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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크기? 브랜드? <BR>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건조기 크기? 브랜드?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건조기를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건조기를 사용하고 삶의 질이 크게 좋아졌다는 뜻인데요.

신가전을 넘어서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의류건조기를 구매한다면, 어떤 점을 고려하고 확인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미니 vs 대형

용량

부가기능

설치편의

Chapter 1.미니 vs 대형

미니건조기와 중대형 건조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크기와 가격만 다른 줄 알았다면,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요즘 1~2인 가구에서 많이 구매하는 미니건조기(3~6kg)와 중대형건조기(8kg 이상)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건조방식과 배기방식입니다. 각 방식의 장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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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방식

최근의 건조기는 대부분 히트펌프식 옷감 손상이 적고 전기요금이 저렴함

의류건조기가 등장한 초기에는 주로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여 건조하는 열풍건조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여기서 열을 만드는 데 어떤 에너지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가스와 전기로 나뉘었는데, 가스를 사용하는 쪽이 에너지효율이 높았기 때문에 가스식 건조기가 대세였습니다.

하지만, 설치장소에 제한이 있는 가스식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전력사용량을 효과적으로 개선한 히트펌프방식이 나오고, 대부분의 제조사에서 해당 방식의 건조기를 주력으로 하면서 시장의 판도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이제 대부분의 가정용 건조기는 히트펌프식이며, 용량이나 편의기능 등에서 월등히 우수하기 때문에 히트펌프식 건조기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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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식 : 옷감손상↓, 저렴한 사용 요금 하지만 겨울철 성능저하가 있는 편

건조기 열풍을 주도한 히트펌프식 건조기는 가스식과 히터식의 단점을 보완한 방식입니다. 60°C 이하의 저온제습 방식으로 건조하여 옷감손상이 가장 적고, 물통을 사용한다면 전원코드만 연결해 실내 설치도 가능합니다.

또한, 전기를 사용하지만 소비전력이 낮아 1회 사용요금도 200원 미만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하지만 가격은 가장 비싼 편입니다. 그리고 외부 공기를 활용하여 건조하기 때문에 건조기를 설치한 공간의 온도가 5°C 이하로 내려가면 건조시간이 길어지고, 건조효과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특히, 단열이 잘되지 않는 베란다에 설치하면 겨울철 추운 날에는 성능저하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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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히터식 : 제품 가격은 저렴 비싼 사용요금

전기히터식 건조기는 가격이 가장 저렴합니다. 또한 가스관을 연결할 필요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되어 가스식 대비 설치도 간편합니다. 현재는 미니건조기에 주로 사용하는 방식이며, 대부분 50~60°C로 온도를 제어하기 때문에 초창기 전기히터식에 비해 옷감의 손상이 적은 편입니다.

다만, 소비전력이 높아 1회 사용요금이 400~800원 정도로 가장 높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전력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대체로 크기가 작은 3~6kg 미니건조기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보니, 건조통이 작아서 건조시간이 2~3시간으로 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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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식 : 짧은 건조 시간이 장점 하지만 옷감 수축이 심하고 설치비 발생

히트펌프 방식의 제품이 주류를 이룬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가스를 연결해야 해서 설치 환경에 따라 10~30만 원 정도의 설치비용이 발생합니다. 보통 배기구를 실외로 빼야 해 실내 설치는 불가능하고 환경에 따라 설치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가스 연결관과 배기구가 노출되어 미관을 해칠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다만, 빠르고 확실한 건조에 매력을 느끼는 일부 사용자들은 아직도 가스식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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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배기) 방식

컨덴싱 방식이 사용과 설치가 편리함 물통을 사용하면 실내 설치도 가능

세탁물에 있던 수분을 배출하는 방식에 따라 컨덴싱 배수와 직접배기 방식으로 나뉘는데, 건조방식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둘의 가장 큰 차이는 배관유무인데, 직접배기는 의류의 먼지가 함께 뿜어져나온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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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배기식 : 배기구 설치가 필요

직접배기식은 고온다습한 증기를 배출하는 방식입니다. 창문이나 베란다 등으로 배기구를 설치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설치 비용이 발생합니다. 또한 배기구로 인해 단열효과가 떨어지거나 창문을 잠그거나 여닫기가 불편한 등 제한이 발생합니다.

따로 배기구를 설치하지 않고 실내에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실내 공기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권장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주로 미니건조기(전기히터식)와 가스식에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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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덴싱 방식 : 배수관 배출 또는 물통배출이 가능

컨덴싱 방식은 수증기를 물로 바꾸어 배출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세탁기가 물을 배출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1)배수호스를 연결하여 사용해도 되고 2)물통에 물이 모이도록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물통을 사용하면 실내설치가 가능하지만, 사용 시마다 물통을 비워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제품에 따라 물통을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히트펌프 방식에서 사용합니다.

Chapter 2.용량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닌 실질적인 건조통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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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용량의 의미

건조기 kg = 모터의 힘 건조가능한 세탁물의 최대 무게를 의미

건조기의 용량(kg)은 건조된 세탁물의 무게를 나타냅니다.

건조해야 할 무게가 건조기의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 작동은 되더라도 건조효과가 많이 떨어지므로 적정량을 투입하고 작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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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의 힘보다는 건조통의 크기가 건조성능에 끼치는 영향이 큼

건조기를 사용했는데 건조가 잘 안 되는 대부분의 경우는 세탁물의 무게가 용량을 초과해서가 아니라, 건조통의 부피가 세탁물 양에 비해 작기 때문입니다.

세탁물을 원활하게 건조하기 위해서는 건조통을 꽉 채워선 안 됩니다. 건조통 내부에서 충분히 공기가 순환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건조통 부피가 클수록
①더 많은 양의 세탁물을 ②좀 더 빠르게 ③확실히 건조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삼성, LG 20kg 건조기 일부 코스별 제한 용량(kg)

또, 일반적으로 건조기의용량은 면포를 기준으로 하는데, 실생활에서 입는 의류는 소재나 짜임 방식이 다양해서 무게 당 부피가 차이 납니다. 따라서 같은 무게를 건조하더라도 부피는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공기가 통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이유로 울이나 타월, 이불 등의 코스는 각 옷감에 맞춘 최적의 용량으로 제한을 두어서, 제한 용량이 표준 코스와 다르다는 점을 알고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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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구간에서는 용량이 커져도 건조통 크기는 비슷함

일반적인 건조기 용량별 크기 구간 (LG전자 기준)

건조기 외관 크기로 미루어볼 때, 건조기 용량(kg)이 클수록 건조통(=드럼)의 부피도 함께 커져 더 많은 양의 세탁물을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용량에 비례하여 커지는 것은 아니며 일정 구간의 용량에서는 모터의 힘 차이만 있을 뿐 건조통의 크기는 거의 같거나 큰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14kg 건조기를 사용 중인데 더 많은 양을 건조하기 위해 17kg를 구매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체로 위 이미지의 용량 대끼리 건조통이 비슷한 크기인데, 이 구간에서는 투입되는 세탁물의 양과 공기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도 거의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슷한 용량 대 안에서는, 용량 숫자를 고민하기보다 가격을 고려하여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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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맞는 용량

건조통의 크기를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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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g 미만의 소형건조기부터 20kg 초대형까지 선택지가 다양

현재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건조기는 3~6kg 소형, 8~10kg 중형, 14~17kg 대형, 19~20kg 초대형으로 나뉩니다.

최근 판매량이 많아진 3~6kg 용량의 소형 미니건조기는 주로 1인 가구나 수건 건조 등 한정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설치 공간이나 예산에 제약이 있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3~6kg대 제품은 대부분 전기히터에 직접배기 방식이라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세탁물'을 건조하려는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2인 이상의 가정에서는 8kg 이상의 건조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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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빨래를 자주 하거나 4인 이상의 가구라면 14~20kg를 추천

우리나라 4인 가족 기준 1회 평균 세탁량은 약 7kg 정도로 탈수를 마친 상태의 무게는 약 10kg 정도가 됩니다. 따라서, 4인 이상의 가구라면 8~10kg 건조기는 용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구원 수와 상관없이 이불 빨래를 자주 하는 경우라면 14kg급 이상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8~10kg 건조기는 얇은 이불도 한 번에 완전히 건조하기 어려워 2번 이상 건조를 돌리거나 건조기 작동 후 자연건조를 더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14kg 이상의 건조기라도 아주 두꺼운 겨울 이불이라면 완벽하게 마르지 않을 수 있으니, 가장 큰 용량인 19~20kg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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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자주 하거나, 3인 이하의 가구라면 8~10kg도 충분

4인 가구에서 빨래를 조금씩 나누어 2~3일에 한 번씩 하거나, 종류나 소재, 색으로 구분해 세탁하는 경우라면 8~10kg 건조기도 충분합니다.

또한 세탁물의 양과 세탁 주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3인 이하의 가구라면 8~10kg의 건조기를 가득 채우는 경우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3인 이하의 가구라면 8~10kg 건조기를 선택하면 충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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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민이 된다면 세탁기의 크기에 맞춰 선택해보세요

세탁기의 무게는 세탁물과 세탁할 때 사용되는 물의 무게를 더한 값입니다.

세탁기의 절반 정도 채워서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16kg 이하의 세탁기를 사용한다면 9kg 건조기를,
17kg 이상의 세탁기라면 14kg의 건조기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Chapter 3.부가기능

어떤 기능이 유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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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코스

제품 간 큰 차이가 없으며 대부분 표준코스를 사용

6kg 이하 소형제품보다는 9kg 이상 중대형 제품에 탑재된 코스가 더 다양하기는 하지만, 대부분 큰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보편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코스는 '표준 코스'이기 때문에 나에게 꼭 필요한 코스가 있다면 해당 코스의 탑재 여부만 확인하여 구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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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에 따라 건조 ①온도 ②시간 ③정도의 차이

건조코스에 따라 건조온도, 건조시간, 건조정도가 다르게 세팅되는데, 비슷한 건조 코스여도 브랜드나 제품에 명칭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건조 없이 이불 · 의류 · 인형 · 쿠션 등의 먼지를 털어주는 코스는 브랜드에 따라 송풍, 자연풍, 에어리프레쉬, 에어클리닝, 에어워시 등 다양한 명칭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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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터나 신발 등의 건조에 활용하는 선반건조 코스

선반건조 코스는 별도의 건조대 위에 세탁물을 올리고 회전없이 저온 건조를 하는 기능입니다. 신발, 모자, 인형이나 손상이 우려되는 스웨터 등 의류를 건조하는데 유용한 코스입니다.

하지만 표준 코스 대비 건조시간이 짧고 건조정도도 약합니다. 그러므로 ​세탁 후 젖은 운동화 한 켤레를 기준으로 완벽하게 건조되는 것은 아니며, 자연건조 시간을 단축하는 정도로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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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맞춤형 코스의 효과

소재별 맞춤 코스 역시 건조 온도&시간에 차이가 있을 뿐 특별한 기능이 포함된 것은 아닙니다. 즉, 소재 맞춤형 코스를 사용해도 옷감 손상과 수축이 100% 방지되는 것은 아니며 손상, 수축이 적은 코스는 그만큼 건조가 덜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대부분 구매 후기를 검토해보면 표준코스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소재별 맞춤 코스의 활용도는 비교적 떨어지는 편이며, 옷감 손상이나 수축이 걱정되는 세탁물에 대해서는 '건조기 사용 자체'를 하지 않는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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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기능

필요한 부가기능이 있다면 탑재 여부를 확인하여 구입

최근 여러 제품의 부가 기능이 상향 평준화 되어 건조코스와 마찬가지로 제품 간 큰 차이는 없으며

컨덴서 자동세척, 스팀기능, 세탁기연동, 올인원컨트롤, AI건조 정도가 브랜드/제품에 따라 탑재 여부에 차이가 있는 부가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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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덴서 세척

히트펌프식 건조기에는 습기를 물로 바꾸어 주는 컨덴서가 있습니다. 먼지 필터 외에 컨덴서에도 먼지 및 이물질이 쌓이는데, 이것이 누적되면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컨텐서는 주기적으로 청소가 필요한데, 자주 청소해주지 않으면 먼지가 굳게 되어 진공청소기나 솔을 사용하더라도 세척이 쉽지 않습니다.

LG는 이를 해결하고자 컨덴서를 자동으로 세척해주는 자동세척 기능을 탑재하였으며, 직접 청소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탑재 초기에 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LG 건조기의 컨덴서에 먼지와 악취를 유발하는 물질이 누적되었다는 소비자 불만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이에 현재 LG는 해당 부분을 개선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컨덴서에 대해 10년 무상보증/수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컨덴서 세척 기능은 장기간 사용해봐야 문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판단은 어려운 부분입니다.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선택은 소비자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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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기능

스팀 기능 역시 LG전자의 일부 제품에 적용되어 있으며 일부 건조 코스에 스팀 기능을 추가하면 1)살균 및 탈취를 도와주고 2)옷 주름 및 구김 완화 등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의류청정기의 효과와 유사한 '스팀 리프레쉬' 코스가 있어 세탁 없이 살균, 탈취, 구김제거 목적으로 의류 관리가 필요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조모드가 아니기 때문에 작동을 마친 후 약간 촉촉한 상태로 나오며 10~30분 정도 옷걸이 등에 걸어 추가 자연건조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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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연동

호환되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서로 연동되는 기능입니다. 단순한 코스 연동 기능과 조작부가 서로 연동되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두 기능 모두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세탁기를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코스연동의 경우 연동된 세탁기로부터 실시한 세탁 코스 정보를 넘겨받아 가장 적합한 건조 코스를 적용해줍니다. 건조 코스를 따로 조작하지 않고 시작 버튼만 누르면 되어 편리하지만, 실제 활용도는 낮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조작부 연동의 경우 세탁기 조작부에서 건조기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세로로 쌓아서 설치하는 경우 건조기 조작부에 손이 닿기 어렵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 올인원컨트롤/ LG: 이지서클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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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건조

세탁물의 무게 감지 후 센서가 주기적으로 내부 온도와 습도를 감지해 최적의 건조 온도와 시간을 찾아 추천해주는 기능입니다. 어떤 건조코스를 사용해야 할지 고민되는 경우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줄어들어 편리함이 장점이지만, 실제 활용도는 낮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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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문열림(오토오픈도어)

삼성의 상위라인업 제품에 포함된 자동문열림(오토오픈도어) 기능은 건조가 끝나면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어 내부 습도를 조절하여, 혹시 남아있을 내부 습기로부터 건조물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또, 건조가 끝났음을 시각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건조물을 꺼내는 것을 깜빡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Chapter 4.설치편의

직렬설치가 필요한 경우, 세탁기와 동일브랜드의 건조기를 구매하는 것이 설치에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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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설치

동일브랜드의 세탁기와는 스태킹 키트 설치가 가능

요즘은 대부분 공간활용을 위해 세탁기 위에 건조기를 직렬설치하는데, 스태킹키트 설치와 앵글설치 두 가지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스태킹키트는 얇은 판을 세탁기 위에 올려 건조기를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설치비용이 적고, 앵글 설치 대비 높이가 약 10cm 정도 낮아져 공간활용도가 높아지며, 세탁물을 넣고 빼기가 편리합니다.

다만, 동일브랜드끼리의 설치만 가능하며, 브랜드가 같더라도 일반(통돌이)세탁기이거나 세탁기의 크기에 따라 설치가 불가할 수 있으므로 구매 전 꼭 확인이 필요합니다.

위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라면 높이를 높여 앵글설치를 해야 하므로, 설치공간에 제약이 있다면 세탁기와 동일브랜드의 건조기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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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설치 예정이라면 고민해 볼 만한 워시타워

LG전자의 세탁기+건조기 일체형 제품인 워시타워는, 가격은 비싸지만 개별 제품을 직렬설치하는 것과 비교해 장점이 있습니다.

일체형의 깔끔한 디자인에, 제품 중앙에 위치한 하나의 조작패널(원바디런드리컨트롤)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한 번에 조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각각의 제품을 일렬로 쌓는 것보다 전체높이뿐 아니라 건조기 입구 위치도 10cm가량 낮기 때문에, 건조기 내부를 확인하기도 비교적 쉽습니다.

또, 일체형이기 때문에 별도의 설정 없이도 세탁기와 건조기가 자동으로 연동되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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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렬설치

공간의 여유 있다면 병렬설치가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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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여유 있다면 병렬설치가 편리함

설치 공간이 여유 있다면 병렬 설치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세탁기에서 건조기로 옮길 때, 높이가 같아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직렬 설치를 하게 되면 키가 작은 경우 기기를 조작하거나 빨래를 넣고 꺼낼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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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향 도어

최근에는 대부분 세탁기와 직렬로 설치하기 때문에 문 열림 방향 변경이 필요 없는 경우가 많아서 최신 제품에는 양방향 도어 옵션이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세탁기와 병렬설치하거나, 설치하는 곳의 환경에 따라 도어의 위치를 변경하는 것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설치 시 문이 열리는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양방향 도어'를 적용한 건조기가 있기 때문에 필요시 체크하여 구입하면 도움이 됩니다.

댓글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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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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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제품 명쾌한 분석 후 추천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9kg 가성비 건조기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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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DV20CB8800BV 이 모델이 95만원하던데 괜찮나요.? 다른추천제품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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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치해서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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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건조기 중에서 스팀기능이 있는 가장 저렴한 건조기가 어떤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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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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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검색하실 수 있어요~
    탐색 메뉴에 건조옵션에서 "스팀기능" 클릭하고 가격 낮은 순으로 정렬하시면 직접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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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방인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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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기 건조기를 구입하려 합니다.
    직렬설치 FX23WNA + RD20WSQ (FX23WA-20WQ) 와 워시타워 FX24WXD + RD20WXD (W20WD) 는 설치방식, 세탁용량 차이 외 다른 차이는 없을까요? 어떤게 성능적으로 더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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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멋진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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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문의를 하려고 하는데요 미니건조기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투룸 집이 작고  다용도실이 따로 없어서 환기가 여의치 않습니다. 아기 손수건을 세탁할 용도로 필요합니다.
    지금은 빨래후 방에 빨래건조대에 널고 제습기로 말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천해주실 제품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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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B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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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가성비 추천제품 RH18WTSN은 건조통 연결부 플라스틱입니다. 제품제조일도 24년3월입니다. 여기보고 제품샀는데 연결부가 스테인레스가 아니라서 당황했네요. 수정이 필요합니다. 노써치 유튜브 동영상보니 표로 비교한 부분도 보면 플라스틱으로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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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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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노써치입니다.
    말씀 주신 내용을 직접 확인해 보느라 답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23년 이후 건조기부터는 연결부위에 스테인리스를 사용하지만, RH18WTSN모델은 제외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고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픽 추천 내용은 수정하고 히스토리를 남겨놓도록 하겠으며, 더 철저히 확인하고 제품 추천하는 노써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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