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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음식물처리기가 처리하지 못하는 음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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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가 처리하지 못하는 음식물

즐겁게 식사 한 후 남은 음식물 뒤처리는 모두가 싫어하는 작업 중 하나로 요즘 이 일을 대신해주는 '음식물처리기'가 대세입니다. 그런데 음식물처리기가 있다고 음식물쓰레기가 아예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닌데요.

다양한 음식물처리기 중에서 요즘 많이 궁금해하는 '미생물' 음식물처리기가 처리하지 못하는 음식물쓰레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염분이 높은 재료

미생물은 기본적으로 강한 염도에서도 살아남기 때문에 음식물처리기에 활용하기 시작했지만 고추장이나 된장, 춘장과 같은 염분 덩어리인 장류를 넣으면 과한 염분으로 인해 미생물이 죽어버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김치나 양념이 많이 묻은 반찬들의 경우엔 한번 씻어서 넣어 주는 것이 미생물에게 좋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음식물처리기는 비교적 염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식문화에 맞는 미생물을 제공하기는 합니다. 덕분에 음식물에 들어있는 어느 정도의 염분은 충분히 분해하여 퇴비로도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가전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장류는 넣지 마세요!

너무 뜨거운 상태

미생물도 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특정 조건에서는 죽어버려 활동을 못하게 됩니다. 앞서 말한 과도한 염분이 투입되거나, 고온에 닿게 되면 미생물이 죽을 수 있으므로 뜨거운 채로 식재료를 부으면 안 됩니다.

보통 먹고 난 뒤의 남은 음식물을 버리는 경우가 많아 대체로 식은 상태로 버리게 되지만, 미생물처리기의 장점인 아무때나 투입할 수 있는 부분은 식재료를 조리 중에 뜨거운 채로 음식물처리기에 넣어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이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기름이 많은 재료

튀김을 튀기고 난 폐식용유나 마요네즈, 생크림 또는 육류의 비계 부분 등 기름진 재료는 넣으면 안 됩니다. 미생물의 상태는 보통 보송보송한 톱밥같은 형태인데 기름기가 많은 재료가 들어가면 떡지듯 뭉치다가 결국 딱딱해지면서 미생물이 죽게 됩니다. 생고기도 아예 분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되도록 익혀서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밖에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는 음식물쓰레기

동물의 뼈나 생선 뼈, 게나 새우, 조개의 딱딱한 껍데기, 딱딱한 과일의 씨나 견과류, 달걀껍데기, 파인애플 껍질, 양파나 옥수수, 대파와 같은 채소의 껍질이나 뿌리, 포도의 줄기, 한약재나 커피 찌꺼기 등 기본적으로 음식물쓰레기로 분류되지 않는 일반쓰레기들은 음식물처리기에도 넣으면 안 됩니다. 

이런 것을 넣으면 분해 속도가 느려요!

수박처럼 부피가 크고 단단한 껍질이나 바나나껍질, 고구마, 배추 등과 같이 섬유질이 많은 식재료는 미생물도 소화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탄수화물을 엄청 좋아하는 미생물이지만 탄수화물을 단단하게 뭉쳐놓은 떡도 오래 걸리는데요, 이런 식재료들은 음식물처리기에 넣기 전에 잘게 자른 후 넣어주면 비교적 빨리 분해할 수 있습니다.

미생물 처리방식의 음식물 처리기는 살아있는 미생물을 이용한 방법이다보니 아무래도 가전보다는 '반려'생물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칭을 붙여주는 경우도 많고, 음식물을 버리는 곳이 아니라 먹이를 주는 것처럼 키운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 더욱 애정을 갖게 되는 가전이라고 하네요!

열심히 우리집 음식물 처리해주던 기특한 미생물이 죽어버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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