한 흡입력은 그만큼 큰 소음이 동반되며 흡입 반경을 좀 더 넓혀 주는 정도이기 때문에 개선은 있겠지만 큰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가스&제균

유해가스 제거와 제균 기능

Tip 01 유해가스 제거

효과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주요 구매기준으로는 권장하지 않음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탈취필터

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에는 미세먼지제거 필터 외에도 활성탄 필터(=카본필터, 숯 탈취필터)가 장착되어,

실내에서 발생하는 5대 유해가스 및 냄새를 제거합니다. 최근 실내 유해가스의 위험성이 대두되고 있는만큼 대부분 제품에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제거 효율은
CA인증 여부를 확인하면 충분

대부분 제품에 유해가스 제거율은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CA인증은 일정 환경에서 30분 작동시 70% 이상 (테스트되는) 유해가스가 제거되야 발급기기 때문에 CA인증을 받은 제품은 일정 수준의 효과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8m³ 에서 각10ppm의 5대 유해가스를 70% 제거)

유해가스 제거 효과는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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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는 미세먼지 이외에도 다양한 유해물질이 다양한 원인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축적됩니다. (이산화탄소, 라돈가스, 부유세균등) 공기청정기는 이중 미세먼지와 일부 유해가스만 제거할 수 있으며 다양한 유해물질 농도를 줄이는 방법은 환기가 유일합니다.

즉, 고가의 제품이라도 가정용 공기청정기의 유해가스 제거 성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주요 구매기준으로 고려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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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전문기관 및 언론사에서 미세먼지 외 유해물질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환기 시 실내공기와 외부의 대기가 섞이며 유해물질 농도가 안정적인 수치까지 빠르게 내려가지만, 환기없이 공기청정기만으로는 유해물질 수치가 거의 내려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기청정기는 문을 꼭꼭 닫고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환기후에 미세먼지가 제거될 수 있도록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능한 수준에서 최대한 환기를 해주어 유해가스 농도를 낮추어 주는 것이 훨씬 건강에 이롭습니다.

Tip 02 제균 기능

제균 기능은 일종의 마케팅?
효과도 위험성도 모두 낮은 편

· 제균기능이란?
음이온을 발생시켜 세균,바이러스등을 파괴하는 기능입니다. 플라즈마 웨이브, 바이러스 닥터,음이온 기능이 이에 해당합니다.

음이온으로 인한
제균효과는 미미한 수준

공기청정기

제균기능의 효과는 충분히 검증된 결과가 없습니다.

세균, 바이러스는 물이 없으면 버티지 못하고 자연적으로 파괴되며, 이는 이미 우리가 수많은 세균 등에 노출되어 살아가지만 건강에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또한 최근 제품들은 '오존 발생이 적다'를 강조하는데 이를 바꾸어 말하면 '제균효과도 낮다'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공기청정기의 음이온 기능 즉, 제균기능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구입 시 크게 고려할 필요 없는 부분입니다.

오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됨

특정 제품이 마음에 드는데 원하지 않는 제균 기능이 있어 구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음이온과 함께 오존도 함께 발생하기 때문인데 최근 출시되는 제품이라면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닙니다.

​2000년 초반 공기청정기 뿐 아니라 제습기 등 다양한 가전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오존을 발생시켜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노출되는 기준치 이하의 오존만 발생하도록 관리규정이 있기 때문에 위험성이 거의 없으며 그만큼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유지 비용

필터 교체 비용과 전기요금

Tip 01 필터 교체 비용

4만~14만원까지 차이가 크기 때문에
필터 교체 비용을 고려하여 선택

대부분 1년 사용 후 교체 필요
사용면적에 따라 최대 14만원 수준

공기청정기

대부분 제품의 필터 교체 권장 주기는 1년이며, 필터 교체 시기가 되면 알려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일 사용시간에 따라 필터 교체 주기는 달라질 수 있으며 소형 제품은 4~8만원 중대형 제품은 8~14만원까지 필터 교체 비용에 차이가 꽤 있기 때문에 제품 가격 뿐만 아니라 필터 교체 비용까지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격이 비싼 필터가 좋을까?

그럴 수 있지만 구매기준으로는 부적합합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공기청정기의 미세먼지 제거 성능은 인증된 사용(전용)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싼 필터가 효과가 좀 더 좋지 않을까' 라는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Tip 02 호환 필터

성능 차이가 거의 없을 수 있지만
신뢰에 대한 문제는 각자가 판단할 몫

1/2 가격의 호환 필터
성능 차이는 크지 않다?

공기청정기

정품 필터와 혼환필터는 적게는 2배 많게는 3~4배의 가격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그럼 성능 차이는 얼마나 날까요? 1)필터 등급 2)기밀성 3)신뢰성 3가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① 필터등급
호환용은 등급 낮지만 가성비 우수

보통 호환필터는 정품 필터보다 낮은 등급이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성능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시간당 1만개의 미세먼지 입자를 흡입하는 풍량을 갖춘 A제품을 가정하겠습니다.

공기청정기

· H13 정품필터의 경우
0.3µm 크기의 미세먼지에 대하여 99.95% 제거하기 때문에 5개의 먼지 입자가 남게 됩니다.

· E11 호환필터의 경우
0.3µm 크기의 미세먼지에 대하여 95% 제거하기 때문에 500개의 먼지 입자가 남게 됩니다.

5개와 500개, 무려 100배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E11 호환필터의 경우 가정한 상황에서 시간당 9500개의 먼지입자를 제거할 수있기 때문에 남은 500개의 먼지 입자를 약 3분정도가 지나면 추가로 제거하게 됩니다.

공기청정기

즉, 필터 등급이 낮아질 경우 약 5% 정도 정화속도가 느려질뿐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따라서 정화속도가 조금 느려지더라도 가격을 생각하면 호환필터를 선택하는 것이 가성비는 훨씬 뛰어날 수 있습니다.

② 기밀성
호환용은 기밀성에 대한 후기 확인

공기청정기는 흡입한 공기의 최대한 많은 양이 필터를 지나가야 합니다.

만약 필터와 본체 사이에 틈이 있다면, 흡입된 공기가 필터가 아닌 틈으로 지나 그대로 재배출 되기 때문입니다. 보통 호환 필터는 정품 필터 대비 좀 더 뻑뻑하게 장착되거나 약간은 헐렁한 느낌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구입 전 기밀성에 대한 후기를 확인하거나 구입 후 특별히 틈이 발생하지는 않는지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③ 신뢰성
통일된 관리 기준이 없어 각자 판단

호환필터의 단점은 정품 필터와 비교 시 1)유해물질 안전성 2)등급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통일된 관리 기준이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소비자가 신뢰도 여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성향이나 필터 교체 비용의 부담 정도에 따라 각자 판단해야 할 몫입니다.

Tip 03 전기 요금

1년간 전기요금은
18,000원~56,000원 수준

실제 사용 시 소비전력량은
표기된 소비전력의 30% 수준

예를 들어 스펙상 표기전력 60W의 제품은 항상 시간당 60W의 전력을 소비하는 것은 아닙니다.

취침모드에서는 5W 이하, 각 풍량 단계에 따라 점차 시간당 소비전력량이 커지며 최대 풍량으로 작동 시 시간당 60W의 소비전력이 소비됩니다.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수치가 나쁠 때 강한 풍량으로 대기의 질이 안정화되면 낮은 풍량으로 작동하는 것을 반복하기 때문에 실제 사용 시 스펙상 표기된 최대 소비전력의 30% 수준 이하로 전력을 소비합니다.

즉, 공기청정기는 24시간 틀어놓아도 생각보다 전기요금이 높지 않습니다.

※ 단, 사용패턴에 따라 실제 소비전력량은 달라질 수 있음

일 24시간 1년간 사용 시
전기요금은 18,000원~56,000원

공기청정기

가정용 공기청정기의 소비전력은 30W~100W 수준입니다.

1)일 24시간 사용
2)201~400kW 누진제 2단계 기준
3)평균 소비전력량은 최대 소비전력의 30%
4)1년간 사용 시

전기요금은 18,000원~56,000원 수준입니다.

사용(전용)면적이 클수록 소비전력도 높아지지만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위 표를 보고 내가 선택한 제품의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올지 확인 후 구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기청정기 구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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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이드는 이렇게 작성됩니다.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항목 선정
공공기관 및 언론사의 전문자료 검토
2주 ~ 8주간의 실제 사용
노써치 팀이 모여 콘텐츠 작성 및 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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