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롤매트

컬러와 사이즈 선택 가능한 옵션이 가장 많은 티지오 우다다 롤매트입니다. 두께 옵션이 1.4/2.4/3.4cm로 3가지이며, 특히 3.4cm두께는 타 롤매트 브랜드에서 찾아보기 힘든 두꺼운 두께입니다. 평소 발망치가 심해 두꺼운 롤매트를 찾으셨다면, 티지오 우다다 매트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컬러 옵션도 9개로 상위권이며, 길이는 최장 10m(3.4cm두께는 최장 5m)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로 길이인 폭 선택 옵션 수도 110/125/140cm로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대부분의 롤매트와 마찬가지로 표면은 PVC재질, 충전재는 PE재질이며 바닥은 벽돌모양으로 논슬립처리가 되어 있어 미끄러지지도 않고 약간이나마 공기 순환도 가능한 구조입니다. ㎡당 가격은 2만 원 초반으로 저렴한 편이며, 항균인증과 화재시 연기가 덜 나는 난연재질 인증을 받았습니다.

파크론은 가격이 가장 저렴한 롤매트는 아니지만, 바닥에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무난한 디자인이 많습니다. 두께는 1.7/2.2cm, 길이는 최장 7m(2.2cm두께는 최장 5m)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가로 길이인 폭 선택 옵션 수가 80~150cm까지 범위로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대부분의 롤매트와 마찬가지로 표면은 PVC재질, 충전재는 PE재질이며 바닥은 벽돌모양으로 논슬립처리가 되어 있어 미끄러지지도 않고 약간이나마 공기 순환도 가능한 구조입니다. ㎡당 가격은 3만 원으로 평균 수준이며, 항균인증과 곰팡이 저항성 0등급을 획득했습니다. 튀지 않는 무난한 컬러와 디자인에 선택 가능한 옵션이 많기 때문에, 롤매트 구매를 고려중이시라면 우선적으로 살펴보셔야 할 브랜드입니다.

베란다에 깔기 위한 저렴한 롤매트를 찾는 분께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당 가격 만 원 정도로 타 브랜드 대비 반 값 이하 수준이며, 두께도 1.8cm로 준수한 편입니다. 12가지 패턴을 선택할 수 있어 컬러와 패턴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다만 저렴한 가격 답게 논슬립처리가 되어 있지 않으며, 표면이 PE재질이라 내구성이 상당히 떨어지고, 정전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베란다처럼 자주 다니지 않는 공간 혹은 이사 직전에 잠깐 깔아 놓을 용도로만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롤매트는 장판처럼 말려 있어 초보자가 셀프 시공하기 어려운데 비해, 리코코의 폴더블 롤매트 제품은 폴더매트처럼 졉혀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시공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폴더블 롤매트의 ㎡당 가격은 약 60,000원대로 비싼 편이며, 색상옵션이 3가지 뿐이라 선택의 폭이 좁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폴더플 롤매트 뿐만 아니라 일반 롤매트도 판매중이며, 110/140cm 폭에 5m까지 길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