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업무용 빔프로젝터

안녕하세요 노써치 빔프로젝터 담당 CM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우선 세 제품의 특징을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미닉스 미니빔 MNBP-400G : 350안시루멘 / WVGA해상도(854x480) / 안드로이드9 / 자동키스톤,수동포커스 지원
2. LG전자 시네빔 PF50KA : 600안시루멘 / FHD해상도(1920x1080) / WebOS3.5 / 자동키스톤,수동포커스 지원
3. 프로젝터매니아 PJM500F : 500안시루멘 / FHD해상도(1920x1080) / 안드로이드9 / 키스톤,포커스 수동

세 제품 모두 운영체제가 탑재되어 OTT서비스용으로 좋긴 하지만 1번 제품의 경우 해상도가 SD급으로 매우 낮아 집에서 몰입감 있게 영상을 시청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2번 제품의 경우 휴대용 제품 중 높은 밝기/저렴한 가격대/내장배터리까지 갖춰 휴대용/방 안 설치용으로 매우 좋긴 하지만 디즈니 플러스를 지원하지 않아 해당 OTT 서비스를 즐기신다면 이 제품을 선택하기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3번 제품은 30만원대로 구매 가능한 제품이며, 전원이 공급되는 캠핑장에 가신다면 충분히 사용 가능한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추가로, 내장배터리가 꼭 필요하지 않고, 빛을 완전히 차단한 방 안에서 콘텐츠를 시청하실 예정이라면, 50만원 미만의 가격에 네모 반듯한 화면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오토키스톤, 초점을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오토포커스에 운영체제까지 탑재 된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SP-LSBP3LAXKR모델도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써치 빔프로젝터 담당 CM입니다.

우선 사용환경을 고려했을 때 캐논의 LP-X4000 모델도 좋긴 하지만, 비슷한 성능에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고 해상도는 더 높은 뷰소닉 PT6359모델을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60~80만원)

그리고, 빔프로젝터의 빛이 아이들의 눈에 비치는 것이 염려되신다면, 100인치 투사거리가 1m로 짧은 단초점 모델인 프로젝터매니아 PJM-UST2020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100만원 미만)

안녕하세요 노써치 빔프로젝터 담당 CM입니다.

EPSON EH-TW750 제품은 밝기가 높아 업무용이나 거실용으로 쓰기 좋은 제품입니다.
다만, 출시된 지 약 3년 가량 지난 구형 모델이며, 최근 출시되는 빔프로젝터에 많이 내장되는 운영체제가 없어 OTT(유튜브/넷플릭스)등을 즐기기 위해서는 별도의 TV스틱이나 셋톱박스/PC등을 연결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허위매물이 많기에 70만원 이상으로 구매해야 한다면, 후속 모델인 CO-FH02모델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CO-FH02는 본체 내부에 내장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TV스틱을 기본 제공하기에 별도의 장치 연결 없이 OTT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70만원 초반대에 구매 가능)

안녕하세요 노써치 빔프로젝터 담당 CM입니다.

LG전자 빔프로젝터의 정확한 모델명을 여쭤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노써치 빔프로젝터 담당 CM입니다.

세 제품 중 가격 대비 가장 뛰어난 모델은 엡손의 CO-FH02로 보이며, 나머지 두 제품이 아쉬운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1. EH-TW5820 :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되어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고, 전체적인 성능도 CO-FH02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델입니다. 다만, 단종수순인 제품이기에 실제 구매 시 온라인에 올라와 있는 가격보다 많이 비쌀 수 있습니다.
(만약, 이 모델을 60만 원 미만으로 구매 가능하다면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 PF610P : LG전자 제품으로, 고장 발생 시 뛰어난 사후 서비스를 기대해 볼 수 있으며, 50~70만 원 정도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 가능한 제품이긴 한데. 넷플릭스를 정식 지원하지 않아 OTT를 즐겨 보시려는 목적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시청 계획이 없으시거나, 불을 완전히 끈/암막거튼을 친 환경에서 시청할 제품을 찾으신다면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노써치 빔프로젝터 담당 CM입니다.

세 제품 중 가격 대비 가장 뛰어난 모델은 엡손의 CO-FH02로 보이며, 나머지 두 제품이 아쉬운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1. EH-TW5820 :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되어 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고, 전체적인 성능도 CO-FH02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델입니다. 다만, 단종수순인 제품이기에 실제 구매 시 온라인에 올라와 있는 가격보다 많이 비쌀 수 있습니다.
(만약, 이 모델을 60만 원 미만으로 구매 가능하다면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2. PF610P : LG전자 제품으로, 고장 발생 시 뛰어난 사후 서비스를 기대해 볼 수 있으며, 50~70만 원 정도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 가능한 제품이긴 한데. 넷플릭스를 정식 지원하지 않아 OTT를 즐겨 보시려는 목적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시청 계획이 없으시거나, 불을 완전히 끈/암막거튼을 친 환경에서 시청할 제품을 찾으신다면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노써치 빔프로젝터 담당 CM입니다.

스펙상으로는 PJM550F는 밝기 550안시루멘에 200,000:1의 명암비를 가지고 있다고 고지하고 있는데요.

50안시루멘 밝기 차이는 두 제품을 붙여두고 보더라도 비슷한 정도이고, 프로젝터에서 명암비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그리고, 두 제품 모두 동일한 소비전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을 때 가격이 더 저렴한 PJM500F를 구매하시는 것이 더욱 합리적인 판단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